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

[뭐니머니리]

[기 술]

'남산의 부장들'을 보기 위해 알아야 하는 6가지 사실들

권일용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미군의 야간 컬러 투시경..

2020년 개편된 육군 부대

터널 칼치기의 최후

남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간호사

올 한해 사라지는 은행들

향후 10년내 로봇이 대체할 직업

제주도 연돈 근황

연돈 제자 모집 이력서 분량

대형마트 박스금지 이후 서비스

전주 톨게이트 현판의 비밀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인사받는 게 불편한 고등학생

놀면뭐하니 인생라면

바로 하와수 😢😢무도생각날듯.
이밖에 김구라.조세호.양세형.장도연.유병재.장성규등

영화 기생충 포스터 15종

.

먹고 튀는 사람들.

경매로 소형차 한 대 가격에 팔린 솔비 그림

연예계 이혼 레전드

펭수 상표권 뺐길뻔한 EBS?

스타 펭귄 '펭수'가 자칫 이름을 뺏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3자가 펭수 상표권을 EBS보다 먼저 출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롤모델 방탄소년단도 사로잡은 스타들의 스타, 펭수.

그런데 한 개인이 '펭수' 

'자이언트 펭'이란 명칭으로 상표권을 출원해 현재 심사대기 중입니다.

완구류, 인터넷 방송업 등 업종도 다양해 원작자, EBS가 상표권을 확보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특허청이 직접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만약 제3자의 펭수 상표권 출원이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EBS가 두 달 이내 이의 신청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르게 상표 출원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펭수' 인기를 특정인이 독점해 이득을 보는 일이 없어야겠지요.

어느 유튜버의 전통시장에서 음식을 사지않는 이유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고백

10년동안 연쇄살인마가 안나오는 이유

빗길 고속 운전이 자살 행위인 이유

비 오는 날은 차, 타이어, 운전 실력이 좋아도 소용없고 서행하는게 최고의 방법

비 오는 날은 절대 과속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