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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칼럼 "정권심판 취한 민주당, 디올백만 매달려…예견된 위기"
총선 51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문제로 갈등이 폭발했다. 현재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의원이 하위 20%를 통보받자 탈당했다. 그는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비명계 현역 의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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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엥 뭐래는거야 뇌물수수가 이슈가 아니면 뭐가 이슈인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어!!
디올백을 안받았음 될 일
의대증원에만 쳐 매달리고있는 여당이 지금 지지율 상승한거 맞긴함
22 의대 증원으로 국민 여론 집중시켜서 상승중인건 맞아ㅠㅠㅠ
개소리 즐
그럼 가만히 있어야함...?
뇌물 처받은 주제에 ㅈㄴ 당당해
경향은 진보언론이고 .. 민주당도 총선앞두고 이런 쓴소리 듣고 각성할 필요있다고봄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닌듯... 정신 똑띠 차려야함....
이것저것 다 챙기고 있는데 느그 언론들이 보도를 안하잖아요
첫댓글 엥 뭐래는거야 뇌물수수가 이슈가 아니면 뭐가 이슈인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어!!
디올백을 안받았음 될 일
의대증원에만 쳐 매달리고있는 여당이 지금 지지율 상승한거 맞긴함
22 의대 증원으로 국민 여론 집중시켜서 상승중인건 맞아ㅠㅠㅠ
개소리 즐
그럼 가만히 있어야함...?
뇌물 처받은 주제에 ㅈㄴ 당당해
경향은 진보언론이고 .. 민주당도 총선앞두고 이런 쓴소리 듣고 각성할 필요있다고봄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닌듯... 정신 똑띠 차려야함....
이것저것 다 챙기고 있는데 느그 언론들이 보도를 안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