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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진사남(서부경남) 먹방 ...나들이
비단안개(사천) 추천 0 조회 150 15.01.22 00: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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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2 00:51

    첫댓글 호떡까지는 친구요리....ㅎ

  • 15.01.22 04:44

    오랫만에 기분전환하셨군요? 좋은 친구들입니다.

  • 작성자 15.01.22 11:58

    네....

  • 15.01.22 06:39

    우리손자가 좋아하는 피자...
    아이들만 좋아 하는줄 알앗는데...

  • 작성자 15.01.22 11:57

    ㅎ 전 아무거나 다 좋아한답니다.

  • 15.01.22 07:01

    설마 다 드신 건 아니죠?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낼이 정모이니 가져 오시면
    맛있게 먹어 드릴 수 있는데ᆢ^,~

    가끔 흙 없는 곳에서 놀기도 해야합니다.
    이번 기회에 살 좀 찌셔요. 왕부럽!
    ^,~

  • 작성자 15.01.22 11:58

    다 먹고 없는데 우째~~~

  • 15.01.22 07:18

    아래도리?3인방 ㅎ 딱 봐도 알겟넹 가운데가 비안님ㅎ 저도 어제 첨가본 맛집에서 체중 불리고 왔어요

  • 작성자 15.01.22 11:51

    찍사 한명과 사인방...

  • 15.01.22 08:15

    ㅎ 전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죠...
    멋진곳이네요~~와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요즘 와인에 삘이 가서리...

  • 작성자 15.01.22 11:52

    맞아요...남이 해준밥이 제일~~~ㅎ 오랫만에 한잔하니 살짝 취기가...요즘은 거의 안마시니...

  • 15.01.22 08:37

    와~~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5.01.22 11:53

    물개님은 요리사~~~

  • 15.01.22 11:53

    @비단안개(사천) 흉내는겁니다.ㅋㅋ

  • 15.01.22 09:39

    럭셜하네요.... 살다 보니 그냥 급하게 되는 음식만 자꾸 해먹게 되고, 나이가 드니 기본 우리나라 음식이 제일 개운하고... 촌빨만 픽픽 나는 주부가 되 갑니다..

  • 작성자 15.01.22 11:54

    무슨말씀을요. 한요리 하시는 요정님께서...

  • 15.01.22 09:50

    맛난거 먹게 청한 친구있으니 부럽네요. ^^

  • 작성자 15.01.22 11:55

    니게라님 건강하신가요?

  • 15.01.22 10:24

    비단님은 요리솜씨가 대단하신듯 멋져보입니다~~♥

  • 작성자 15.01.22 11:55

    ㅎ 전 요리 꽝 입니다.친구 덕에 입이 즐거운 하루 였어요.

  • 15.01.22 11:13

    솜씨좋은 친구만나 호강하셨네요
    다 먹음직스러워요^^

  • 작성자 15.01.22 11:56

    그렇죠?
    자주 호강합니다.^^.

  • 15.01.22 11:44

    좋은 친구랑 맛난 음식이 있다면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5.01.22 11:56

    맞아요 맞아요.~~~

  • 15.01.22 12:00

    기분전환 좋죠~~
    아들네 없이 둘이만 있으니 웃을 일도 없고, 40년 넘게 밥 해주던 남편에게 아직도 밥을 해바치나 싶어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작성자 15.01.22 12:17

    ㅎ 월빙밥상 준비는 너무 잘하시는 란초님.
    밥 준비는 식구대로 돌아가며 한다면 참 좋을낀데...ㅎㅎ...

  • 작성자 15.01.22 12:18

    아들 손주 다 어디 갔나요.?

  • 15.01.22 17:39

    @비단안개(사천) 아들은 처갓집,며느리는 친정,손주들은 외가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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