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mYZnbRI6Iw?list=RDymYZnbRI6Iw
High Noon - Connie Francis 1961.
동명 주제가의 유명카수 "후랜키 레인" 노래(1951)보다 이 곡은 "카니 후랜시스"가 백번 더 잘 불렀다는 생각이 든다.
- ㅉㅋ생각.
맑고 고운 음성에 절도 있는 음절은 마치 사관후보생의 식당앞 직각 보행 흡사하다. - 왜 하필 식당앞에선 더 심하게...!
그때 우리덜 모두는 스푼도 그 각으로 꺽어서 식사를 했다. 故송천복 동기를 비롯해서 모두가 지금 생각하믄... 흐~
불현듯 그 생각이 나서 오늘 소개하는 곡은 "여군 사관후보생" 카니의 절도 있는 음절각으로 골라 봤다.
결혼식 시간에 들이 닥친 악당 무리와 사생 결단코자 떠나는 케리 쿠퍼(중딩때까지 한동안 그리 불렀다. "게리"를)
무운 장구를 비는 응원가 같은 느낌이 여실히 느껴진다. 지금 들어도 말이다. 사설 끝.
청산회 山行日誌
1. 일시 : '26년 4월 26일. 日. 10:00. --------------------------------- 639차(상계 철쭉제).
2. 코스 : 원안) 불암산역#1(4L)-철쭉공원-넓적바위-은혜사-중계쌈지마당-더불어숲-충숙공원-하계역.
3. 山行 素描 :
지하철 역내 (?) 수퍼에서 탁배기를 구매하긴 했으나 -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든다.
옛날 홍익회 시절 기차에서 맥주도 팔았으니 그 까짓 탁배기가 대수랴?
암튼 노견 장비 챙기고 출발하는데 어데선가 신나는 노래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철쭉공원 들머리에 들자 길주변 스피커로 더욱 확연하게.
와룡은 "뺀드 불러와서 가수들이 노래하는 거"라지만 내가 듣기엔 일반인들 노는 품새 같다.
넓적바위 옆?
대청마루 평상 같은 거이 두어개 있는 쉼터 상단부에 자리 잡으니 아래쪽 자리 아지매덜 무리가
마치 축제 행사에 동참한 것 처럼 신나게 합창하는 거이 좀전에 들머리에서 들은것과 흡사하다.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 자벌레마을로 장소 이동.
중턱에 보드웍을 만들고 여러 단체들이 쉴 수 있게 마련한 듯 싶은 쉼터에 좌정.
일상 담화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중계동 나비공원을 거쳐 산골 식당에 점심 자리를 잡았다.
산골 식당 돼지불고기..
요즘 식당은 수준이 많이 향상 된 듯하다. 고기 육질은 기본으로 좋았고 서빙은 수수털털한 아짐이
무리없이 잘 하고 있다. 냉면 맛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았고 또한 우리도 손발을 맞추기라도 한듯
손발이 잘 맞아 들어간다. 50년을 넘어 60년 가까이 함께 살아왔으니 매사에 급한 거이 하나도 없다.
상계역에서 남보는 상행선으로 먼저 가고 나머지 넷은 3호선 갈아타는 곳에서 바이 바이~
미참 동기들 성원에 감사 드리며 다같이 안전 귀가.
김삿갓
* 참가 및 경비
1.참가 : 5명.
- 와룡 조이룡, 백감 해영, 마사오 택종, 남보 김숭,
ㅉㅋ 박종균.
2.수입 및 지출
수입 : 10만원.
지출 : 탁배기外 7,700+산골식당 107,000=114,700
시재 : 928,430= 1,043,130(前殘)+100,000-114,700
3.회비현황
가입회비 시재 : 27만냥=27만냥(前同)
4.여적(餘滴) :
제640차 산행계획 상계동 철쭉제
640차 산행계획 올림픽공원
일시: 05월10일 10:00
집합: 올림픽공원역#3(9L)
코스:
올림픽공원역#3-장미광장-잔디마당-해맞이공원-피크닉장-한성백제역.
거리: 약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