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열빙어포
김용: 1950년대에 무협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중국인임. 1980년대 한국에 영웅문(사조삼부곡)이 전파되면서 그때부터 무협갈배들이 발현함서효원: 1980년~1992년 사이에 무협을 쓴 대한민국 무협 작가. 혼자서 1000권 가량 써서 더 유명함. 그니까 1980~90년대에 무협 보던 구무협세대가.. 이 작품을 읽고있다는 뜻..
비적유성탄: 2003년 소설영웅문(사조삼부곡): 1986년 소설신조협려: 1959~1961년 소설ㅜㅜㅋㅋㅋ세월아
아저씨 여기 로판카테고리예요 진정하세요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카카오페이지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찐 무협 아재들마저 눈물흘리며 읽게되는 정통무협소설..(로판을 1mg정도 첨가한)여시들도 추석연휴에 한번 찍먹해보세요⬇️⬇️⬇️<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열빙어포
보는데 재밋다!
짱나게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전에 읽다가 하차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
보는데 재밋다!
짱나게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전에 읽다가 하차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