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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은?
박희훈 (이름 참 어렵지예...)
2. 생년월일은?
960509
3. 키는?
안재본지 너무 오래됬다만 아마도 지금까지 170은 넘긴듯...
4. 몸무게는?
이하동문. 고로 50내외?
5. 신발사이즈는?
265
6. 별명은?
Fuck You(뻑큐), 휴머노이드 박, 호주인, 그외 생각이 안남.
7. 취미는?
GS25 매장조사 (자주감)
8. 종교는?
초등학교 졸업때 까지는 기독교, 중학교 입학때부터 무교
9. 가족관계는?
부모형제 그리고 나
10. 좌우명은?
밥만 잘먹어도 건강해진다.
11. 콤플렉스는?
말하는것 더럽게 빠름. 그런 이유로 별명이 호주인.
12. 장래희망은?
내가 번 돈 내가 쓰고싶은곳에 떳떳하게 쓸수있는 사람.
13. 잠버릇은?
잠버릇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자고 일어나보면 주변에 이불들이 헝클어져 있음
(주변의 말로는 제가 360도 회전하면서 자나봐요)
14. 수면 시간은?
학기중 : 집에서 8시간, 학교에서 2~3시간
방학중 : 집에서 6시간 + 낮잠 3시간
15. 내 패션 스타일은?
간편한 복장
16. 내 헤어 스타일은?
학교 두발규정이 빡셉니다 --;;
17. 내 매력 포인트는?
드래그 해봤자 없을건데...
18.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아;; 안그래도 방학중에 이런거 한번 했었는데...
박: 박지성 홈런치는 소리하네
희: 희한하네
훈: 훈훈하네
19. 존경하는 인물은?
김도수
20. 자신의 장점은?
말빠른거
21. 자신의 단점은?
말빠른거
22.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될 때?
말빨리할때
23. 자신이 초라하다고 생각될 때?
발음꼬일때
24.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
잠
25. 다섯 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우왕칰
26. 가장 좋아하는 말은?
고갱님이 주문하신 물품이 도착하였스빈다.
27.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28.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못먹는것, 회를 제외한 해산물 빼고 다
29.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색
30.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향수 써본적이 있어야 원
31.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굳이 고르자면 달리기(계주)
32.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폭설
33.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24
34.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故 김광석
35. 가장 좋아하는 꽃은?
달리아
36. 가장 싫어하는 말은?
없는듯
37.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
38.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회를 제외한 해산물, 번개반점 음식
39. 가장 싫어하는 운동은?
없는것같은데...
40. 가장 싫어하는 성격은?
양아치만 아니면 되므로 패스
41. 가장 아끼는 물건은?
320GB 짜리 DATAMORE 외장하드
42. 자주 가는 장소는?
GS25 대구율하점, 롯데프라자 대구율하점
43. 살면서 가장 기뻤던 일은?
고갱님이 주문하신 물품이 도착하였스빈다.
44. 살면서 가장 웃겼던 일은?
길 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 있던 사람이 비둘기 용변에 적중
계속해서 참다가 그사람 안보일때 쯤 되서 미친듯이 웃어제낌
그나저나 그사람 계속 비둘기 쫒아가는것도 더웃겼는뎈
45. 살면서 가장 슬펐던 일은?
어쩌다가 얻었던 Cannibal Corpse - Live Cannibalism DVD 잃어버림
46.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고갱님이 주문하신 물품이 내부의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스빈다.
47. 살면서 가장 긴장됐던 일은?
무통장입금 하려고 했는데 지갑 없어져서 사흘동안 주문도 취소하고 아주 쌩난리판(알고보니 잠바 주머니에 있었음)
48. 살면서 가장 후회됐던 일은?
초등학교 5학년때... 바둑두던 할아버지랑 5천원 내기하고 바둑뒀던거
49. 타임어신이 있다면 어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어제로 돌아간다니;; 차라리 안돌아가는게 편할듯
50. 지금 가장 심각한 고민은?
돈이 없다...
51.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싸질러대기
52.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돈
53.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Clisson
54.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듯
55.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살아있는 령혼들. 북한영화중에서도 상당히 좋은것이 있음을 느낌
56.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Anorexia Nervosa - Stabat Mater Dolorosa 일종의 컬쳐쇼크를 처음으로 느끼게함
Electrix Six - Gay Bar 정말 신선하다. 대중적인 멜로디에 게이같은 가사! 정말 충격적인 음악.
57.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두번째 이야기
5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여행을 가봐야 원
59.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은?
돈
60.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재작년에 ㅡㅡ;
61.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이지만, KBS의 안녕하세요 하느님 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
62. 가장 친한 친구는?
양아치빼고 왠만한애들 거의 다
63. 심심할 때 뭐해?
이러고 있다....
64. 잠이 안 올 때 뭐해?
이러고 있다....(2)
65. 주말에 뭐해?
이러고 있다....(3)
66. 비가 올때 하고 싶은 일은?
이러고 있다....(4)
67. 눈이 올때 하고 싶은 일은?
이러고 있다....(5)
68. 무인도에 간다면 꼭 챙겨야할 물건?
안가고 이러고 있다....(6)
69. 100만원이 공짜로 생긴다면?
천만원은 줘야 넉넉하지 -_-;; 백만원가지고 할수있는거 정말로 적을건데
70. 외박 경험은?
6번
71. 가출 경험은?
없음
72.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
있는지 모르겠네;;
73. 자신이 밴드를 한다면 무슨 장르를 하고 싶은가?
DunkelNacht(작년 9월에 1집낸 프랑스 신인 인디밴드) 처럼 Death Metal 느낌 강하게 풍기는 Black Metal
혹은 Suicide Silence, To My Last Breath 와 같은 장르 (Deathcore)
74. 밤 1시 배가 고픈데 앞에 치킨이 있다. 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비빅큐 개1객끼....
75. 만약 당신이 이명박을 한대 때릴 기회가 생긴다면 어느 부위를 가격할 것인가?
스터지 웨버 증후군 유발을 위해 제5뇌신경, 제3뇌신경
76. 당신이 만약 귀두컷과 군바리 머리중 하나를 택하야 한다면 무엇을 택할 것인가?
완전히 미는게 더편할듯 고로 그에 가까운 군바리? -_-;;
77. 악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 많아지면서 물이....
78. 락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항상 좋게 느껴지는곳
79. 멜로딕피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로는 다른곳을 더 선호
80. 주혹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건 뭐지...
81. 타이레놀(써클오브더타이렌츠)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건 뭐지... (2)
82. dmot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락뉴같은곳
83. 오덕인가? 아닌가? (만화 관련)
애니 상당히 안좋아함
84. 오덕이라면 무슨 만화를 즐겨보는가?
85. 초 극단적인 부루털 데스(disgorge (us) 이상급들) 을 음악이라고 생각하는가?
불탈고어 팬으로서 당연히 음악이라는 입장.
Last Days of Humanity 의 재결성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며, 그들의 차후 MDF 와 같은곳에서 보여줄 활동이 기대된다.
86. 초능력을 딱1개만 가질수 있다면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싶은가?
돈 만드는 능력
87. 내가 들어본 노래중 가장 엽기적인 노래는?
Electrix Six - Gay Bar
88. 디씨질을 하는가?
DC녀석들이랑 전쟁한적은 있다. (127.0.0.1 드립이 통할줄은 몰랐....)
89. dmot카페 타임머신 여행(과거 게시글 보기) 을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가?
원래 성격상 네다섯번 정도는 해준다.
90. 집안에 곱등이(연가시 드립) 가 나타난다면 어떤 방법으로 잡을 것인가?
라이터로 지져놓고 관찰
92. 집안에 바퀴벌레가 나타난다면 어떤 방법으로 잡을 것인가?
옛날에 살던집에 바퀴벌레가 많아서 느낀건데, 쥐약만 먹이면 해결된다.
93. 나만의 더위 해결법?
샤워
95. 내가 가장 많이 듣게되는 장르?
불탈고어 (Brutal Death Metal, Goregrind), 불탈코어 (Grindcore, Deathcore)
96. 음악 랜덤재생 돌릴때 꼭 특정 곡이 자주 나오는데 그 곡은 무엇인가?
Nargaroth - Black Metal Ist Krieg 1순위 ㅡㅡ
Therion - Rise Of Sodom And Gomorrah
Shaman - Better Kill Yourself George W. Bush
97. 무슨 라면을 가장 좋아하는가?
신라면, 틈새라면(乃), 열라면
98. 중고딩때 고약한 선생한테 복수해본적 있는가?
선생님들이 대체적으로 나한테 잘해주셔서 딱히 고약하다고 느낀적은 없다
99.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가 동시에 내한오는데 시간이 겹쳐 셋중 한곳만 갈수있다. 어디로 갈것인가?
당연히 Slayer!
100.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를 만났을때 대처법?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로 막받아치기
101.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말하든 그게 전부다 인생이지 -_-;; 별거 없는것 같군
Fin.
[p.s] 윈도우 비스타에서 키보드 인식 엄청 쩝니다 -_-;; 이노무 컴퓨터 어떻게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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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96년생!!!!!!!!!!!!!!!!!!!!!!!!!!!!!!!!!!!!!!!!!!!!!!!!!!!!!!!!!!!!!!!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인쟈 중3@!?
네, 그게 바로 접니다. (2)
중학생이닫ㄷㄷㄷ
네, 그게 바로 접니다. (3)
이러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게 바로 접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