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토) 봉사
마리앤님이 인솔한 학생봉사단(신정여상,서울여상,개운중,경인중) 오늘 수고 많이 했어요~!
트리오 봉사단(월촌중,일신중)
외곽 질서를 담당한 서울메트로봉사단과 학생봉사자
나눔의 모임 자매님
썰기의 달인이신 자매님
대파손질(나눔의 모임 자매님)
양파 손질(행운동성당)
오징어젓 손질
드디어 식재료 준비끝
식판에 찬담기
주방의 뜨거운 열기(40℃)속에도 제육볶음 만들기...
봉사자를 위한 계란후라이 누구일까요!
다음사진에서 만나요!
첫댓글 무척이나 더운날씨에 사랑하는 봉사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가정 가정 마다 주님께서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실것을 기도합니다....사랑해요....
봉사자님들의 미소와 손길들이 아름답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여서 반갑습니다. 봉사자님들의 얼굴을 한분한분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영육으로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