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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충암고 이겨라,
야구의 명문,
충암고 이겨라.
저의 모교 광주일고가
오늘 결승에 올랐으면
제가 그자리에 있었을텐데요...
어제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야탑고에 7대 5로 석패 하였습니다.
학찰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위상섭선수 응원단 북도 뼛어와서 난리가 아닙니다.
위성진 님
중현(상섭)아우의 간절함을 봐서 승리의 여신이 찾아오길~~,
(^--^)
아삼육의 친분으로 ~ 보이네요
나두 충암고를 응원할께요.
야운 위이환 님
아삼육은 돌이짖구땡에서 3+6은 9 가보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나 '아'자를 더하여 '나는 36가보다'라는 것 같이 궁합이 좋다는 뜻도 내포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