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미폭(들머리) - 현성산 - 서문가바위 - 976봉 - 철망 - 먼당삼거리 - 마항사거리 -모리재 - 문화유산임도(빽) - 마항사거리 -정은종택방향 - 산길 - 이씨묘 - 마항마을 - 강동마을 -위천교 - 수승대주차장
2019 년12월08 일 07시20분경 한솔약국 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탑승하여 경유지 주차장 .남양. 사남 .우리마트. 육교 .가스 충전소 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50 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56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40 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0 명
09시 50분경 도착 산행준비하여09시 56분경 산행시작
산행들머리 위쪽에 미폭이 물이 없었다
미폭의 전경
현성산은 초입부터 오르막 구간이다
오르막 테그목이 정리되어 있다
암릉의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멀리 조망되는 덕유산쪽이 그름과 어울린다
가야할 현성산 정상
아릉지대에서 소나무와 어울려주니 수석전시회와 분재 전시장 같았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고
10시 05분경 현성산 도착
구 정상석
가야할 산행길의 암릉지대
서문가 바위에서의 안내표시
서문가 바위가 상당이 넓어요
암릉쪽으로 산행하니 조망은 좋았다
암릉에 올라보니 물이고여 얼어있었다
암릉지대 로프구간
거창군에서 산으로 비행의
지나온 암릉구간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며 산행하니 조망은 좋았다
암릉이 수석전시 하는것 같다
코주부 바위하면 어떨까요
낙타바위 하면 어떨지요
수석 전시장 같은 기분이였지만 이제부터는 낙엽쌓인 산행길로 갑니다
끈질긴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
정리가 되어있지 안았어요 이정목이
산객들이 없어요 한명도 못만나고 산행길은 낙엽이 쌓여 보이지도 안았습니다
수승대 방향이라 무시하고 갔더니 알바만 하였답니다
알바 덕택에 억새가 겨울이 왔다고 알려주네요
문화유산임도 모리재 빽하여 마항사거리로 되돌아 왔읍니다(알바)
알바하는 도중에 그래도 옛것을 담아 봅니다 확대하여 읽어보세요
산행길이 잘못되어 자유인 되어 산행하다 만난바위가 웅장합니다
길없는 산행길 내려와보니 마을도 보이고 경주이씨 묘쪽으로 하산
위천 마항 마을의 전경
강동마을회관을 경유하면서 길을 물어가면서 걸었답니다
위천교를 지나니 수승대주차장이 보였습니다 (14시 40 분경도착 차량부재중이라 관광기사 전화통화)
수승대의 강물이 조용이 흐르고 있었다
산청 원지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현성산 산행길 즐감하고갑니다
알바 덕에 조금 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