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명상의 미래 MIT 천재 모인 美동부 '뉴 실리콘밸리'로 뜬다(조선일보)/신비의 그림액자(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윤진희]

MIT 천재 모인 美동부 '뉴 실리콘밸리'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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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한 기자 kimstrong@chosun.com

[매사추세츠州 케임브리지]

졸업생이 연 벤처기업 135곳, 2009년 21억달러 투자받아…

실리콘밸리 평균보다 높은수치

인재들 접근성 높은 장점에 구글·MS 등도 사무실 차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덕분에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가 '동부의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혁신적인 사고와 뛰어난 기술을 갖춘 MIT 출신 인재들이 학교 주변에서 잇따라 벤처 기업을 차리면서 이 지역이 첨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9일 보도했다.

 

 

MIT 출신들은 최근 수년 동안 졸업 후에도 매사추세츠에 남아 벤처기업을 차리고 있다. 현재 케임브리지-보스턴 지역에만 생물공학 회사가 95개, 에너지 기업이 47개에 이른다. 2009년 미국 100대 벤처 투자 회사는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벤처기업 135곳에 약 21억5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를 투자했다. 한 기업당 투자액은 약 1600만달러로 실리콘밸리보다 많은 수치다.

매사추세츠의 매력은 MIT 출신과 함께 창업을 하거나 이들을 고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매사추세츠에 자리 잡은 기업들은 "MIT에 대한 접근성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거대 IT기업들도 각각 2008년과 2007년 케임브리지에 사무실을 차렸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하워드 앤더슨 MIT 교수는 "이곳은 '진짜 천재들'이 널려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지역"이라며 "인재들은 인정받는 곳으로 간다"고 말했다.

MIT 수재들은 뛰어난 능력 덕분에 빠른 시간 안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98년 MIT 교수 톰 레이튼과 학생 대니얼 M 르윈이 MIT캠퍼스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인터넷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회사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를 차렸다. 이 기업은 2003~ 2009년 연평균 3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2006년 MIT에서 MBA를 받은 브라이언 핼리건은 학교에서 열 블록 떨어진 곳에 소프트웨어 마케팅 회사 '허브스팟'을 차렸다. 직원 20명 가운데 10명이 MIT 출신이었다. MIT 교수와 학생들도 회사에 투자했다. 이 기업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 거래처 수가 2009년 7월 1400개에서 지난해 11월 3600개로 두배 이상 늘었다. 이 회사 공동창업자 다르메쉬 샤는 "우리는 가장 유리한 인재 풀(pool)을 점하기 위해 MIT 인근에 회사를 차렸다"고 말했다.

벤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케임브리지 혁신 센터(CIC)'는 벤처 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 MIT 인근에 자리 잡은 CIC는 신생 벤처기업에 저렴한 가격에 사무실 등 장소를 빌려주고 있다. CIC와 연계된 벤처기업들은 2001년 이후 11억달러(약 1조2870억원)에 이르는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 벤처투자회사 10여곳은 아예 CIC에 사무실을 내고 유망한 벤처기업을 찾고 있다고 CI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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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그림액자

시시때때로 바뀌어가며

보여주는 신비의 그림액자

지구상의 단 한 곳

그림찻방에 있다.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

작은 연못에 흘러내리는

물 흐르는 소리도 있다.

하도 데려가 달라기에

그림액자 밑에 심어둔

청정 소나무에

흰 눈이 싸륵 싸르륵

쌓여가면

어느새 그 액자는

파릇파릇 새싹으로 바꾸어 놓는다.

찻방의 그림액자에는

봄바람

여름 내음

가을 향기

겨울 마음도 피워낸다.

그 액자에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빛이신

그분까지도 느끼게 하는

무한 신비로움이 있다.

출처 :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27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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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지식 전달이 원만해 진다.|┖ 빛명상하면은?

신동철 2011.10.03. 23:01 http://cafe.daum.net/webucs/8HiT/1349

지난 7월 18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상북도 수목원(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 위치)에서 경상북도 봉사단 자문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숲해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경상북도 각시군별 봉사단체를 지원하시는 분들로 구성된 단체였습니다. 멤버들은 모두 경상북도 각 시군에서 베터랑급 사모님들이 모이셨다고 사전 귀띰을 받았다.

미리 준비를 마치고 이제 첫 빛viit 만남을 하고 얼마지 않아 (7월 15일) 서투른 빛viit명상을 하고 숲해설에 임했습니다.

어찌된일인지 나도 모르게 입에서 아무런 떨림도 없이 술술 잘도 나오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모르고 숲해설을 자주 하다보니 그렇게 나왔겠지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에는 몸과 마음까지도 떨려 생각하고 공부한 내용이 50%도 안나왔는데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였다고 지금 다시금 생각 되어 저의 빛viit으로 인해 얻은 고마움을 전하여 다른 회원분들도 빛viit 명상으로 좋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전해 봅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게 됨을 우주 마음과 학회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빛을 체험하고| ┖ 단계2 초보탈출

나인수 2010.08.19. 20:02 http://cafe.daum.net/webucs/8Hj0/424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한창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

일주일전 우연히 `행복순환의법칙`을 접하게 된 후로 부터 저의 일상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세상이 달라보여요. 웃음도 많아졌고요.

그런데.. 금빛가루정말 있는건가요?

저는 정말 순수해서 있으면 있는대로 잘 믿거든요..

혹시 뻥은아닌지...순수한마음에 상처를 입긴 싫어요

절말이라면 제가 아는 세상의이런일이 PD님한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페놀실험...신기하지만 정말인가요?

[윤진희]

빛과 함께 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 자신이 가진 능력에 빛명상을 늘 즐겨하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까지 겸비한, 창의인성을 두루 갖춘 고급 인재들이 빛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1년 후, 그림액자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김일호(영농인)]

선진국들은인재를얻기위해 인재들이있는곳에 회사를창업하는군요 우리나라도 본받을만한방법이군요
우리빛명상청소년들이 대학에서 주목받는인재가되어 많이배출될날이 다가오는느낌입니다

[오범진]

빛과함께 하는 많은 체험과 기적속에 더욱 공감이 가는 좋은 글 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빛 명상과함께 더욱 힘차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신동철]

IT 강국으로 나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나라도 여기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인제 배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윤희진님 감사합니다.

[김혜자]

고급 인재들이 빛과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윤진희님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용선]

윤진희님 감사합니다..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실리콘벨리에 빛명상하는 인재들이 쏙쏙 늘어나겠지요.

[자유(김정화)]

MIT천재들이 뉴 실리콘밸리에 모이듯이 viit명상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