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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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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의외로 해외에서 한녀를 구분할 수 있다는 특징
Everything 추천 0 조회 41,689 24.02.20 17:45 댓글 3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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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2:58

    가방들어주는거 바라지도않음 문바로뒤에사람있으면 좀 잡아줘라 시발

  • 24.02.21 03:18

    헉.. 너무 연약하셔서 그런가? 대신..우리나라 남성분들은 여리여리한 매력이 있음ㅎㅎ 다리가 나보다 얇아..🤭💗💗

  • 24.02.21 03:17

    진짜 문제가 뭘까…? 왜그렇게 됐을까

  • 24.02.21 04:18

    근데 오 ㅐ 한남만 이런거야? 나 진심 해외 자주가서 이거 너무 심하게 느껴….40대 후반부터는 다 젠틀한데 40초반 까지는 다 좀 이상한 사상이 있는거같으

  • 24.02.21 04:46

    이거 진짜 맞음 한남들은 오히려 이 깍깨물고 저얼대로 한녀는 도와주지 않겠다는 결연함마저 보임!!
    사실 안도와줘도 별로 상관은 없는뎈ㅋㅋㅋ 페미들 때문에 여자들 도와주기 싫어졌다 이지랄하는게 더 좆같음

  • 2030한남은 망했어

  • 24.02.21 06:23

    명절에 케텍스타고 내려갈 때 선반(?)에 올리려고 하니까 아무도 안 도와주고 멀뚱 서있더라 통로 지나가야하니까 보고만 있는 거 근데 다른 여성분들이 도와주셨음

  • 인셀남들이 주류가 되면 이케되나요

  • 24.02.21 07:34

    나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신기해 나는 한번도 누가 옮겨준적없어서 어느나라든 똑같네 했는데,, 전에 일본갔을때 일남들 다 쌩까고가고 어떤 호호할머니가 같이옮겨주심 ㅋㅋ…

  • 24.02.21 07:55

    하남자 천국 한국

  • 24.02.21 08:02

    이래서해외여행 해야한다고 남자다똑같다지만 저런 기본매너가다르다고

  • 24.02.21 08:38

    ㄹㅇㅋㅋㅋㅋ회사에서도 택배들고가면 엘베 문 잡아나주면 다행임

  • 24.02.21 08:40

    일 때문에 일본간적있는데 길잘못들어서 무거운 캐리어들고 계단 내려갈일 있었는데 일남이 나서서 도와주더라.. 그럼서 집갈때 기차역에 여행온 한국인들 많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ㅎㅎㅎ 똑같은 상황인데도 ㅎ

  • 24.02.21 09:04

    하남자의 나라

  • 맞아... 이글보고 갑자기 깨닫게 됨... 태국가서 남의 레스토랑을 가로질러야하는 길이 있었는데 캐리어 개큰거 친구랑 각자 자기꺼 들고 계단 오르는데 옆 주방에서 일하던 남자가 보고는 지 일하던거 놔두고 우리 캐리어 한손에 하나씩 들고 아무렇지 않게 레스토랑 입구까지 갖다놔주고 자기자리로 튐...

  • 24.02.21 09:11

    엌저다 이런 한국에 태어나서

  • 24.02.21 09:42

    그러면서 맨날 사무실 정수기 웅ㅇ앵
    우리 사무실은 나 혼자 간다 으휴

  • 24.02.21 10:09

    우리나라는 어쩌다 이렇게 노답이 된건데..

  • 24.02.21 10:12

    남자만 여자 도와주는게 아니라
    도움 필요하면 여자가 약자도 적극적으로 도와줌 예를들면 버스에서 앉아있는 사람에게 자리 비켜주라고 얘기하는데 그럼 앉아있던 한국인들 빡치는데 어쩔수없이 비켜주는거 보임 외국인들은 여자가 비켜주라고 하기전에 미리 못지킨걸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자리 물러남

  • 24.02.21 10:18

    에휴

  • 24.02.21 10:37

    시히발...

  • 24.02.21 10:41

    친구가 무거운거 옮기는데 친구 남친은 옆에서 응원하던데^^

  • 24.02.21 11:06

    나도 베네치아 갔을때 그 많은 다리를 옮겨다니면서도 내손으로 옮긴 기억이 없다.. 너도나도 학생도 할배도 다 도와줘서…

  • 나 호주 워홀 갔을 때 같이 일하던 한국인 남자 4,5명이랑 오지 할배랑 같이 학교 청소 일 했엇거든 거기서 내가 책상 옮기니까 할배가 한남들한테 개 뭐라했음 니네가 옮기라면서ㅋㅋ 궂은 일 무조건 걔네 다 시키고 나는 그냥 맙질이나 시킴 ㅋㅋㅋ 글고 간단한 추가일정 있으면 무조건 나 델꼬가서 거기서도 쉬운 일 시키고 본인이 무거운거 궂은일 다 하면서 나 돈 벌게 해줬었다 ㅋ.. 할배 잘 사시나요

  • 24.02.21 13:57

    한남들은 지들이 공주님이 되고싶어하는듯 남성성도 좆도없고

  • 24.02.21 16:03

    ㄹㅇ 베트남갓을때도 ㅈㄴ 큰 캐리어 옮기고잇는데 다 도와줌... ㅅㅂ 한녀살려

  • 24.02.23 16:01

    통탄스럽네 진짜

  • 24.02.23 19:41

    에휴...ㅅㅂ

  • 24.03.28 09:49

    시발 이거 맞음 ㅇㅇ 파리에서 무거운 캐리어 계단 들고 올라가야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자기가 다 들어주심 ㅠ

  • 24.04.22 01:06

    한녀들은 하도 무거운 거 안 든다고 욕먹고 학습이 되어서ㅎㅎ뭐 들어달라 옮겨달라 부탁하면 앞이든 뒤에서든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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