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Viennese Waltz 를 배우지는 못했지만...
음악에 도취되면 한 곡 출 수는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송혜교의 매력만 잔뜩 기억나는 영화 황진이의 OST "꽃날"입니다.
끼 많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이병우의 곡입니다.
V_이병우_(황진이)꽃날.mp3
출처: 박재훈 & 이영하 댄스러브 원문보기 글쓴이: 마커스
첫댓글 참 좋은곡이네요~. 음악에 몸을 실어볼 기회가 언젠가 생기겠죠^^
음악에 몸을 싣는다는 표현... VWaltz와 제일 어울릴 것 같네요. ^^
아하~~~ 사극에 비에니즈 왈츠 곡 멋지네요~~~
첫댓글 참 좋은곡이네요~. 음악에 몸을 실어볼 기회가 언젠가 생기겠죠^^
음악에 몸을 싣는다는 표현... VWaltz와 제일 어울릴 것 같네요. ^^
아하~~~ 사극에 비에니즈 왈츠 곡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