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원식이형 방가와여^^
그래여 지가 형님 업고갑져^^
잘지내시져? 나두 담엔 형이 추천해준곳에 휴가가야겄당^^
만기 아시져?....박홍규 동기 홍만기여^^
만기가 우리관디^^ 내가 쬐끔 갈구고 있져^^
만기 왈 "영인이 새끼 군대 있을때 좀 때려놀껄......ㅠ.ㅠ"
케케케케케
암튼 만기랑은 같은과 친구고 공부 같이 하고있네여^^
이번에 망할놈이 과톱했어여......ㅠ.ㅠ
암튼 원식이형 잘지내시고여....카페에서나마 자주 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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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이가 군대있을때두 그랬나?
그때두 색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영인아 난 니등에 엎여서 갈란다 요놈...
어제가 말복이였군...
10월이나 11월에 정모다시금 주선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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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말복이었는데.........몸보신들은 했나염?^^
난 보신탕 3그릇먹구 힘쓸데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힘 다빠졋는뎅...ㅠ.ㅠ
399 여러분들......올 여름은 다 갓으니깐 어쩔수 없구....이번 겨울이나 함 모여서 스키장 어때여? 어키?^^ 손순용이꺼 콜택시 타구 갈까나.......^^권순성이꺼 트럭타고 갈까나......^^ 암튼 연락 계속하는사람들끼리 이번 겨울에 함 전국을 조져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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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인이가...
최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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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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