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 02학번 윤준호^^ 늦었지만 농활신청합니다~

[윤준호]

 

신청

이름 : 윤준호

학교 (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한일장신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부

학번 (입학년도) : 02학번

학년 : 2006년 현재 3학년 재학중

휴대폰 : 010-6429-4073

전자우편 : gagman0000@hanmail.com

성 : 남자

생년월일 : 24살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카페 : http://cyworld.nate.com/gagman0000

사진 :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 멋있는 사진 올려주십시오.

다음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1. 제1기 농촌사회사업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셨습니까?  예.
2. 거기에 링크된 사이트들도 열어보셨습니까? 예.
3. 이 카페의 농촌사회사업 게시판을 살펴보셨습니까? 예.

4. 정보원 홈페이지 주소는? http://welfare.or.kr
5. 정보원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하는 주요 활동(행사,프로그램)은?

사회복지정예화캠프,학습여행,복지순례,오지사회사업(광활,농활,섬활)

6. 정보원 복지순례 홈페이지들에 있는 생활수칙(생활규칙 및 주의사항)을 지키겠습니까? 예.

7. 오지사회사업팀 합동연수는 언제 합니까? 6월26~30일
8. 오지사회사업팀 합동수료식은 언제 합니까? 9월1~2일
9. 오지사회사업팀 합동연수 및 수료식에 참여하는 팀은?

광산사회사업팀,농촌사회사업팀,섬사회사업팀,연변조선족아동공부방(전북대)팀

10. 제11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셨습니까? 예.

11. 농촌사회사업 실습 지원자들과 카페에서 적극 교류하시겠습니까? 예.
12. 농촌사회사업 실습 지원자들과 휴대전화와 문자로도 교제하시겠습니까? 예.

13. 이 카페의 정예화캠프 게시판을, 캠프 시작할 때까지 날마다 읽으시겠습니까? 예.

14. 농촌사회사업 실습을 계기로 이 카페활동이나 정보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시겠습니까?  예.

지원사 : 농촌사회사업에 참여하는 마음, 기대, 인사말, 기타 하고 싶은 말 (10줄 이상)

한일장신대학교 02학번 윤준호 입니다.

농촌사회사업팀에 지원하겠습니다. 솔직한 지금 제 마음은...

떨림과 두려움이 앞서며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나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사회복지 안에 깊은 열정과 사랑에 빠지지 못하고 지금까지 시간을 지체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유룰 생각해 보니.

매번 찾아오는 내 자신의 삶에 대한 게으름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에서 이겨낼 자신이 없이 매일 허둥지둥 시간을 뜻없이 보낼때가 많은 것같다.

그래서 선택하고 결심을 하게 되어 지원합니다.

첫째, 나의 비젼에 눈을 떠라.

"세상은 전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역시 전쟁이 아닐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사회복지 안에서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할지 "이 분야가 내 분야다" 라고 분야를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복지인들과의 40여일의 복지여행과 여러 기관들의 복지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최대한 집중하며 최대한 노력하며 도전받고 비젼에 확실한 눈을 뜰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순수한 마음, 첫사랑의 마음을 회복하자

"자격증이 많을수록 취업은 잘된다" "자급위주의 프로그램 맞춤 복지기관"  선배와 동기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취업이 잘 되려면 자격증을 많이 가지라고 프로그램 공모전에 많이 내서 이력서에 많이 올려야 취직이 잘된다고들 말을 합니다.

- 사회복지 정예화 LT를 통해 느꼈습니다. 내가 사회복지를 사랑하고 이 지역과 세계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내가 먼저 갖추어야 할것이 무엇인가. 종이에 불과한 활용도 못하는 자격증인가...아니면 내가 순수하게 사회복지를 사랑했던 마음인가를 생각하며...정확히 깨달았습니다...농활을 통해 순수한 사랑의 복지를 실천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겠습니다.

열심히 잘해보고 싶은 사람만 지원하라는 글에 힘을 얻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풍성하게 즐기고 누리고 소통하기 원하는

사람을 찾기에 저를 원한다는 걸 알았으며

긍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기 원한다는 사람만 원하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사를 성의있게 써주십시오.

농촌사회사업 실습을 열심히 잘해보고 싶은 사람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풍성하게 즐기고 누리고 소통하기 원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기 원하는 사람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할 생각이 없다면, 절대로!! 신청하지 마십시오.

의욕 없는 사람은 절대로 !! 지원하지 마십시오.

실습 내용도 숙지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지원하지 마십시오.

광산지역사회사업팀, 섬사회사업팀, 캠프본부팀과 교류를 원치 않는 분은 신청하지 마십시오.

정보원은 네트워크입니다. 네트워크에 관심없다면 절대 신청하지 마십시오.

정보원 활동은 그런 사람들이 그냥 한번 참여해보는 활동이 결코 아닙니다.

헌신된 정예복지인들의 전국 네트워크, 대한민국 복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원하는

사람만 신청하십시오.

[한덕연]

준호, 환영한다. 잘 생각했다. /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어. 캠프때도 모집할 거니까.

[윤준호]

예~ 감사합니다.

[임병광]

반갑습니다. 일촌이죠? ^^ 꼭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윤준호]

일촌이라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함께 할 수 밖에 주님이 확신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전효민]

정말 반가워요! 혜연이 언니 이야기 하면서 꼬릿말 주고 받았는데 기억나나요? 함께하게 되니 좋습니다.

[윤준호]

기억하고 있습니다. 혜련이누나가 많이 보고싶네요^^

[이성정]

준호야~~반가워~실습때문에 아쉬워했던 모습이 생생하네~~잘됐어~정말...열심히 배우고 같이 성장하자 ^__^

[윤준호]

좋은 동역자 친구를 만난 거 같아~ 더욱 즐거울 것 같다^^

[여명화]

준호님 함께하게 되서 좋습니다~ 반가워요^^ 오지사회사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 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누구보다 열심히 할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윤준호]

저도 명화님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낼뵐께요~

[김민지(코알라)]

함께 할수있어 반가워요^^

[윤준호]

코알라님^^ 기대됩니다~ 푸훗!^^

[신재원(마태오)]

반갑습니다. 준호님. 월요일날 뵈요^^

[윤준호]

내일 뵐께요^^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네요~

[채지연]

안그래도 전북대 만남이후 뭔가 하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시작하네요! ^^

[윤준호]

시작은 미약하나~~~ 끝?!^^ 기대하셔요^^

[한미경^^*]

사진안내글을 보고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 준호님의 사진을 보면서 와아~ 얼굴 식별이 아주 잘된 사진이구나~~...하면서 천천~히 내리는 순간~!! 푸웃!! (마스크 낀 얼굴) //아주~반갑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가능성이 많아졌네요.

[윤준호]

사진보고 즐거우셨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낼 뵐께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께요.

[김미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 면 뵐 수 있겠네요.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