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클럽에서. 카카시님, 에이스님, 강주님, 플릭님, 현철이, 앵글러님, 날붕, 샤크님, 신종필 총무 등이 이번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3전에 참가하였습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였네요.
결과 강주님, 플릭님, 태산님, 신종필 총무님 4인이 1라운드에서 당당히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하였으나 강주님은 압도적 마릿수이지만 상대에 씨알에 근소한 차이로 밀리고, 태산님 또한 불과 1마리정도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준결승 진출애 실패 하였습니다만 그 과정이 1. 과거와 같이 어지럽지 않고 의도한 것을 진행해 감, 2. 현장의 상황파악이 적절함. 을 볼때에 많은 감회를 느낍니다. 이제는 노지에서 즐기는 낚시 뿐만 아니라 토너먼트의 치열한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회원분들과 배틀은 피해야 할 듯^^
반면 48시간 정도를 수면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회에 아무런 준비없이 참가한 저는 우리 클럽참가자 중 유일하게 노히트를 기록 하였습니다. 클럽이름에 먹칠을 해서 죄송. 철저한 준비와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은 낚시는 이렇듯 잔인한 결과를 낳는다는 산증인으로서 나름 제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변명)
아무쪼록 시즌 중 남은 1. 차이조구 헤라메카배 예선2전 2. 상동 행사 준결승과 결승 3. SFL 국가대표 중국 대항전
등에 참가하시는 모든 클럽 분들께 손모가지의 행운과 압도적인 조과로 상대를 조기 리타이어 시키는 기백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부푸리에는 나름 고생하시는 분이 많이있습니다, 밖으로는 보이지 않을 지언정,,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이런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좀더 분발 하겠습니다, 또한,, 떱밥 배합에 따른 기법 응용이 좀 부족한 느낌 임니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다시 갤수도 업구요,, 조금씩 새로운 배합이 나오고 있으니 , 빨리 적응하여 기법 전환에 응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노털님 에게 감사할 뿐임니다,,
첫댓글 어제 구경,응원못가서 아쉽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라도 뵙고 재밋게 낚시해요^^
수고했습니다.매번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소홀해서는 어려운것 같네요.
힘 냅시다. 교훈으로 삼고 열심히 준비합시다.모니터링이 부족합니다.
아무래도 전쟁터에 총알(목줄)이 없고 장거리 행군한 상태에서는 목표(붕어)을 명중(히트)시키고 적군(같은 조 경쟁자)를 압도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부푸리에는 나름 고생하시는 분이 많이있습니다,
밖으로는 보이지 않을 지언정,,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이런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좀더 분발 하겠습니다,
또한,, 떱밥 배합에 따른 기법 응용이 좀 부족한 느낌 임니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다시 갤수도 업구요,,
조금씩 새로운 배합이 나오고 있으니 , 빨리 적응하여 기법 전환에 응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노털님 에게 감사할 뿐임니다,,
낚시 실력만 늘은게 이니라 언론 플레이도 늘었네^^
남과 같으,면 절데로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태산님은 다른 세계를 사시는 겁니다.
응원 못가서 미안해요 우리 부푸리팀들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은 우리 클럽 모두가 응원한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낚시에 무게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글걸 잊고 멋대로해서 성적이 엉망이네요.
초심으로 다시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했어요..^^
팀원들의 성과는 시간문제라는 말에 공감!!!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해서 만족할 결과를 이루시길...
올해가 지나면 조금이라도 더 쉽고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는 떡밥이 나옵니다. 그때도 우승들 못하시면 삐질거임.
만날때마다 피곤해 보여 큰일나것네 싶어요.
무리하지말고 쪽잠자는거 고려해 보심이 어떨런지..뇌세포 재생!!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고등학교때 시도해보고 안해봣네요.
원랴 낮잠은 안자는 스타일인데 10분이고 15분이고 고려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