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궁합이란 무술일주가 무술일주를 만난것, 어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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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주가 무일주를 만난것도 복음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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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던 복자가 엎드린다는 의미가 있다보니 사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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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되는 것은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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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복음 (일주가 같은것)궁합을 가지고 사는 분을 보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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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궁합은 항상 한쪽이 말못할 답답함을 가지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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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답답해하며 산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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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경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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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간혹 궁합을 보러온 젊은 대학생들이 복음궁합을 가지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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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궁합에 있어서는 복음이어서 어떻다는 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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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를 가지고 궁합을 궁리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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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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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해인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