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재미로 수갑 찼다가' 3일간 못 뺀 남성 경찰에 체포" data-og-description="설 연휴 기간에 재미로 수갑을 찼다가 빼지 못하고 3일 동안 차고 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강원경찰청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의 한 식당에서 수갑을 찬 남성이 밥을 먹고 있다는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OKMDB/bl4EZuLfRJo/toKtyGeePUBO1W6WWyHt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0146?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OKMDB/bl4EZuLfRJo/toKtyGeePUBO1W6WWyHt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재미로 수갑 찼다가' 3일간 못 뺀 남성 경찰에 체포</p><p class="og-desc">설 연휴 기간에 재미로 수갑을 찼다가 빼지 못하고 3일 동안 차고 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강원경찰청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의 한 식당에서 수갑을 찬 남성이 밥을 먹고 있다는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설 연휴 기간에 재미로 수갑을 찼다가 빼지 못하고 3일 동안 차고 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br><br>20일 강원경찰청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의 한 식당에서 수갑을 찬 남성이 밥을 먹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br><br>경찰은 수갑을 찬 채 국밥을 먹고 있던 남성 A 씨를 식당 밖으로 데리고 나와 경위를 파악했다. A 씨는 명절 연휴 장난으로 수갑을 찼다가 열쇠가 없어 풀지 못한 상태로 있다고 설명했다.<br><br>수갑을 구한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A 씨는 친구에게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가 주워서 찼다고 해명했다.<br><br>남성이 찬 수갑은 경찰용 구형 수갑으로 밝혀졌다.<br><br>A 씨는 경찰 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br><br>해당 법에 따르면 경찰 유사경찰장비를 착용하거나 사용, 또는 휴대하면 경찰 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 처할 수 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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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저걸로 체포되는구나 신기하다
어디서 구한거여 ㅎ 주웠다는게 진짜인지..
헐 저게 진짜 처벌이되는구나 신기하다
재미?ㅎ
꼬시다
ㅋㅋㅋㅋㅋㅋ
식당 주인은 얼마나 놀랫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그럼 저걸로 수갑찬챠로 연행됐었을거아냐 주변에선 흉악 범죄자가 잡혀간다 웅성웅성.. 이랬을긋
3일동안 버틸바엔 가까운 경찰서 가서 도와달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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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0일(화) 23시 - 인기글 35위 🎉
뭔 재미를 보려고 ㅋ
옛날에 남주혁이랑 강남도 수갑찼다가 경찰서가서 푼거 방송에 나왔잖아; 이런상황이 꽤 있나본데 그럼 경찰이 잃어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