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드무비 감상록이므로 어디서 이따구 망발이야 라고 테클을 걸면 존내 맞는겁니다
[1]. 월희 시리즈.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매드 무비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매드무비 계열
원래는 카논이 더 많았는데... 예전에 용량 부족으로 거의다 지웟다 쉐르...
하여튼 쓴다
1. 沈む前に...
우선 좋은점은 짧다!! 3분 분량의 매드무비를 계속 보려고 하면 정말 지치고 지쳐서
질리기 쉽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다고나 할까
우선 장면과 가사의 매치는 그럭저럭 좋지만
아키하의 속옷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의문이다
알게 뭔가 우린 즐기면 된다
그리고 이 매드무비는 자막이 있으므로 일본어가 안되시면 자막 보고 하시면 된다
노래 제목은 before down 이다
2.Break the Silense.
팝송을 사용한 매드무비이다 월희 계열에선 필자가 좋아하는 매드무비 서열 5위안에 in
필자는 영어 실력이 존내 딸리므로 가사는 뜻을 알수 없다
우선 박자와 가사와 장면은 정말 잘맞는다 (매드무비 대부분이 잘맞는다고 말하면...)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시키의 눈이 압박이지만
이건 풀곡으로 들어가지 않은점이 안타깝다
노래는 Cautionary warning 이다
3. No_Heart
공의 경계 매드무비다
처음 시작할때 컴터 키는 효과음을 내더만 시작한다
필자는 공의 경계를 안해봐서 캐릭터 이름을 알길이 없다
영어를 말할때 뜨는 한자가 인상적이다
이건 연구가 필요한 매드무비지만 여하튼 좋다라는건 말할수 있다
노랜 모른다
4.Dancing Ren-chan
필자가 월희 매드무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매드무비
cg는 마지막에 조금 나오고 대부분 캐릭터의 게임시 모습을 이용하여
몸을 흔들어 (-ㅅ-) 춤을 추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약간 그래픽이 구질한 부분이 있지만 역시 몸동작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그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줄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끝부분에 나오는 암흑히스이권.... 이거 보고 정말 웃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출현하는 삿찡 모든 캐릭터가 놀라는데...
삿찡이 어때서!! 라는 말을 남기며 매드무비의 감상을 끝낸다
노래는 친구의 협박으로 말할수 없으며
풀곡을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용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드는 매드무비
5.月姬グラヶギニョヨ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드무비.
필자는 진월담 월희를 안보았기 때문에 진 월담 월희의 그래픽을 몰랐는대
그래픽을 보니
너무 삮았다 라는 느낌 외에는 오지 않는다
6.黑龍 [咎人-トガビト-]
시엘 선배님의 캐릭터송 지하실의 멜로디를 이용한 매드무비
주 캐릭터는 시엘선배와 미하일 R 발담욘 박사(줄여서 로어) 와 시키(쥔공아녀)
매드무비 가운데 뜨는 夢이나 도망쳐나 기타등등의 단어들과 영어가 인상적인
그리고 마지막에 치--하는 라디오 음과 같이 뜨는 토노오 군이라는 단어
뭐 월희 본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매드무비 가운데에 카오스와 알퀘이드 삿찡도 나오는데 나오는 이유는.. 꼽사리.. 같다
시엘선배를 스케치한 모습도 나온다
그리고 참고로 캐릭터 송에대한 언급은
팀 스카이에서 한글화한 한화 월희 2번째에서 언급된다
7.らぶひめ (러브히나가 아닌 러브히메입니까 ;;;)
러브히나를 월희 형식으로 패러디한 매드무비 이것도 보고 많이 웃었고
간단간단하게 보기에도 적합하다
패러디라고 해도 엄연한 매드무비이므로 보는건 역시 재미있다
러브히나 오프닝을 본 사람(들은게 아니야)이라면
어느정도 내용 구성은 비슷하다
그치만 패러디 한건 좋은데 끝부분에 아리히코 끼어드는것좀 막아주..
마지막에 알퀘이드 씨의 cg를 넣은거 시간때우기로 넣은거 같아 좀 그렇지만...
노래는 러브히나 오프닝 곡 이다
8.prom of nightmare
이녀석과의 만남은 정말 각별한 매드무비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매드무비
그때 개고생으로 찾아서 입수한 것이다 뭐 월희 매드무비중 2번째로 가장 좋아하는것
월희 멜티블러드 cg를 중심으로 만든 매드무비
초반에 일본어의 설명 그리고 시작시 토노오 가와 시엘 훼밀리를 나눠서 한 설명
cg의 적절한 사용과 특수 효과가 인상적이지만 후반에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쪽으로만
가버리는 안타까운 매드무비
가운데에 나오는 왈카리아씨.. 꼽사리 입니까...
캐릭터의 양면성을 잘 나타내준 매드무비
풀곡은 아닌대 끝부분에 약간 매치가 어긋난 부분이 있어 아쉬울 뿐이다
노래 제목은 Bring me to life
9.Sister
아키하 중심의 매드무비 캐릭터 송은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무조건 온리 아키하다
이건 정말 가사를 잘 재현해준 cg와 효과에 감탄을 표할 뿐이다
가사가 어떠냐구 물으면....
sm플레이를 주로 다룬 가사다....
짱짱한 보이스 어울리는 cg 무서운 가사.... 를 멋지게 조화시킨 매드무비의 승리라고 보
면 된다 이것도 풀곡은 아닌데 원래 버전에도 가사를 불러주는 후렴구가 많으므로
필요한 내용은 다 담고 있으므로 적절하게 줄였다고 보면 된다
노래는 알아서 찾아라
깨끗한 영혼을 이 가사를 보게해서 타락시키게 하고싶지 않다
이건 cg만 보아야 할게 아니라 뒤에 넣어준 배경도 같이 조화롭게 봐야하는것이다
10.If....
매드무비 월희 if 노래는 もらいなき 로 유명하다
노래는 중간부터 시작한다 cg를 제외한 다른 것도 사용하였고 자막도 있다
자막은 가사만 번역을 해주는게 아니라 매드무비 가운데에 뜨느 말도 번역해 준다
얼마나 친절한 매드무비인가
분명 저승에서도 번역가가 흐뭇하게 웃고 있을 매드무비이다
그런대.. 궁금한건 마지막에 스텝롤에 왜 다른 미연시를 넣은걸까.
그건 의문이다..
이건 거의 알퀘이드 중심의 매드무비라고 보면 된다
11.螂螂
효과가 멋지다 멋진건 좋은대... 눈아프다... 느낀게 거의다 그거다... 미안하구려..
cg는 멜티블러드 중심으로 사용
눈아픈거라 그런지 참 빨리 끝난다
12.매장기관 츠키히메 시엘
건담 시드 1기 오프닝곡 패러디다
캐릭터는... 글러브 온 파이트 형식의 캐릭터로 바꿔났다
삿찡의 얼굴낙서 까지는 좋은데 말이지... 차이나복 입은 코하쿠씨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
하지 않아? 마지막 스폰서랑 반다이는 뭐냥.
12.月紅
초반엔 슬픈 분위기의 발라드와 키스씬의 cg로 시작 (포옹씬도 있다네)
이제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cg가 나오는대 특수효과는 그렇게 멋있지 않지만
왠지 끌리는 작품 목소리가 삮은거 같으 들려서 그럴려나
13.fake
아 밤에써서 그런지 슬슬 귀차니즘의 한계에 도달한다
상당히 공격적인 cg와 특수효과를 사용하여서 긴장감이 돌게 하는데
지금 무념무상의 나의 상태로는 이런것 따윈 통하지 않는다
마지막엔 캐릭터의 양면성의 모습을..
그리고 나오는 렌..
노래는 R-type
이걸 쓰면서 느끼는건데 잔다르크 노래는 매드무비에 잘쓰이는거 같다
14.glove on tsukhime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는 매드무비 그림을 움직여 줘서인진 배경틀은 만들
어 줘서인지 아니면 중간중간에 가사를 배경에 삽입해 줘서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매드무비다..... 이거 외엔 뭐라고 써야겠는지 모르겠다
왜냐 잠오니까., 중간에 렙도 나온다 가사도 같이 뜨므로 좋은대 일본어로 뜨므로
읽은줄 모른다면 대 낭패. 마지막은 삿찡이 장식
노래는 매드무비 이름과 같다
15.krsnik
건즈를 해보셧다면 아시겠지만 맨처음에 나오는 성당은 건즈와 흡사하다
근대 한국사람이 많들었을려나
이렇게 나오는 성당과 목소리는 정말 경건한 분위기가 뜬다
그리고 나눠지는 흡혈귀 팀과 그 적팀
가운대에 들리는 모든 효과음과 반주가 너무나도 성스럽다
그리고 글자의 움직임...... 멋있다.
대충 끝내자. 노랜 몰라
16.Lost Butterfly
맨처음에 딱 매드무비를 틀면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가 들린다
너무나 평화롭다.. 아 이거 계속 듣다간 잠올거 같앙..
나비의 움직임도 좋고. 태양이 나를 부르는데..
누우면 이제 내 뇌에 직적 펜을 대고 글을 쓰는듯한 느낌까지 드는
그래! 이게 바로 평화야! 이런 호러틱한 게임에서 이런 평화가 나오는것 조차도 신비야!
로어박사랑 시키박사가 같이 있어도 평화로운건 분명 신비라구!!
노래제목은 모른다
17.Kiss The Future
이것도 맨처음에 틀면 예전에 티비 틀면 대학가 설명할때 나오는 노래가 나온다..
이 노래도 분명 평화로운데 그렇게 분위기 반전이 심한 이유는 뭘까나.
그리고 캐릭터 프로필도 떠주고..
제길 아키하씨의 3싸이즈 괜히 본 생각이 드는군..
그래도 역시 평화야 평화.. 시엘선배님이 수업을 하시는대 꼭 듣고싶군
제목은 몰라
18.Hyper moon energy
가사에 맞춰 떠주는 한문 멋지지 않은가..
우선 초반 캐릭터들의 cg를 띄워주고 시자악!
이건 캐릭터의 페러디가 심하다
메이드복 입은 알퀘이드에 7성전에 알퀘이드 꼳아놓고 쏘지 않나
4번처럼 몸을 흔들지 않나 분노한 아키하의 손톱찍기 대상은 알퀘이드...
시엘선배는 이제 플리커로 알퀘이드 머리를 쳐대고
알퀘이드 머리를 패드로 사용하는 코하쿠씨...
대략 낭패다.. 사진에는 별 캐릭터를 다 넣는구만..
월희편은 이것으로 끝낸다 테클은 반박하기 귀찮음으로 다른 의견은 리플로 써주길
바란다
카페 게시글
[ ♧ㅡ작품소감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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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무비 소감 [월희편]
판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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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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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희랑 진월담 월희랑 별개 차이인가.........
음냐...잘 읽었습니다.... 혹시 위에 쓴 글중에서 매드무비 있으신거 올려주세면 안되까요?>> 아니면 구할수 있는 사이트라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