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광주 어느 절에 갔다가 기운이
좋은 쉼터에서 어떤 의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주변을 동영상에
담다가 그사람들도 찍여떤가 봅니다.
내려오다 그사람들을 생각하는데
엄청난 음기가 단전에느껴지더군요
찝칩했는데 돌아오는길에 불상들을보면.
불상들이 내뿜는 예너지가 느껴지더군요
그 다음 날 청화 큰스님 제자분 중
영안이 열리신 스님을 제가 모셨는데,
저를 보시자 깜짝 놀라시며 아수라가
빙의됬다가 본체는 나가고 흔적으로
기운이 남아 있다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셔서 저도 집히는 바가 있어
동영상을 보여 드렸더니 빨리 지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스님께서. 정화를 해주셔서 흔적만
남고 별탈없이 넘어갔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기도터가 이젠 대부분. 오염되서
잘못하면 마구니 기운에 빙의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광주 거사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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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에 기도처로 유명한 곳에 소풍
삼아 놀러 가서 잠깐 3배 드리는데,
온갖 사람들의 욕심이 진득 진득한
(아스팔트 공사때 쓰는 것 같은) 것이
겹겹으로 두껍게 싸여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일어나 하산했었네요
대구 보살님 체험담
이런 이야기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출처: 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조법천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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