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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 이 : 가리산 [加里山] 1,051m
위 치 : 강원 홍천군 두촌면, 화촌면, 춘천시 북산면
◎특징·볼거리
▶가리산은 춘천군, 인제군, 홍천군의 두촌면과 경계지역에 위치하며, 산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시야와 발 아래로
펼쳐진 소양호의 풍경이 등산객들의 발을 묶는 곳이다. 산자락 밑에 위치한 조그마한 폭포의 물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며, 이곳에서부터 계곡과 능선을 따라 등산이 시작된다.
가리산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등산객들을 맞아주고 산 중턱에는 광산을 하던 자리도 보이며,
정상을 조금 못미쳐 오르게 되면 작은 샘물이 등산객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소양호쪽으로 하산길을
택하면 배를 타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등 각 코스마다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가리산은 또한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손꼽힌다.
역내리 가리산 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해 용소폭포를 지나면 능선길 좌우에 일부러 심어놓은 듯한
진달래 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5월 중순께 만개한다.
▶높이 1,051m의 고산으로 춘천시, 인제군, 홍천군 두촌면 세 곳의 경계에 위치하며 소양 댐에서 동쪽을 보면
저 멀리에 두 개의 우뚝 솟은 암봉이 소양호와 어울려 알프스의 그 유명한 마터호른산과 비슷하여
인상 깊은 산이다. 산 이름인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정상 부근에서는 소양호로 갈 수 있는 가삽 고개가 있는데, 그 형태가 계단식 분지 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백산맥 중 내지(內地) 산맥의 일부를 이룬다.
제1봉 남쪽에서 홍천 강이 발원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룬다.
능선은 완만한 편이나, 정상 일대는 좁은 협곡을 사이에 둔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원 제1의
전망대라고 할 만큼 조망이 뛰어나, 소양호를 비롯하여 북쪽으로 향로봉에서 설악산을 거쳐 오대산으로
힘차게 뻗어나간 백두대간 등 강원 내륙의 고산준령이 한눈에 보인다.
댐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물놀이로 접근하여 오를 수 있으며, 요즘은 홍천군에서 천현리에 휴양림을 설치,
그곳에서 많은 등산객이 산행을 시작하고 있다.
가리산은 가래나무가 많아 가래산으로도 불렸는데, 지금은 가래나무를 찾아보기 힘들고 참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태백산맥 중 내지(內地) 산맥의 일부로 북쪽에 매봉(800m), 서쪽에 대룡산(大龍山, 899m), 동쪽에 가마봉
(可馬峰, 1,192m) 등이 솟아 있다. 가리산의 동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水系)는 자은리에서 여러 수계를 합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洪川江)을 이룬 후, 남서쪽으로 흐른다. 이 하천은, 두촌면 역내리를 지나 철정리에
이르러 응봉산(鷹峰山, 1,103m)에서 발원한 내촌천(乃村川)을 합류하고, 화양강(華陽江)을 이룬다.
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물노리에 이르러 소양호로 흘러들고, 서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도 품안리에서 역시
소양호로 흘러든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가리산 북쪽의 물노리에는 청태종의 선대묘(先代墓)가
있었다고 한다.
해발 1,051m의 가리산은 산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시야와 발 아래로 펼쳐진 소양호의 풍경이 등산객들의 발을
묶는 곳이다. 또한 이 산의 1봉 남쪽 정상아래 바위벽면사이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400리 홍천강으로 흐르는
작은 석간수는 목마름에 지친 등산객들에게 청량감을 더해주는 가리산의 특색 있는 자랑거리이기도하다.
산자락 밑에 위치한 조그마한 폭포의 물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며, 이곳에서부터 계곡과 능선을
따라 등산이 시작된다. 이 일대를 홍천군에서 자연 휴양림 지역으로 조성, 95년 7월 홍천군이 개장한 가리산과
2014년도 개장한 가리산레포츠파크가 있어 가족체험 및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가리산 자연휴양림
해발 1,051m의 가리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 시설이 있는 중심지역은 해발 550m로서 공기가
매우 신선하며, 사계절 운영하는 산막이 18동 조성되어 있고 여름에는 소형산막, 텐트장, 취사장이 있어
야영지로서 적합하여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의 심신 휴양지로 산책로가 있고
다목적광장, 놀이시설, 체육시설, 물놀이장, 맨발로 걷는 건강로, 구내매점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청 100명산 선정사유
o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알려져 있고,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o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가리산 지도
◎산행코스
▶소양댐 물노리 뱃터 - 양지말 - 은주사 - 뱃터갈림길 - 가리산 - 남릉삼거리 - 계곡삼거리 -
가리산휴양림(9.4km 4시간)
▲소양호선착장에서 물로리행 여객선을 타고 약 50분 가면 물로리선착장이 나오는데 이곳이 산행기점이다.
▶물로리선착장-물로초교(폐교)-절골-미륵보살상(치성단)-계곡길-연국사-연국사 앞 갈림길(남서릉으로
오르면 암릉을 탐)-절 맞은편 능선-북동릉-정상부 왼쪽을 끼고 돌아감-샘터-서릉-암릉지대-가리산 정상.
◎산행길잡이
▶산행은 가리산자연휴양림이나 소양호 물로리선착장에서 시작한다. 휴양림~가삽고개~정상~천현리로
이어지는 10km 코스는 4시간이 소요된다.
선착장 쪽에서는 가령폭포, 용수계곡 등이 시원하다.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정상까지는 빼곡히 우거진
숲길이 이어진다. 정상에는 암봉 두 개가 솟아 있다.
가리산 정상의 모습은 1,000미터가 넘는 산임에도 정상이 가까이 보임은 들머리의 표고가 350m임에
처음 부터 비알길이 이어지리라 예상된다.
휴양림 주차장 관리사무소 우측뒤로 계단길을 올라서는데 좌우측으로 멋진 낙엽송지대와 계단의 비알길이
이어지나 멋진 낙엽송이 있어 별로 힘든줄 모르겟다.
의외로 비알길은 20여분 만에 짧게 끝나고 약간의 평범함 비알길이 936봉까지 이어진다.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산행하기에 부담이 없는 산이다.
▶용소간폭포 - 천혜의 자연 속에 숨어 있는 비경
홍천에서 폭포로는 내촌면 백암산 자락에 있는 가령폭포(홍천8경 중 제5경)를 최고로 알아준다.
그러나 가리산 용소간폭포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가리산을 찾는 경우 자가용이나 전세버스들이 숲에 가려
폭포가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쳐 휴양림 주차장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천현리 버스종점인 가리산매점에서 휴양림 방면 50m 거리에 예지수련원이 있다.
예지수련원 왼쪽 내리막으로 15m 내려가면 쌍폭 아래에 닿는다. 쌍폭 왼쪽 바위벽 횡단길로 들어서면
U자형으로 패인 협곡 안쪽에 용소간폭포에 닿는다. 그러나 이 길은 우천시에는 바위가 미끄럽고,
수량이 불어 쌍폭 상단 횡단길 통과가 어렵다.
예지수련원을 지나면 곧이어 왼쪽 절벽 위에 용소간폭포가 내려다보이는 정자가 있다.
정자에서 휴양림 방면으로 약 30m 가면 도로 왼쪽에 입산금지 안내판(자연휴양림 출입구 150m 전방)과
푯말(←가리산 정상 3.3km, 가리산 정상 3.5km↑)이 있다.
푯말에서 왼쪽 길로 20m 가면 용소간폭포 상단부에 걸린 구름다리가 나온다.
다리 위에서는 발 아래로 용소간폭포가 내려다보인다. 다리를 건너가 밧줄을 지나는 사면길로 약 30m
오르면 지능선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왼쪽 밧줄 난간 내리막길로 약 40m 내려가면 용소간폭포
하단부 용소간에 닿는다.
이 폭포는 20m 직폭이다.
유명한 소백산 희방폭포 높이가 18m인 것에 비하면 결코 작은 폭포는 아니다.
이 폭포도 다른 폭포처럼 시원하다 못해 한기를 느낀다. 사진을 찍으려면 사람들은 물탕을 피해
이리저리 뛰고 물속에 발을 적시면 1분도 못 견디고 발을 뺀다.
[월간산]
■■산행코스■■
▶A코스: 소양댐 물노리 뱃터 - 양지말 - 은주사 - 뱃터갈림길 - 가리산
- 남릉삼거리 - 계곡삼거리 - 가리산휴양림(9.4km 4시간)
▶B코스: 가리산휴양림 - 계곡삼거리 - 2봉 - 뱃터갈림길 - 가리산정상
- 남릉삼거리 - 계곡삼거리 - 가리산휴양림(7.4km 3시간30분)
■■공지사항■■
1.산 행 지 ☞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2.산 행 일 ☞ 2026년9월20일 (셋째주 일요일) 정기산행
3.출발시간: ☞ 옹진군청 05:45 출발
4.등산소요시간 ☞ 4시간 소요
5.회비및포함사항 ☞ 조식(김밥).중식.왕복교통비(포함)
일반회원 회비 : 50.000원
정회원 추가회비: 10,000원
6.준비물 ☞ 장갑,발목보호등산화,식수,행동식,우비, 여벌옷 준비하세요...
7.요번산행 차량 도착시간은
★옹진군청 05:45
★옥련동 05:55
★한전 06:00
★연수1동 태산아파트 농협 맞은편 06:05
★연수구청 06:10
★원인재1번출구 06:15
시간 꼬옥 확인 해주세요^^
8.산행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천시에도 출발합니다)
9.초보자 환영합니다 ( B코스도 있습니다)
10.회비는 통장 입금순으로하며, 산행2일전 취소는 전액 환불되며,
그 이후 취소는 전액 산행 발전기금 찬조로 기부됩니다.
■■산행시 유의사항■■
●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기타 합병증이 심한 회원께서는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산행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는 적당히..
● 산행 중 개인 행동을 자제해 주시고 산행 리더의
안내에 따라 주어야 합니다.
● 차내에서의 음주, 가무, 소란 행위는 금지합니다.
산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법적 책임을 질 주체가 없는 바,
산우님들 각자가 안전 산행에 책임을 지셔야 하므로
이에 동의하시는 산우님 들만 산행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승차 시간을 지키는 센스가 행복한 산행의 지름길입니다
♣ 개인 사정으로 산행 취소시 바로 연락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인천동서산악회는 산을 사랑하고 건강과 친목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영리 산악회입니다
♣ 산우님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보다 좋은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약 및 문의
☎ 예약 및 문의 : 010-2019-3343 (총무 최병선)
010-7740-6252 (카페지기 김봉심)
(회비입금계좌) 우리은행 : 1002-742-680057
예금주 : 홍은주(010-8769-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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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사항꼭!!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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