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중국 광시성 위린시에서 여성속옷을 훔쳐 건물천장에 숨겨오던 남성이 속옷무게로 천장보드가 주저앉은 바람에 그간의 범행이 들통났다.속옷이 계속해서 사라지자 입주자들은 집안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고 녹화된 장면을 통해 같은 건물에 사는 남자가 범인 인 것으로 밝혀졌다. 훔친속옷은 2000여장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아유 변태..
어이쿠 양도 많네
장사하려했나?ㅋ
개성이 강하네요
장사해도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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