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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천반산, 정여립의 꿈과 좌절
김찬일 추천 0 조회 91 07.06.27 15: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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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9 11:43

    첫댓글 정여립의 신화를 읽고 많은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여립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 죄로 죽었으나, 그의 사상을 기록한 책자라고 남았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삿갓처럼 글이 있었으면 그의 사상을 특히 정치사상과 문학사상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특히 역사속의 인물과 산과 그 이름의 박식함에 놀랐습니다. 건필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신화를 많이 들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난 번 e-mail 감사드립니다.

  • 07.06.30 17:59

    정여립의 안타까운 죽음, 아픕니다. 역사는 그렇게 아픈 것들이 많죠. 지금도 역사는 흐르고요. 산도 이리 깊은 생각과 공부를 하시면서 찾아다니고 오르고 하시나요. ㅎㅎ 모처럼 역사 공부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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