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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낙서 한마당 내 뜰채 어디갔노?
틀지기 추천 0 조회 37 15.05.11 09: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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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1 11:59

    첫댓글 주방 용품이지만 연통에 씌일줄 꿈엗 몰랐겠지요..ㅎ
    산골 생활이 점점 재미로 느껴 지신가요? ㅎㅎ

  • 작성자 15.05.11 12:51

    ㅎㅎ 고맙습니다.
    연통 끝에 붙여 놓았으니...
    황당한 표정이었지요.
    산골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좋은 날... 이으시길...

  • 15.05.11 13:02

    궁하면 통한다더니 그말이 딱이네요~ㅎㅎ
    그렇게 자연과 벗하며 살다보면 건강한 자연인으로 거듭나실 것 같아요^^*

  • 작성자 15.05.11 15:03

    그러게 말입니다.
    죽으라는 법은 없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15.05.11 15:00

    자연을 동경하시고 자연과 동화 되어 살아가시는 이야기 ... 포근합니다...

  • 작성자 15.05.11 15:04

    고맙습니다.
    삿갓님~^^
    그 정도는 아니고...
    할미새와 한동안 대치상태 였드랬습니다.
    ㅎㅎ

  • 15.05.11 15:32

    급한데 딱입니다

  • 작성자 15.05.12 12:52

    그렇치요.
    무어든 쓸모있게 사용하면?
    그것의 용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5.11 19:48

    ㅎㅎㅎ 그넘이 제 자라를 잘~~찿아갔네요
    기막힌 아이디어입니다 ^*^

  • 작성자 15.05.12 12:52

    감사합니다.
    과찬이시네요.
    ㅎㅎ

  • 15.05.11 21:18

    할미꽃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15.05.12 12:53

    할미꽃 진지는 한참되었지만...
    남의 집에...멋지게 피어있길래 담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5.12 08:06

    연두빛의이파리들 아주싱그럽습니다
    산골의에너지가느껴지네요

  • 15.05.12 08:09

    번뜩이는 하나의작은처세술이군요.

    그나저나 틀지기님 모임에오시면 서형사님도 오겠다는데 ....
    올만에얼굴을볼수있는 7080의 숨소리를 느낄수가 있을것같은데말입니다

  • 작성자 15.05.12 12:54

    @철수 아홍~
    죄송합니다.
    이번 벙개는 참석이 어렵겠네요.
    담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송해여~~^^

  • 15.05.12 15:06

    아녀요 그 먼곳에서 온다는것이 쉽지가 않지요
    날 한번잡아보라해서 혹여나 기대를했습니다만.....

  • 15.05.20 03:52

    와우 할미꽃도 예쁘고요 오랫만에 보는꽃이네요
    주방용품 제가 좋아하는 셋트예요 여러가지컬러로
    우리집에것하고 똑같아서요 방갑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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