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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    아직은 대한민국 저도 이민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1편
똘똘이 추천 0 조회 170 07.11.28 19: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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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8 20:03

    첫댓글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트라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실제로 이 카페에 직접 서류를 작성하여 성공하신 분도 있습니다..bluesky님과 친하시면 개인적으로 서류를 작성하고..신청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으실 것입니다만..............호주 이민성은 이민에이전트나 솔리시터의 서류를 받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이 모르는 것 투성이인 신청자의 메일을 받고 답변하고 서류보완요청하고 ...이런 것 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가급적이면..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07.11.28 20:13

    아일츠는 그 효력기간이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본 실력이면 163은 4.5만 받으면 되므로 다시 시험을 치루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이 보이는 군요. 그리고 공증은 별도로 지정된 곳이 없다는 것은 아무곳에서나 받으면 된다는 것이고 대사관에서 공증 업무를 하지 않을 것 같고.....대사관 뒷골목에 공증하는 곳이 몇개 있습니다. 아마 그곳에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역시 불루 스카이님께서 돔이 될 것 같습니다.

  • 07.11.28 20:15

    163비자의 경우 제가 직접 호주에 현지답사 (혹은 시장조사) 형식으로 방문을 해야 할까요 <------------ 방문해서 사진도 찍고. 부동산이나 비지니스 관련업체의 명함도 받고 하는 것이 서류 작성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7.11.29 00:18

    직접 하시겠다니 제가 도움이 될수 있는일이 있으면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에게 쪽지를 주십시요 그리고 다른서류보다 제일 아마추어 분들이 어려운것은 사업계획서 작성일겁니다 이것은 개인의 경력과 하고자하는일이 다 틀리기 때문에 직접 하셔야할겁니다. 제게 몇몇 셈플이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 07.11.29 01:04

    헠....감사합니다...블루스카이님...사실 지금 사업계획서 작성 때문에 하루종일 구글에서 살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업계획서가 젤 힘들것 같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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