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과 음극을 너무도 다양하게 표현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전기현상 자체는 다양한 현상을 합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는 두 부류로 나뉘어야 하고, 그동안 저의 경우 물리적인 현상 위주로 이론에 접근을 하여 왔습니다.
애노드와 캐소드를 나누는 기준은 h+, oh-가 됩니다. h-oh가 제가 즐겨 쓰는 표현에 속합니다.
여기에 magnetism인 물리현상에서 벗어나는 햇빛의 어둠의 입자인 자기가 가세합니다.
물리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기본 힘이지만, 직접적인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것을 전자라는 포괄적 용어로 광범위하게 표현하는 한국과학의 표현때문에..믿도 끝도 없는 중성미자의 영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햇빛이 자기가 되는 구간을 명확히 하고..달빛부터는 자기장으로 불렀으면 어느정도 혼란이 덜 했을 텐데..전기 입자에 관한 부분은 철저히 함구하고, 에너지 형태의 산업화된 기술에 의한 상품 이론에만 집착한 것이 한국과학입니다.
여기에 1970년대부터 채택한 핵분열에 의한 원자학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임으로써 한국과학에서의 원자학이 별나라 외계 과학이 된 직접적인 원인이라 할 수있습니다.
물분자가 전기 입자의 기본 입자가 되는 것은 건전지및 축전기학에서 h-oh를 시킴으로써 그 변신이 시작되어 에너지 입자로의 주 역할을 합니다. h-oh이전에 49도부터 374도 구간의 수증기에서도 에너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혼잡하게 뒤섞여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구분을 교육적인 방법에서는 그 흐름을 바르게 잡아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본 전기입자의 건전지학을 이수하고...발전기학을 깨우친 후에 원자론으로 접근하는 것이 순서가 됩니다.
여기에 자기학과 자기장 유도학은 발전기의 기초 원리에서 발전기를 직접 제작하는 원리에 해당하므로 상당한 이해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럼에도 자기장 유도학부터는 현대의 산어에서 전파와 통신 그리고 반도체학의 기본 기술이므로 자기장 유도학을 기초적인 입문을 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산업기술은 에너지로 구분되는 동력과 식략, 그리고 우리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학이고..
나머지는 자기장 유도론을 바탕으로 통신수단과 언어 교환수단으로 이용되는 반도체학이 될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에너지학을 거의 포기한 상태에 속합니다. 에너지학 기초 원리는 거의 삭제되어 있고, 이 기술을 대기업들만이 독점하는 기형적인 산업구조를 가짐으로서...식민경제라는 오명을 듣게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 단위에서 한국의 대기업의 주식을 49%의 명목상 외국인 주주 구성을 하더라도...대기업의 부가가치율이 20%이내이므로...대기업에서 생산하는 부가가치 전부를 외국계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회수하는 것이 되며...그래서 이것이 신경제에서 식민경제를 발전시켜서..국가를 존속시키는 것 마냥 해 놓았지만 실제적으로는 식민지 경제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2년간 걸어온 기초 물질 관련 물분자와 햇빛과 달빛의 이론들이 기존의 한국과학에서 삭제되어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것을 애써서 연결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인 노력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립 도서관이 어디에 있을까요? 전 알지 못합니다.
왕권이 존속하는 국가 아니니 왕립 도서관이 존재할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대체제인 국립 도서관이 주권국가라면 존재해야 할 텐데...한국에는 없습니다. 사유화된 일부 도서관이 존재하긴 하는데...
국가 단위에서 가장 뛰어난 검증된 이론들만을 모아놓은 곳이 국립 도서관이자..그나라 과학수준의 기준이 됩니다.
검증된 기술을 국가단위에서 한곳에 응집시켜 놓고 이를 일반 대중들에게 얼마만큼 자유로이 접근할 수있게 하느냐가 과학발전의 수준을 가늠하게 합니다.
지금 현재의 저의 국립도서관은 위키의 5개국의 파편의 조각들을 모아서..글을 작성해 오고 있습니다.
산업기술들이 첨단화 되더라도 그 기초원리는 단순한 이론들입니다.
그 과정은 어렵지만 자연현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첨단과학에서도 적용됩니다.
햇빛과 빛이 휠수 있고...이 저의 하나 만으로 원자론의 입자가 햇빛이나 달빛의 단위가 원자의 입자가 될수도 있다.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햇빛의 기본입자를 찾게 되고, 속성을 이해해야 하며 원자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기본 입자인 수소 원자가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태양에서 간단한 자료만으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헬륨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기초원소가 기체 상태로 존재할때, 고온의 플라즈마에서의 속성을 쉽게 이해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수소의 에너지가 기저 상태인 바닥상태가 존재하는 것이 액체의 물과 얼음입니다. 수소원자의 고체 금속 상태의 진정한 바닥상태는 아닐지라도 액체의 물과 얼음으로 수소가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과학에 접근하기 좋은 재료가 됩니다. 지구적인 관점에서 부터 태양의 기초적인 과학현상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의 수소원자가 태양의 고온의 플라즈마 수소가 된다면 지구의 관점에서 과학의 시작을 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수소를 분리해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6000k의 수소를 어찌할 수가 없고..지구의 물질의 대부분이 기체화되어 우주로 사라질 것입니다.
액체의 물은 태양의 수소의 온도인 6000k를 애써서 냉각시키지 않아도 상온 20도인 300k상태로 대량으로 존재합니다.
이것이 과학을 시작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태양의 수소원자가 6000k에서 지구의 수소의 온도가 300k이므로 이 손실된 에너지를 찾으면 지구의 대략적인 에너지 상태를 알수가 있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하나 존재합니다.
햇빛을 구성하는 입자가 중성미자의 자기로 구분을할때...고 에너지 상태의 광자의 빛의 상태에서 중성미자 단위로 크기가 작아질때..중성미자의 단위가 원자에 존재하느냐 마느냐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원자의 단위에서 구체적으로 전자가 원자가 원자론에서 물질중 가장 작은 질량의 단위이고...이것을 세분화하여 수소 원자의 양성자를 기준으로 다시 우주의 기초 물질을 구분하게 되면 중성미자의 단위가 나오게 됩니다.
중성미자의 단위가 1940년대에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지만...
과학에서는 일반 대중들에게 핵심이론을 전부 공개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기초 상식선에서만 이해하고, 그정도에서 소비자의 모습으로 서민이라는 용어를 갖다 붙였지만 중세시대의 노비 신분인 것입니다.
교육의 평준화 같지만 사실은 차별화 이론을 순차적으로 학습할 뿐입니다.
빛에서 활성화된 고온의 에너지 영역에서 원자론의 전자와 함깨 저온의 상태에서 액체의 물의 모습으로 추가되어도 질량의 변화가 별로 없는 상태의 물질을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즉 빛의 속성을 두가지로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빛이 직진을 하고, 주파수가 작으면 작을 수록 에너지 상태가 높습니다.
즉..중성미자 단위 하나에서 6000k의 온도를 갖고 있는 것과...
중성미자 2개가 6000k를 갖는 것에는 중성미자를 절반으로 나누게 되면 중성미자 하나당 3000k 가 되고..2개가 모여야 6000k가 되는 것입니다.
중성미자 에너지량과 전자의 에너지량을 유심히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2eV와 511 000ev가 됩니다. 중성미자 하나당 전자 에너지량은 255 500ev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전자는 중성미자 255 500개가 모여야 하나의 전자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힌트가 주어져 있습니다. 원주율을 계산하는 것 말입니다. 전자는 원형의 궤도를 도는 단위입니다.
255 500나누기 314=814가 됩니다. 이것은 중성미자 314개의 단위를 둥근 원으로 만들면 814개의 중성미자 314개이 원의 고리 갯수가 되는 것입니다. 전자는 원자를 기준으로 회전하는 개념이므로...314개의 중성미자 고리를 중성미자 크기로 적층을 하게 되면 원자핵 주위를 도는 중성미자 고리 814개가 끝임없이 서로 교류하게 됩니다. 이전 글에서는 달빛 고리 360개를 전자의 에너지량으로 나누었습니다. 달빛의 에너지량이 구체적으로 주어지지 않았지만...중성미자는 에너지량이 전자 단위와 비교하여 주어졌습니다.
즉..달빛을 중성미자 단위로 바꾸면 되고...360도의 원형이 아닌 원주율의 원형을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중성미자 고리가 314개일때...원자핵 부분의 중심에서는 중성미자의 314개와에 하나의 입자인 원자핵 단위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 314개의 중성미자 단위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즉..원자와 전자의 관계를 속박할 수가 있게 됩니다.
814개의 314고리가 적층되고....원자핵을 중심으로 구성을 시켜보면 원자핵의 공간에는 314개의 중성미자의 고리가 814개 적층되어 있게 되면 원자핵 중심부는 밀도가 높게 되고...외곽은 그 반대로 넋넋한 상태가 됩니다. 314개의 중성미자 원형고리가 적층이 될때..원을 중심으로 적층이 되지 않고...진주 목걸이 처럼..그냥 2차원 배열을 하면 314개의 중성미자 고리의 압력이 같습니다. 이것을 원으로 만들게 되면 원의 중심은 압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스님들이 염두를 손에서 하나하나 넘기는 군요..원자론을 직접 실증하는 것입니다. 108개의 염주와...계산상 814개의 차이가 발생하는군요...
중성미자가 314의 원주율 구속된 전자 궤도를 갖게 되면 이론상 빛의 속도의 3/1속도로 떨어집니다. 이동거리는 원의 반경으로 그대로 존재하지만...관찰자인 나의 관점에서는 원자의 전자로 인식하기 때문에...이 중성미자는 광속의 속도를 가졌지만...실제로는 3/1의 속도인 3 14의 원주율만큼 속도가 줄어든 것입니다.여기에 다시...가시광선의 영역인 400~700nm의 주파수를 갖게 되면...인간의 눈으로 식별할수가 있습니다.
즉..전자가 814의 중성미자가 적층된 상태에서...빛을 받을때...400~700nm의 주파수를 가졌다는 것과 같습니다.
달빛 고리 계산식에서...1도의 원형의 회전궤도를 갖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에서..일정부분의 속도를 잃어야만 원형의 궤도가 됩니다.
속도가 같은 상태에서 이동거리가 314만큼 늘어나야 원형의 궤도가 생깁니다. 속도가 같다면 중성미자는 이동거리가 늘어난 것이 되고..그래야 공간을 휠수가 있게 됩니다. 즉..주어진 1초의 시간동안에 1미터를 이동한 빛이 원형이 되려면 314미터를 이동해야 합니다.그래야 공간을 휠수가 있고..이것을 우리는 원형이라 부릅니다.
중성미자의 하나의 입자가 직진의 2차원 선과 3차원 공간의 원형의 운동인 차원을 동시에 가시고 있어야 하므로 시간은 광속을 기준으로... 움직이고...주어진 공간에서 빛이 휘기 위해서 필요한 공간이 전자의 공간이므로 수소 원자 기준 0.040nm의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시간이 휜다는 이론이 그래서 나온것이 됩니다. 중성미자가 직진을 하다가 수소전자로 전환될때..원형의 운동으로 바뀌고...속도에는 변함이 업으므로..결국은 공간이 휜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이론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중성미자 단위를 전자에 적용하고 원주율을 적용하여 전자의 궤도를 만드는 간단한 계산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중성미자 단위에서 원의 운동을 할때는 공간을 휘게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은 딱 봐도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려려니 넘어가야 합니다. 이미 이 부분에 대하여 충분한 검증을 한 부분이지만...저의 경우는 오늘 첫날 접한 이해력입니다.
magnetism도 사실 엊그제부터 받아들이고는 있지만..미릿속은 불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아스피린 작은 거 하나씩 먹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틀 먹고...어느정도 이해하나 싶어서 어제부터 안 먹었는데..다시 오늘은..머리에 열나고 있습니다.
억지로 이해하기 보다... 잠시 건너가고...
이해가 어느정도 되면 다시 이 부분을 검증하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