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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토론하고 의문점이나 궁금한 점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은
진리를 논 하는 것에 대하여는 아주 좋은 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제가 저번 소개내용에서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바로미터는 녹색혁명으로 먹거리를 해결하는
것은 이미 다 구족되어 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축을 잡아먹고 살생을 하거나, 그냥 채집생활을 하여도 다 해결될수있음에됴 인간군상들이
고약하게 진화 하여 같은 생명을 잡아먹고 피를 입에 넣어야 살아가는 생명성품이 되었으니
이를 임계치로 뒤 바뀌게 될 날이 있으리라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심판하신 것입니다.
쉬운말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은 이브가 뱀의 유혹인 화사(火蛇) 의 불빵을
맞고 난 다음 추방되어 이성적인 삶을 분별하는 불을 이용한 먹거리문화로 잘 못 진화로 인해
지금 요렇게 먹는 것도 돈을 주고 사 먹을 정도로 먹는게 어려운 세상을 만들었다 라고
소개하였읍니다.
부처님게서도 욕심을 내어 농사를 짓고 고생하며 진화 해 나간 인류의 문명이 이런식으로
진화 할 수 록 더욱더 고통이 크고 전쟁이 일어나며 먹는것을 해결하기가 더욱더 어렵고
더욱더 잔인해지며 약육강식의 도가 너무 팽배해지므로 동물들의 삶도 그렇고 온 인류는 환란에 휩싸인다는
사실을 문제점으로 보시고 농사를 짖지 말라 하셨다라는 권유의 도를 중생에게 전했다는 것을 종교의 정체성란에 소개한 사실도 있읍니다.
이 세계는 사실 창조이후 이래로 생명의 기원이라는 의미에서 이미 먹거리를 다 구족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싸울 이유가 없었지요, 먹고사는데 돈 주고 먹어야 하는 시대에 돌입되고 이제는 먹는것도 돈 드는 일 아닙니까?
농사지어서 그렇읍니다. 서로 잡아먹는 잔인성으로 진화 한 다른 생명의 피를 먹어야 하는 것으로
도래 되어졌기 때문에 서로 싸웁니다.
돈 많이 벌며는 계급으로 형성되어 누리는 자본계급의 양태로 발전한 모순에 의하여
점점 시비문화 투쟁문화 저항문화 등 온갖 탐진치의 기원을 만들어 발전시키고 있는 형국이
현대시대의 문명 진화의 주소지가 됩니다.
왜 인간은 이따우 짓만 하고 살아야 할까?
아예 죄라는 것에 습관이 되어 노바닥 미끄러운 길로 하염없이 미끄러지는 가 속도를
이기지 못해 아비규환의 관성이 속도가 붙어서 그렇습니다.
항상 수행을 한다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 부정관을 공부할때
바깥을 나가서 모든이들의 사람을 바라보게 보면 , 아무리 잘 차려입고
이브처림 미희를 논 할 수 있고 아름다운 퍼퍼먼스와 연인들의 속삭이는 모습, 가족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식당으로 모여드는 모습등을 보면
전부 입에는 피칠을 하고 전부 다른 생명을 취하고 잡아먹은
결과치로 흰 살을 만들고 성장하고 자기 몸을 불려 패숀화 하는 미학개념에만
빠져 있고 오로지 자신의 자태만 과시하려는 이상한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때가 있었읍니다.
물론 저도 어쩔도리가 없이 같은 한 통속이지요.
한 삼일간만 물이 없어 세수하지 않고 샤워하지 않아 보십시요.
쿵쿵한 냄새가 나고 몰골이 지저분해서 곁에 아무도 안 갈것입니다.
아름다음 권위 등을 과정하여 표현하는 것도 죄악이며 욕심입니다.
돼지가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삼푸로 헹구고 아스리차젠트 료션을 바르고
한다면 상상이 가겠읍니까?
벨 다른 게 없는 것입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농사짓는 농부의 욕심은 지금은 아주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읍니다. 문명의 진화를 잘못한 탓으로 굳어져서 그렇습니다.
도리어 시골 생산지에 가서 과일 하나를 사려고 해도 더 비싸고 더 바가지를 씌웁니다.
그렇지 않나요?
눈에 욕심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인 일반 수리방법방식보다 더 많은 수학을 보장하는 것이
농사 아닙니까?
볍씨 하나만 심어도 수백배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익숙해져 있는 것입니다.
1+1은 2 가 아니고 100 도 넘는 결실을 가능하게 한다는 예상치만 보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농사가 진화 된 코스의 이력처입니다.
자라나는 식물에 대하여 물좀치고 도랑잡고 모내기 하고 관리 해 주었다고
하늘에서 원래 구족된 먹거리 소식의 창조치 까지 전부 자기 몫으로 수학을
단정하는 습관이 붙어 버린 것입니다.
어떤 농부들은 이렇게 속내를 비춥니다.
너거들 도회지에 살고 무신 양복이나 깔끔하고 삔 드름한 옷 차려 입고 모양새를 내고
살고 우리들은 농사지으면서 작업복 입고 흙묻힌 얼굴 세상에 내걸고 살지만
너거들 잘나면 얼매나 잘 났노? 웃기지 마라 농사지면 겨울에 등 뜨시고 배 부르고
돈도 얼매 쓸 여가도 없제. 돈 굳제! 내 자식 새끼는 다 도외지로 보내 너거들 처럼 뻔드름 하게
산다 아이가! 이렇게 생각을 합리화 하며 빈축미를 속에 가짔껏 지니면서 진화 했다 이 말입니다.
이상한 자부심이고 이상한 향략적 매무세를 지향하는 인간 문명질은 이렇게 변질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먹거리에 대하여 녹색혁명을 일으키게 되며는 세상의 평화는 스스로 이룩하고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등 뜨시고 배부른데 무신 싸움이 나고 갈등이 있고 서로 서로를 잡아먹는 과정이 필요하겠읍니까?
도를 통하고 어쩌고 저쩌고 간에 배고파 보세요, 무신 얼어죽을 도 입니까
먹는것 자는것 에너지 가 무한해서 땅 안의 생명 피를 빨대로 뽑아 쓰며 돈 장사해야 해결되는 에너지
전부 이런게 해결 되지 않으면 도(道) 이고 뭐고 나발이고 수행이고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백성들에게 빵 하나로 수천명 먹게 하는 그러한 본 바탕이 이미 이 세상에는 주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먹는 걱정이 사라지면
호랑이도 송곳니가 퇴하하며 발톱이 둔화되는 쪽으로 진화 하고 모든 생명들은 장구한 수명을
누리고도 지구의 유토피아가 전개 된다 이 말입니다.. 이러한 장치를 구현하여 시도하고 싶다 라고
제가 종교의 정체성 질문에 답하는 내용중 이러한서원을 소개한 부분에 대하여
지인중 한분이 재차 질문을 하였읍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구절이 없다 하였는바 성서의 내용으로 기록된 사실을 소개해주면
어떠하겠읍니다 하고 물어오셨읍니다.
저로서는 그분은 성경을 많이도 연구하신분이고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감축합니다-
이에 대하여 한 소절 또 소개 하는 것으로 답을 올리는 것으로 가름합니다.
제가 무슨 글을 소개하던지간에 제가 글을 스스로 궁리해서 내가 창안한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무슨 해오를 논 한다, 깨침을 논한다라고 하는 것은 절대 내가 스스로 행하거나 인식하거나
힐링으로 이루어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나라고 할 수 없는 무엇인가 함께 섞여 나라는 존재가 아닌 함축된 아우라가 바로 내 목적에 함께 함인데.
스스로 성인의 이름을 빌어 글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일반적인 견해나 생각도 항상 스스로 자신 당사자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기 생각은 자기 혼자만으로 절대 생각을 낼 수 없읍니다, 이 이치와 법을 믿으셔야 합니다.
저 역시 이와 같다는 것을 말씀 올리는 것이니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을 준비하는 과정의 이야기가 이러한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유월절을 언급하는 내용은
구약성서 출애굽기와 신약성서의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탈출시킨 모세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노예생활을
청산한 기념을 기준하여 유월절 의식의 예를 지내는 것인데.
이 때는 사실 절기중의 춘분지점인 태양의 황도지점이 O도 가 되는 춘분 지점입니다.
15도시 간격으로 1년 24 등분을 하는데 O 도시 출발점 지점으로 기후의 변화를
넘는 시점입니다.
이를 저는 임계치라 부르지요, 기후가 뒤바뀌고 이로서 새로운 기운운동을 열기 때문입니다.
황도란 지구에서 볼때 태양이 1 년 동안 한바퀴도는 길의 출발점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입체적인 이 공간의 룰 속에서 지구의 입장에서는 공간형태가
위도 경도 그리고 황도 등 세계의 분지점이 합쳐서 O 이 되는 시점이 황도다 이 말입니다.
O ,은 다시되돌아 온다, 1년인 24 절기가 되면 360 도 다시 돌아 O 으로 돌아옴을 반복한다.
지구가 윤회 하는것과 같읍니다., 그렇지요.
24절후라는 것이 있는데 성경말씀도 유독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함축하고 말씀하십니다.
봄은 입축, 우수, 경첩 ,춘분, 청명, 곡우, 이고
여름은 입하, 소만 ,망종 , 하지, 소서, 대서, 이고
가을은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백로 이고
겨울은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입니다.
이를 성경의 말씀중 회개의 기간과 수행하는 기간으로 잡는 사순절을 볼까요.
사순절은
부활 을 지점으로 여섯번의 주일중에 주말을 뺀 40 일 동안의 회개하는 금식 반성 수행등의
기간을 사순절이라 이름합니다.
육(肉) 의 세계의 6 도의 6 을 4 계절로 행하면 24 절기인데
24 절기는 12 절기 12 절후로 나눕니다, 절 字 를 빼면 기후가 되는연유가 절기라는
이유인데 15 도시를 경과할때마다 기후운동이 바뀐다 하는 것인데
이를 임계치라 하고 .예수께서 부활 하시고 육도의 6 을 행하는 40일의 사순절을
회개하라는 것이 유월절의 의미를 둔 사순절 행사가 성경공부의 대의가 되고
요점이 됩니다.
윤회란 이처럼 O 으로서 한바퀴 도는 것을 윤회라 하는 것입니다.
4 계절은 언제나 윤회하고 임계치가 4 번 바뀌지요, 환절기를 겪는것인데
이를 임계치 운동이라 하는 물리현상입니다.
환절기 인생, 환절기 과정을 겪는 것이 고난 입니다.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은 바로 이처럼 진리의 운동으로 임계치를 열어 놓은 자리가
예수께서 직접 12 제자를 집으로 초대하여 유월절 이 다가오는 3 월 중순 춘분지점
이틀전에 최후의 만찬으로 세사의 임계치의 확연합과 다시 돌아오는 부활을
예고하신 것과 유월절은 맛 물리게 되는 것에, 이 소식이 있읍니다.
출애굽기의 유월절은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숫컷 양을 죽여 피를내어서 각자 집 앞 문설주에
피를 묻히고 그 양의 내장 살 등 모두를 구워서 누룩이 들지 않는 빵과 함께 먹으면서
은혜를 기릴때 악마가 깃들지 앟는다는 (다시 노예가 되는 일은 없다) 의식을 행하는 예배를
유월절이라고 하였는데
예수께서의 유월절은 양고기를 빼고 피를 내는 것을 금지 시킵니다.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미 죄를 지었고 이를 사한 것이 모세의 기적이며 십계명을
드리운 것이니 하나님이 두말씀을 안 하는 것입니다.
지은죄는 이미 멸해 주었다 라는 선포를 한 것이 구약서성 출애굽기 의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유월절 의식은 양 고기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누룩이 들지 않는
빵과 곡식으로 만든 떡 을 나누워 먹는 것을 예로 하는 것입니다.
누룩은 무엇인가 밒 껍질이지요 껍질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세상사 진리에 반하는 백성들엑 임계치를 선언 하는 날이 최후의 만찬 입니다.
임계치의 심판의 날을 함께 결정하는날 입니다.
마태복음 26 절 제1장 부터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다 함은 마태복음 26절 말씀인데 요약하여 인용한다면
마태복음 25 장 31절 부터 말씀하신 "마지막심판" 말씀이지요.
31절" 인자는 (예수님은)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영광가운데 다시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백성이 당신을 죽이신다는 것을 이미 아시고)
32절" 그때에 세상 모든 나라가 그 앞에 모일것이며 (하나님 나라에 모이게 될 것이며)
혹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염소는 인도하기 힘든 짐승) 인자는 사람을 나눌것이니라.
33절" 인자는 자신의 오른쪽에는 양을 왼쪽에는 염소를 들 것이다.
34절" 그때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왕은 심판자)
"내 아버지로부터 (하나님) 복을 받은 너희들이여. 와서 세상이 만들어질때부터 하나님께서
너희들 위해준비하신 나라를 물려받아라.
35절" 내가 배가 고플때 (나라는 것을 드러내는 예수님은 백성들의 몸을 말하심이니 백성들 말합니다)
너희는 내게 먹을 것을 주었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나그네로 있을때
너희는 나를 초대해 주었다. (전부 먹는 이야기 이고 외롭게 지낸 인간백성들의 단면을 말씀하십니다)
36절" 내가 헐벗었을때 너희는 내게 옷을 입혀주었다, 내가 아플때 너희는 나를 돌보아 주었다.
내가 감옥에 있을때 너희는 나를 찾아주었다.
37절" 그대, 의로운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할것이다, "주님 언제 주님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 우리가 음식을
주었읍니까? 언제 목마른 것을 보고, 마실 것을 주었읍니까?
(도대체 백성들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주 예수의 몸인것을...)
38절" 언제 나그네 된 것을 보고 우리가 초대하였읍니까? 언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옷을 입혀 주셨읍니까?
39절" 언제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읍니까?
40절" 그때,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일, 곧 너희가
이 형제들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41절" 그리고 나서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거라 . (윤회, 불의 세계. 탐진치의 세계)
42절" 내가 배가 고플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염소는 자기 새끼도 때리고 먹는것도 안주고 성가시면 뒷 밟길질 합니다, 속세간 적으로 말한다면
염소날 난 사람은 자식과 별로 친하지 않읍니다)
43절"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하지 않았다. 내가 헐벗을 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입혀 주지 않 았다.
44절" 그때 그 사람를은 대답할 것이다. "주님 , 언제 주님이 배고프거나, 목마르거나, 나그네 되었거나,
헐벗었거나. 아프거나,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돌보지 않았읍니까?
45절" 그때,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하지 않는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절" 이 사람들은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죽지도 못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형벌만 받는다, 윤회고입니다
(육도지략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지옥길입니다, 불의 있는세계로)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은 (양떼)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다 마친 후에
마태복음 26장 1 절 부터 입니다.
2절" 너희도 알다시피 이를 뒤가 유월절이다, 그때에 인자는 (예수) 넘겨져 십자가에서 죽을 것이다"
3절 그때 대사장과 장로들이 가야바라고 하는 대제상 공관에 모였읍니다.
4절 그들은 조용히 예수님을 잡아 죽일 계획을 잡았읍니다.
5절 그러나 그들은 "명절 기간에는 안 돼. 사람들 사이에 폭동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라고 말했읍니다.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
6절 예수께서 베다나에서 문등병에 걸렸던 시몬의 집에 계셨을 때입니다.
7절 한 여자가 비싼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와 식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이 향유를 부었읍니다.
8절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이 화를 냈읍니다.
"왜 이 값비싼 향유를 낭비하는 것이오?
9절 그것을 비싼 갋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텐데"
10절 예수님게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읍니다.
" 왜 이 여자를 괴롭히느냐? 그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11절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 가운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항 상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12절 이 여자는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항상 누구나 우러나는 마음은 자기생각만으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13절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는 곳 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 그를 기억할 것이다.
요다의 배반
14절" 그때,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명인 가롯 출신의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갔읍니다.
15절" 가롯 유다가 말했읍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기면 , 나에게 얼마를 주겠소?
제사장들은 유다에게 은 삼십개를 주었읍니다.(지옥에 떨어지는 임계치 삼극을 준 것인데
이러한 의미는 스스로 생각을 자신들이 내지 못합니다, 행위는 모든 십방을 함유하여
생각을 낸다,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16절" 그 후로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노렸읍니다.
유월절 음식을 나누심
17절" 무교절의 첮 번째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읍니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다 준비
할까요?"
18절" 예수님게서 대답하셨읍니다.
"성안에 들어가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선생님께서 때가 가까웠으니 , 당신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보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19절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여 유월절을 준비 하였읍니다.
(유월절이란 넘어갈 逾(넘을 유) 越(넘을 월) 절기 節 (절) 입니다.
한번 또 돌아온다 입니다, 임계치에 의하여 O 으로 옮인데 12 제자 의 12 절기의 마지막
최후의 만찬날을 (12 곱하기 3 =360도 로서 다시 부활의 O을 표상합니다)
20절, 그날 저녁에 예수님께서 열두 명의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기 위해 앉으셨읍니다.
21절 모두들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 중에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22절 제자들은 매우 슬퍼하며 한 사람씩 예수님께 묻기 시작했읍니다. "주님 제가 그 사람은 아니지요?"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셨읍니다.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가 나를 배반 할 것이다."
(이세상이 고통스럽고 제일 어려운 것이 익숙한 사이끼리 반목하고 서로 배반하는 사이라서
그러합니다, 식구 가족간에 친지 친구간에 오히려 더 이유없이 부정적인 시야로 반목하여
어려운 것입니다. 주변을 잘 보십시요, 형제끼리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전부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행불행의 90 % 는 익순한 주변에서 변이
일어나고 행복하게 되기도 하는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이것이 죄 지은 윤회지간의 인연입니다)
24절 성경에 쓰여진 대로 인자는 떠나갈 것이다, 그러나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절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예수님께 말했읍니다. "선생님이시여, 설마 제가 그 사람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말했다" 라고 대답하셨읍니다.
마지막 만찬
26절 식사 때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읍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누룩이 들지 않은 이 빵은 모두가 생명들이 먹는 것이니 모든 생명이 예수이므로 내 몸이다
하시는 것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12 계절의 최후의 만찬인 O 으로 다시 부활하는 춘분지점
에서 가축은 제외 됩니다. 출애굽기때에는 순수한 숫양을 제물로 쓰고 난 후 먹었으나
이미 양을 제물로 하여 바치신 것으로 하나님께 죄를 사하여 받은 것이니, 이제는 양도 잡지말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상의 녹조류로서 일어나는 생명은 전부 먹이이며 하나님이 창조하여 생명들에게
구족하는 평화를 이미 주신 것임에도, 농사짓고 양을 먹어도 인간은 타락한 것입니다.
빨간 피를 마시거나 살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에 모세가 십계명을 하나님께 받는 연유가
되어 유월절을 기린 것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만찬시 양고기도 취하지 말라는 말씀과 같음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27절 또한 예수님께서는 잔을 들어 감사드리신후, 그것을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읍니다.
" 너희 모두 이것을 마셔라"
28절 " 이것은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위해 붓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이다.
2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날까지 , 지금부터는 포도 열매로 빛은 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단 열매는 포도 입니다. 이 포도를 발효하여 만든것이 포도주 입니다.
피색이 나지요. 이것이 예수님의 피이기도 함인데 곧 백성들 모두가 예수임이므로
인간의 피를 만드는 것도 열매라는 사실과 함께 다시는 이 피를 안마신다는 것은
백성들의 피를 다시 마시지 않겠다는 최후의 언약을 의미합니다)
30절 그들은 찬송가를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읍니다.
베드로가 모른다고 할 것을 예언하심
31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오늘 밤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이 흩어질 것이다.
32절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33절 베드로가 말했읍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이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읍니다"
34절 예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바로 오늘 밤 닭이 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35절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말했읍니다. "주님 과 함께 죽을지라도 결코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 같이 말했읍니다.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심
36절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셨읍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읍니다.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어라"
(주 예수가 기도하는 동안 늘 깨어있으라 하시는 말씀과 같읍니다)
37절 그리고 베드로와 세매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읍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근심하시며,
괴로워 하기 시작하셨읍니다.
38절 예수님께서는 세 제자에게 말씀하셨읍니다.
" 내 마음이 괴로원 죽을 지경이다, 여기서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 어라"
39절 그리고 나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읍니다.
"나의 아버지 . 할 수만 있다면 제게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시요.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길 원합니다"
( 얼굴을 땅에 대심이란 주)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니 땅에 대시고 기도하는 것이며. ... 제게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시요 하는 것은 이미 결정지어진 숙명인고로 그 언약의 잔이 그냥
지나가게 해 달라는 심정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읍니다)
40절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오셔서 제자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 말씀하셨읍니다.
"너희들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41절 :깨어서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 영은 (O) 원하지만
육체가 약하구나"
42절 예수님께서 다시 가셔서 두 번째 기도를 하셨읍니다.
"나의 아버지여, 이것이 제게서 지나갈 수 없고 , 제가 마셔야만 한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합니다"
( 단 세상에서 세 제자라도 깨어있었다면) 예수가 하나님께 기도할때 함께 깨어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줄 수 있었읍니다.
하지만 세 제자는 그 사이에도 잔것입니다, 항상 깨어있으라! 이 말씀은 붓다의 의미로서 깨침을 말하고
항상 보고 있음을 의미하는 동의어 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도 깨어나 있는 사람이 되며는 절대 윤회를
하지 않읍니다, 잠을 자는 것 같으나 항상 깨어남의 자리가 깨침의 견성하는 자리입니다.)
43절 그리고 나서 다시 제자들에게 가셔서 제자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셨읍니다.
그들은 너무 졸렸던 것입니다.
44절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놔두고 다시 세 번째로 기도하셨읍니다.
예수님께서는 같은 기도를 한 번 더 하셨읍니다.
45절 그 다음에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돌와오셔서 말씀하셨읍니다.
"아직도 자고 있고, 쉬고 있느냐? 보아라 때가 가까이 왔다.
인자가 (백성의 몸인 예수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진다.
46절 자 일어나라, 가자, 나를 배반한 사람이 가까이 오고 있다"
참고) 그 다음은 예수님께서 잡히심 과 대제사장 앞에 서신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끌려가심
그리고 배반자 유다가 자살함과 바라바의 예수님 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연결되고
예수님 돌아가시고 예수님게서 부활하심으로 마태복음은 끝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하실때 세번이나 기도하며 제자들에게 함께 깨어있음을 바랐읍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냥 졸려서 잤으므로 깨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는 언제나 진정성 있게 깨어나서 하게 되면 들어주시게 되어있읍니다.
하지만 그 믿던 제자들도 깨어나 있지도 못하였고, 제자중 하나는 배반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예수의 몸은 바로 곡물과 야채 열매 등으로 빗은 음식이 피와 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 12 명에게 언급하신 언약의 살과 피에서 양의 피도 금한 것이
만찬의 최후의 언약입니다. .
모든 만생명의 음식의 먹거리 기원은 녹조류 이며 이미 다 구족한 사실을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상
인간의 의지로서 이 평화를 스스로 깨고 말았다는 말씀이 성경의 오롯한 말씀이십니다.
제자 세명이 마지막이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여 깨어나 있었다면 최후의 만찬과 언약을 그냥 지나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을 기다리게 된다는 인류의 운명을 의미하는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세 제자의 깨치지못함과 함께 예수와 기도를 행하지 못한 이 곡절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영원한 그리스도인은 오로지 예수 한 분 밖에는 없읍니다.
수억명의 신자가 있어도 오로지 깨어있지 못하고 그 진리의 대한 믿음을 행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하게 성경의 말씀에는 이를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세지간의 시간의 장애를 받지 않는 마음이 항상 깨어 있을때 이 세상은 천국의 유토피아를
향수하는가 아니면 멸망하는가의 심판날을 종말이라 이름하고 임계치로서 자신의 의지들을
어떻게 행 하는 가? 단 세사람이라도 이 확연하게 깨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추후 삼백년 이상의 수명을 지닐 정도로 잘 극복하게 되면 이 나라는 보편적인
신의 나라이며 유토피아적 평화의 의미를 진실하게 깨어서 이해 하는 날이 될 것이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삼백년 살아낼때 정신세계는 지금과는 영 딴 판이 될 것입니다, 실제의 일입니다.
성경의 말씀에도 다 이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오로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O 의 세바뀌 굴림이란 100 년이 십진으로 삼세간의 삼승으로 다 보고 아는 수명이 300 살 넘게 지닌다면
이 나라는 천국의 세상이 되는 것을 말씀중에 항상 전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시 노아는 수명이 500 살이 넘었읍니다.
실질적인 과학적인 년령입니다.
불교를 공부하시는 분들도 짬짬히 이러한 성경의 말씀도 접하면서 우리 모두 세사람중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과 항상 깨어있어야 이 모든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다는 이 소박한 하나님의 바램을
우리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테레비를 보다가도 이상한 것을 보게되면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습관이 있읍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생선을 자르면서도 입가의 미소를 짓는 그 것은 아이러니 한 모습들입니다.
되돌아와 죽임을 당하고 도마위에 서야하는 심판의 언약을 아직도 모르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계율을 지킨자들은 절대 이러한 모습을 볼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에 내재된 영혼의 청정함은 여기까지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본위적인 양태로 진화 하기 위하여는 분명 계율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말씀도 24 절기로서 4 순절의미와 6 으로 (肉) 인하여 임계치를 늘 반복해서 넘고
이 영혼들이 반복하여 반연해서 되돌아온다는 것은 예수님꼐서 일러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실 화엄경을 읽게되면 이러한 사실을 구체화 하는 원종(圓宗) 의 O 작용을 확연하게 다 볼 수
있는 경전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불행하게도 너무 젊은 나이에 백성들을 놓아두신체 가셨읍니다.
다행스럽게 붓다 이신 석가모니불께 무려 49 년간 이 지상에서 진리를 설하신 것이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자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자 들이 서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온 인류를 구하는 길이 전개되는 곳이고, 먹고 작고 입고 만족을 구하는 세계를
구족해 놓고 있음에도 이를 행하지 않는 탐진치를 멸 하는 것이 청정함을 회복하는
진정한 부활이며 계율을 지키고 선남자 선여인 아니면 양떼를 모우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괜히 갈라설 일 도 아닌데 갈리지고
구별할 입장이나 이치도 헤아리지도 못하고 무조건 생긴 말이 다르면 전부다르다 합니다.
이 수준을 어디에 코를 대고 살아야 합니까
다른 차이 하나도 없읍니다.
계율을 지키고 참회지변의 영역을 넘어서는 임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의 습관 때문에 영혼이 약해져 있음을 알고 계셨읍니다.
이처럼 유월절을 준비하시는 예수님의 12 제자와 함게 최후의 만찬의 임계치
순간을 직면한 우리 인류의 숙명적 고리는 심판대에 올라 있다는 사실입니다.
좀 더 구체화 하는 사연이야기를 이해하고싶다면 화엄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체는 동체요 대비심을 내어 화엄지경으로 전개하는 엄정함이요 빛남이니.
생명은 빛이요 진리라는
중동아세아 에서 출현한 성인의 말씀에 대한 피와 살을 부처님 말씀에서도
똑 같은 동체대비사상입니다, 꼭 이해하시기를 발원합니다.. -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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