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손금교육원
 
 
 
카페 게시글
손금 봐 주십시오 ✔︎ 손금감정 부탁드립니다
센스쟁이 추천 0 조회 402 17.09.05 00: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05 23:08

    첫댓글 님의 손은 전반적으로 있을건 다 있는 손이라 무탈하게 보이지만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서 보면 ㅡ 없으면 더 좋을 선들도 같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있을것이 있는 선은 원래 가지고나온 선이니 운세인것이고

  • 17.09.05 23:17

    없으면 더 좋은 선은 ㅡ 후천적인 성향이 만든 선으로 보여집니다. 님의 경우는 1번 좋은 생명선에 괜찮은 언덕과 괜찮은 수형을 가진 이유로 괜찮은 인생의 운세를 갖고났지만 2번 인상선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생명선과 함께 동행하므로 자라는 과정에서 애도 많이 먹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17.09.06 12:49

    그러한 이유로 두뇌선이 하향하여 부정적인 견해와 조급한 생각들이 운세에 가세가되니 괜찮은 운세에 옥에티가 생겨나는 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면 상향하는 감정선은 기쁘고 하향하는 두뇌선은 우울하니 조울한 성향도 일부 보입니다. 그래서 님의 운세는 근본 괜찮은데 ㅡ 하향하는 두뇌선이 인생과 운세의 의미를 다소 부정적으로 해석을 하니 좋은 손을 제대로 잘 살리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습니다.

  • 17.09.06 12:59

    그래서 님의 경우는 좋은 운세를 가진 그 근본을 더 좋게 살리면 인생과 운세가 매우 긍정적일것 같은데 자꾸 부정적인것을 앞장세워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운세가 정체된듯 보이지만 사실은 괜찮은 손이십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일도 규모는 작지만 충분히 내실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합니다만 ㅡ 일단 여기까지듣고 일단 어린시절 자랄때의 환경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ㅡ 앞으로 프리미엄 손금상담은 시간이 조금더 걸리더라도 견해와 의견을 묻고 들어가면서 대화식으로 길게 풀어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 17.09.06 13:16

    선생님의 글을보고 어린시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사춘기시절까지는 밝고 명랑했던거 같은데 20대때부터 방황하기도해서 심적으로 위축된거 같습니다 가고싶던 과도 못가서 휴학도햇엇고 방황하고 우울증도 겪엇습니다ㅠ
    부모님도 사이가 안좋으셔서 늘 불안했구요

  • 17.09.06 15:00

    네 ㅡ 손금에서 진단되어진대로 유년시절 늘 불안했던 심리가 스무살이 넘어가면서 부터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한거군요 ㅡ 그 시절 늘 불안했던 심리가 지금 님의 두뇌선을 만들었으니 님은 지금도 스스로 어딘가 불안 불편 불만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운세는 덜 좋게보고 안좋은 운세는 더 안좋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 17.09.06 15:01

    님의 손은 월구가 잘 발달 된 손이므로 사실상 초긍정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금성구도 좋기때문에 기력도 좋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선도 두가닥 보이고 운명선도 보여서 무얼하든 남들보다 더 잘 할수 있는 운세와 능력이 있으니 이번에 진행하는 인터넷사업을 성공작으로 잘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ㅡ 첫술에 배 안부르겠지만 시행착오를 거처가면서 수정보완을 해 나가다보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 작성자 17.09.06 14:56

    좋게 말씀해주셔서 힘이나네요 이글 가슴에 세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17.09.06 15:00

    그 동안에는 변수가 생기거나 시행착오 꺼리가 생기면 낙담과 불만이 먼저 생기고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거나 남을 원망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모든일이 내 탓이고 내 능력이고 내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운세가 더 좋이집니다. 그러니 부모복 신랑복 있니 없니 그러지 말고 내가 더 잘난 사람되어서 내가 그들을 돕겠다고 마음 먹어야 합니다 ^^

  • 작성자 17.09.06 15:08

    누구탓하는사람 정말 싫어햇는데 제가 딱 그 모습이네요 부모님도 신랑도 좋은분들인데 제가 어리석엇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