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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청주 국제공항 출발~~~21시 35분
4시간 여 날아
쿤밍(곤명) 창수이 국제공항 도착
중국시간 다음날 01시 30분 넘어 호텔에 도착
새벽 2시 넘어 잠자려 누웠는데 너무 피곤하다. 집나오면 개고생~~~
새벽 5시 기상 호텔 조식후
2일차 출발~~~
★2일차
기차타고-리장(여강)으로
호도협 관광~~~
차마고도 트래킹~~~
옥룡설산 고산 지대에서 내려오는 빙하 수가 좁은 협곡으로 쏟아져 내려가는 풍경은 장관이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협곡으로 내려간다. 중국은 관광 개발이 잘 되어 있어 노약자 들도 편리하게 관광을 할 수 있어 좋다.
차마고도 트래킹 관음 폭포까지 원점 트래킹 1시간~~~
보이차 교역로, 차마고도 중도 객잔 트레킹
호도협 교두진 ⇒ 중도객잔 (빵차, 30분) ⇒ 관음폭포 1시간 미 니트레킹 ⇒호도협 교두진
차마고도를 걸어본다.
수천길 낭떨어지 협곡 위에 난 길을 따라 왕복 1시간 여분을 걷는다.
날씨 좋고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잠 설친 피곤함을 날려준다.
★3일차 옥룡설산에 오른다.
중국 명절이 끝나서 그런지 케이블카 역사에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다행이었다.
한여름에도 만년설을 품은 옥룡설산 (5,596m, 차마고도의 성산, 빙천 케이블카)
와우 환호성 !!!
케이블카 타고 구름 속을 지나 구름 위로 오른다. 날씨 요정이 도와줘서 옥룡 설산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파란 하늘이 하얀 구름과 어우려져 눈이 부시다.
케이블카 상부 역에 도착 4506m 약간 숨 쉬기가 버거워진다.
산소통을 연신 들이대며 산소를 크게 마셔본다.
저멀이 보이는 전망대까지 174m 를 더 올라 가야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몇 발작 오르다 잠깐 쉬고 또 걷기를 반복 일행중 맨 꽁지로 4680에 도착
30명 정도의 일행중 9명만 전망대까지 올랐다고 함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았음)
중국 젊은이에게 인증샷을 부탁 한장 찍고 풍경사진을 여기 저기 찍은후 하산한다.
점심먹고
빙천-람월곡 호수-백수하 관광~~~
계단식으로 주름을 만들어 아름다운 물의 흐름을 보여준다-백수하
★3일차 오후
쌀국수로 점심을 먹고 옥룡설산 차마고도의 대 서사시 인상여강쇼 관람후 여강으로 이동
중국 전통 전신 마사지 90분 받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강고성 야경 투어
여강고성 야경 투어중
가이드님이 소개한 유명한 빠에 들려 맥주 한잔씩
정말 오랜만에 템버린을 흔들면서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른다. 하루의 피곤함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사르르 녹는다.
★4일차
쿤밍(곤명) 가기위해서 여강 역에 도착
기차로 4시간 달려 점심 먹고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 석림 관광후 보이차 쇼핑후 마사지 받고 호텔로
석림이 형성과정
약 2억 7천만 년 전(고생대 페름기) 이 지역은 원래 얕은 바다였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조개껍데기나 해양 생물의 잔해 등이 쌓이면서 두꺼운 석회암(탄산칼슘) 층이 형성되었습니다.
바닷 물에 위쪽에 노출된 부분이 물에 녹아 3단계로 나누어진후 시간이 지나면서 위로 솟아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5일차
아침먹고 7시 30분에 출발 호수와 절벽이 어우러진 서산용문 관광~~~후
농산물 쇼핑후 점심 송이 샤브샤브 먹고
곤명 창수이 국제공항 이동
곤명 창수이 국제공항 출발14:55분/ 청주 국제공항 도착 20:35
서산 용문은 돌로된 문이 있는데 그쪽으로 나오면 등용문이라 하여 좋은 곳에 등용된다고 함
쿤밍(양곤)시내에서 버스로 한시간 정도 가면 갈 수 있고 쿤밍시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산이다.
시민들이 찾는 트래킹 명소라고 한다. 현재는 케이블카 공사중이고 우리 일행은 용문까지만 올랐다. 2/3 정도 오른거 같다.
호수 건너 쿤밍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도 남근석??? 줌으로 당겨서 찍어본다.
쿤밍시는 해발 1950m
리장시는 해발 2500m 정도 인데 위도가 남쪽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로 정말로 쾌적하고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라 중국의 피서지로 유명하고 노후에는 이곳으로 이주하여 남은 여생을 사는 곳이라 한다.
시내에 다녀보면 온갖 식물과 수 많은 꽃들이 싱그럽게 피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볼 수 없는 꽃들이 사시사철 피고 진다고 한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카페 사이트
https://cafe.daum.net/ths119/OzwB

첫댓글 날씨 좋은 기막힌 타이밍에 너무나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날씨도 도와주고 운해도 멋지고
불쑥솟은 기암들도 절경입니다.
정말 파란 하늘 날씨는 행운이었습니다. 무슨 일이던 하늘이 도와줘야 하는거 같아요. 여행 내내 날씨가 도와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두근두근님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등산 잘하시는분이 힘들다하시면 얼마나 힘든코스인지 알겠어요 두근님 덕분에 중국 멋진곳 여행 한듯 잘 관람했고 이런곳이 있다는것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고산병을 실감했습니다. 숨을 쉴 수가 없거든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질 어질 그래도 걸음을 멈추고 잠시 쉬면 바로 회복되기는 합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천천히 오르면 되더라구요. 어디던 한번 쯤 가보면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리장고성에서 바라본 옥룡설산,차마고도 트래킹지도,차마객잔에서 하룻밤묵어가며,,,,
다시가고 싶은곳^^
차마고도 객잔에 자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는데 우리 일행은 스케즐상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한시간 여 트래킹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깊은 협곡으로 흐르는 빙하수와 치 솟은 암봉들이 아름다운 차마고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