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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8/9(수요기도회)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다!" (시 27:4,7-14) - 고정훈 전도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02 23.08.09 22:2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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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23:11

    첫댓글 아멘~♡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며 전투와 같습니다.

    미움, 슬픔 여러가지 감정에 사로 잡힐때 말씀을 붙들어야 삽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입니다.

    기쁨과 환희로 주님이면 충분해요 믿음의 고백을 했어도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에 먼저 마음에 채워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실존!

    내 안에 주님이 희미해져
    줄어들까 두려워
    여호와를 경외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구호가 아닌 실전 입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매순간 찾고,
    주님으로 하늘 기쁨, 하늘 평안 누립니다.

    내 마음안에 주님을 가득채우고, 담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8.09 23:42

    아멘♡

    하나님으로 충분했어도
    언제든지
    하나님보다 지금 처한 상황이
    가득할 수 있는
    실존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과의 관계가운데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는것이
    실제되기를 간절함으로
    구하게하소서

    문제해결보다 주님을 잃어버릴까봐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어느 상항에도 주님을 먼저 보고
    싶어 십자가로 달려가는
    간절함의 일상으로
    살게하소서♡

  • 23.08.10 08:10

    아멘!
    하나님의 다루심,사귐~
    주님을 구하고 선명했는데,
    마음에 둘러싼 대적들이 보였을 때
    두려워하는 다윗을 통해서
    나의 실존을 봅니다

    작은 문제만 보여도 모든 마음을 다 주는
    내 실존을 아파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지만 실제가 되지 않는 마음을 용서하여주소서

    문제가 없는 인생은 없지만
    다시 주님의 얼굴을 구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
    더이상 구호가 아닌
    눈을 떠 가장 먼저 보이는 주님!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 마음의 상태!
    십자가 연합은 실제이며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문제앞에 태연한 실전을 긴절히 구하며 은혜로 허락하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을 벌고 얻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8.10 08:40

    아멘 ~♡
    믿음의 용사 다윗의 상황과 마음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계속하여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믿음의 고백을 했음에도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었음에도 때로는마음에 주님이 아닌 세상의 것들이 담겨지는 죽은개와 같고 벼룩 같은 존재가 나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들음으로 또다시 십자가로 달려가 자복하고 통회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긍휼을 구하는 십자가자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주님 카르디아에 주님이 계시지않으면 안되는 죄된존재를 고백하며 매순간 주님과 연합하여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만만이신 주님께 복종합니다

    이런 존재를 긍휼히 여기시며 또다시 손잡아 일으켜세워주시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경외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름과 선포된 말씀이 카르디아에 깊이 새겨지며 말씀이 삻속에서 실제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들은 말씀이 일상에서 실제되는것과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08.10 09:19

    아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것은
    전투와 같습니다.

    말씀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을 지키며 내뜻과 생각대로 말씀을 따라가는 죄성을
    회개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믿음의 선포와 실제된 기쁨과
    환희로 주님을 맛보았어도,

    다시 또 상황과 환경이 먼저
    마음에 들어와 두려움에 떠는 실존,

    그간 허락하신 일상가운데
    쌓여온 믿음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기에,

    말씀으로 누르시고 찌르실 때
    맨 처음 주님 보아야 합니다~
    주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는 다윗의
    기도.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보고 두려워하는지
    주님 아닐 때 기꺼이 돌이키며
    애통함으로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과 연합하며,

    말씀에 순하게 반응하는 은혜가
    늘,다시,또 삶에 실제되어지며
    생명 흘려보내는 은혜와 기쁨
    허락하옵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큰 능력!
    오늘 우리에게 나타내실
    주님을 기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8.10 10:01

    아멘♡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며 전투와 같습니다~십자가 연합을 선포하고 하늘의 기쁨을 맛 보았어도 눈에 보이는 것에 실망하고 낙심하며 염려하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편하고 좋았던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지만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주님과 멀어지기 싫은 경외함으로 다시 주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주님을 향하는 마음 붙들어 주옵소서~십자가에서 주님을 알며 그리스도로 강하여져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08.10 10:03

    말씀을 듣고 받아 고백해도
    일상의 삶에서
    염려와 근심의 상황에서  말씀이 능력 되지
    못하는 실존을 애통해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가장 먼저 문제와 해야될 일이 아닌
    하나님을 보며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여있지 않은 관계로
    주의 얼굴을 찾으며 구합니다

    돈 벌고 싶은 만큼, 자식  사랑하는것 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마음 살피어
    애통함과 간절함으로 주께 엎드립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실재되어
    일상의 삶에서 모든 순간
    십자가에서  먼저 죽고 시작하는
    오늘 이게 하소서!

  • 23.08.10 10:25

    아멘~
    일상에서 먼저 만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고 찾는 마음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일상에서 긍휼히 여김 받는 인생이 복됩니다.
    감정이나 생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애통해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에 반드시 응답하실 하나님을 바랍니다. 정직한 마음에 오실 주님을 바라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과 같이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하여 겸비합니다. 붙드소서. 그 손길로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23.08.10 11:13

    들음은 일상의 실전입니다.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것은 실제 전투입니다.
    믿음의 고백을 선포했어도 주님을 잃어버리고 염려, 근심, 미움이, 눈에 들어오는 상황이 마음에 채워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마음에 주님의 얼굴 보아야겠습니다.
    나 예수님과 함께 죽었는데 이것 때문에 내가 힘들고 시달려야겠습니까..
    주님 나 억울합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은 것이 실제되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십자가생활화를 바랍니다.

    주님 얼굴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얼굴을 찾고 찾습니다.
    말씀을 통해 눌림과 찔림을 허락하시고 내 마음에 다른 것이 채워졌음을 알아차린 그 때 십자가를 간절히 선포합니다.

  • 23.08.10 11:45

    아멘.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라 하셨으니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귀를
    열어 주소서.
    육의 귀로 들으나
    영으로 반응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
    믿음의 실제를 고백해도
    눈 앞에 대적들이 먼저 보여
    그것이 마음에 두려움으로 자리 잡아
    주님을 잊고 잃어버리는 연약한 실존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의 연합을 선포하고 기도하지만
    보여지는 사실 앞에 실제되지 않는
    믿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얼굴을 찾으라 말씀하시니
    주의 얼굴을 찾고,
    눌림과 찔림을 주실 때 간과하지 않고
    마음의 무릎 꿇고 애통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간절함으로 십자가로 달려가는 심령을 주소서.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 앞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실전에 능한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08.10 18:23

    아멘♡

    죄가 곧 나요
    내가 곧 죄인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진술하여도 하나님 아닌 문제와 상황에 먼저 맞닿는 실존을 애통함으로 주앞에 돌이키며 마음에 무릎꿇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아니면 한시도 온전할수없는 죽은 개와같은 아무것도 아닌존재 깊은 절망속 하나님만이 만만이심을 중심으로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먼저 하나님이 먼저인
    하나님의 얼굴 간절히 찾고 구하는 십자가 연합이 실제된 삶 살아가도록 정직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과 나사이에 다른것 끼일수 없습니다
    더이상 옛자아로 죄에 종노릇하는 스스로를 주목하는 옛자아는 십자가에서 끝장납니다
    주님과 연합한 새로운영적 환경이 열려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그 자의식으로 매순간 주님 더욱 갈망하고 소원하는 인생으로 서게하소서

    모든것 십자가에 넘기워버리고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기뻐하며 찬양하는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 원형으로 회복케하시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님 주목하고 바라봅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풍성히 드러나고 생명으로 흘러가는 믿음의 역사 기대하고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3.08.10 20:15

    들은 말씀으로
    일상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흔들리는 연약함을 가진 존재이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십자가를 붙들며
    여호와를 기다립니다

    잠에서 깨어날때
    일상을 시작하기전에
    맨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의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보다
    내 육을 기쁘게 하는
    열심보다

    십자가와 연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
    더 깊이 마음
    드리게 하소서

    내 생애에 바라는 오직 한가지~!
    주의 성전에 거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바라보고
    사모하는것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8.11 01:35

    아멘♡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 보며 사모하는 것입니다."

    죽을 위기에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놀라운 믿음의 고백을 했어도
    문제의 상황과 환경이 마음에 들어오면
    절박함에 약하여지고
    두려움에 떠는 존재입니다.

    십자가로 결론냈다가도
    다시 문제가, 염려, 근심, 욕구, 미움이
    들어오는 실존을 애통해 합니다.

    기쁨과 환희의 고백이 무너졌을 때,
    예전의 습성으로 돌아가려 할 때,
    그 때가 다시 말씀을 붙들어야 할 때임을
    마음에 새기며,
    간절함과 애통함으로
    십자가에서 주님과의 연합
    구하게 하소서.

    문제 해결을 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구할 것 주의 얼굴입니다.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주님이게 하소서.
    어떤 문제와 어려움의 상황에도
    주님이 가장 먼저 보이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주님이 전부되어
    내 마음에 채워져야 합니다~
    간절히 소원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리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8.11 09:44

    하나님의 얼굴을 찾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기에 십자가로 달려가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갈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 아닌 것이 내 마음에 들어올지라도
    돌이켜 사랑하는 예수님을 원하고 원합니다!!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예수님을 보는,
    일상에서 예수님이 먼저이고 실제됨을 기대합니다!

  • 23.08.11 11:18

    아멘 ~♡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고백 뒤에
    다시 상황에 마음 빼앗길 때,
    간절함으로 십자가 다시 붙들게 하소서

    간절함 없이 중얼중얼 읊조리며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지 않는다 투정했던 모습 전심으로 돌이킵니다

    간절함 허락하옵소서
    오, 주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주님의 얼굴 보아야 합니다
    눈을 떠 가장먼저 보아야 하는 분, 하나님 이십니다
    가장 먼저 마음에 채워야 할 분,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었는데, 이런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것 모든 곳에서 현실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23.08.11 13:21

    아멘!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일상 가운데 주님을 인식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았던 모습 돌이킵니다

    다윗이 상황과 관계 없이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고백하다가도
    마음에 두려움이 찾아올 때
    마음에 그 대적이 차오르는 것을 알아채고
    주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했던 것 처럼

    내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합니다!
    지금 제 마음에 다른 것 있을 수 없습니다!
    외치며 고백하는 은혜 허락하여 주소서!

    수 많이 밀려오는 다른 것들에
    말씀 붙들지 않아 희미해지는 일상 되지 않게 하소서!
    죽은개와 같은 나의 죄인됨을 인정하고
    주님 얼굴 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합니다!
    외치며 나아가는 은혜 허락하여주시길 구합니다!

    매순간 십자가를 붙들고 돌이키며
    주님께 달려가는 그 십자가 생활화,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기를 기도하게 하소서!

    예 주님! 원형은 주님만 보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님만 보여야 하는데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내 마음에 자꾸 자리 잡으려하는 다른 것들로 인해
    아파하고 억울해하며
    주님 더욱 붙잡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3.08.11 14:04

    믿음은 일상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했어도
    죄로 돌아가는 실존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는 일상으로 기름 부으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가장 먼저 주님을 뵙는 원형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는 일상에서
    주의 아름다우심과 영광을 찬양하는 기쁨,
    날마다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3.08.11 17:29

    아멘!
    들려주시는 말씀 그대로 따릅니다.
    상황과 환경에 마음 뺏기는 존재임을 깨달아 십자가로 갑니다. 말씀을 붙들며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이 먼저되어 주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 23.08.11 21:55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바라봐야 할 분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과 연합한 마음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했음에도 상황을, 환경을 마음에 채우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십자가로 더욱 나아가 돌이키며 십자가가 더욱 현실되고̆̈ 소원하길 구합니다. 다른 문제가 아닌 하나님이 나의 소원되게 해주세요.

  • 23.08.12 14:55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일상에서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 십자가 생활화의 전투를 합니다. 헛된 전투를 할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 승리합니다. 믿음이 자라도록 허락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 회개하고 믿습니다. 내가 원하여 구하는 한 가지 일은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보며 주님과 의논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와 능력을 구하며 주의 얼굴을 항상 구합니다. 주의 얼굴을 구하라 말씀하신 것을 밝히 보이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선포된 말씀을 붙들어 기도합니다. 죽은 개와 벼룩의 죽었던 죄인이 긍휼하심의 은혜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기쁜소식이 될 때까지, 허락하신 호흡이 끝날 때까지, 날마다 말씀 붙들고 기도합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할렐루야

  • 23.08.12 23:27

    아멘!
    들음은 일상의 실전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내가 먼저 바라보는 것은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을 먼저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먼저 구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감으로 주님을 구하고 찾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주님과 연합함을 확인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08.14 14:02

    아멘!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실제된 믿음의 고백을 한다 할지라도
    다른 문제가, 상황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존재임을 돌이킵니다.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주님뿐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상황 앞에서
    가장 먼저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주님만 드러나게 하소서.

  • 23.08.14 15:32

    예, 주님!
    주님 앞에 애통해하며
    십자가 연합과 죽음을 선포합니다!

    다윗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실존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또 넘어졌다고 자책하지 않고
    십자가를 붙들고 주님 앞에 웁니다

    원통하고 억울한 마음,
    내 마음에 주님 외에 다른 것 있음에
    애통함으로 주 앞에 섭니다!
    오직 주님이 내 마음 점령하시도록
    주님 붙들고
    십자가 붙들고 웁니다!

    예,주님!
    일상의 모든 시간이
    영적 전투의 시간입니다
    실전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기쁨의 시간입니다!
    날로 실제 되어
    주님의 마음 받고 따르게 하소서!
    우리 마음 가득
    주님의 말씀이 녹아지게 하소서~♡

  • 23.09.07 18:02

    아멘!
    다윗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다른것이 내게 차오를때, 죄를 짓고 찔림이 생길때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기도하는 다윗을 외면하지 않으신것처럼 나를 외면치 않으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살려달라는 육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던 다윗처럼 살게하소서.

  • 23.09.07 21:49

    아멘!
    죽을 상황에서도 주의 얼굴을 구하는
    다윗의 믿음이 내게 실제 되게 하소서.
    간절히 십자가만 구하겠습니다.

  • 23.09.07 22:40

    주님의 얼굴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어떠한 문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그 문제를 볼 수 없습니다.
    염려, 두려움이 들어오는 나의 실존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허락하시는 찔림에 정직하게 반응하겠습니다.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 23.09.08 20:08

    아멘!
    다윗이 군대가 자신을 대적할 때 조 자신은 무서워할 것이 없고 하나님이 나의 빛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떠나 마음 안에 다른 것을 채우는 것이 저입니다.
    십자가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해도 세상을 향한 마음이 다시 들어오는 실존을 직면합니다.
    다윗이 문제가 마음 안에 들어 왔을 때 문제 해결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했던 것처럼 주님 앞에 기도로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입으로만 십자가를 선포하는 것이 아닌 간절 함으로 돌이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일상을 원합니다.

  • 23.09.08 20:31

    아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세상을 구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구했는가 점검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주신 찔림 앞에 순종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간절함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09.11 11:23

    아멘!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습니다. 죽은 내가 주님의 말씀 듣겠습니다!
    나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주님 바라보고 주님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그 주님 따라가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9.12 03:37

    아멘!
    나를 우선순위 두며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 주목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우선순위 두며 주님께 마음 붙인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10.04 07:02

    아멘!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은 먼저 보고 의지입니다. 문제 해결이 아닌 주님을 구하는 것이 우선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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