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산낙지 먹는것은 동물학대?"
한 동물 보호단체가 LA 한인타운 식당 ㅡ등에서 쉽게볼수 있는 산낙지판매가
동 물 학대행해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LA 타임스는 동물보호 단체인PETA가LA 한인타운과
뉴욕 한인타운등의식당에서 팔리고 는 산낙지를 먹고 있는 행위가 동물학데라고 주장하며 이를
중단할것을 요구햇다고 15일 보도했다.
신문에따ㅡ르면 PETA는단체의웹사이트에 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9월LA 한인 타운의 한식당에서
산낙지가 제공되는것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 제하며 LA와 뉴욕에서 낙지와 새우 해산물이살아있는
채로식당테이블에 올려지는것은 동물학대라도 주장했다.
이단체는 미국과 캐나다 연구진의말을인용해낙지등 해산물도 고통을 느낄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해산물을 산채로 먹는것은 잔인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산닞지를 먹는것은 고유한 식문하중의 하나이고최근에는 이르 즐기는 미국인도 늘어나고 신문은 전했다.
산낙지판매가 동물학대라는 주장은 너무 지나친 것이라는하는 반발도 나오고있다.
단체는 더 해산물을산채로 먹는것을 금지하는 규정과 법 제정을추진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산낙지는 유명 세프 엔서나
보르단이 TV 시리즈를 통해 뉴욕의 한식당에서 소개된적이 있고LA타임즈와 가디언등의 음식 전문기자들도산낙지를 먹고
소개하는글을 쓴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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