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을 내서 국민에게 뿌리잔다
이재명 이 ××이 <빚을 내서> 전국민에게 나눠 주자는 13조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한번 따져보자.
▪︎국내에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수 있는 돈이다.
▪︎현재 한국에 39대 밖에 없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100대 이상 살 수 있는 돈이다.
▪︎KAI에서 개발하여 120대 양산에 들어간 4.5세대 최신 국산전투기 KF-21을 약 150대 살 수 있는 돈이다.
▪︎전세계 자주포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베스트셀러 한국산 자주포 K9 약 2000문을 살 수 있는 돈이다.
▪︎한국해군의 오랜 염원인 7만톤급 重型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할 수 있는 돈이다.
▪︎장보고급 3600톤 최신 잠수함을 12척 이상 건조할 수 있는 돈이다.
▪︎한국 조선 3사의 금년도 1분기 매출총액(10조147억원)보다 2850억원 이상 많은 돈이다.
또 조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약2,900억원)와 비교하면 45배나 많은 돈이다
복지란 이름으로 세금을 빚내서
국민에게 배급해 주면
이 행위는 국민정신을 노비로 타락시키는 짓이다.
이런 ×을
전 국민 얼반이 지지한다는 여론에 몸서리처진다
정치 수준은 국민 교양 수준이라는데
세계 경제대국 10위에 걸맞는 수준이 되었음 좋겠다
올림픽 순위도 8위인데..
국민이 무식하고 가난할수록
정권 잡기 쉽고
통치하기 쉽다고
문죄인과 이죄맹이
나라 조질 궁리만 한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그×들 뒷배가 되어준 국민의 죄가
잠시 후면 반드시 큰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분명코 ...
윤석열도
민주와 사회정의를 무시하고
김경수를 복권시켜 준단다.
한동훈도
5.18무장반란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 한단다.
믿을 놈이 하나도 없다
나라가 우찌 될라꼬 이러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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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과 민주당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 이재명씨!
자꾸 국민들에게 250,000원씩 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뭡니까?
2,500,00원도 아니고
250,000원! 그 푼둔!
살림에 전혀 보탬안됩니다.
문재인이 진 그 많은 빚!
이재명 대표는 전혀 걱정 안됩니까?
당신이 대통령이 되도 문재인이 진 빚!
절대 못갚습니다.
정녕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일단 당신의 좌익사상과
악마 음모 계획부터 버리세요.
그리고
당신돈도 아니고
나랏돈을 가지고
제발 농간 좀 부리지 말고
잔머리도 쓰지 말고
능력ㆍ실력 부터 보여주세요.
한국국민 허은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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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한국인들의 국민성을 믿고
한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고
범죄자들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아래 동영상 끝까지
꼭 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_G56rrlaLQc?si=zhcEMoM_TsQXxG-f
https://youtu.be/_G56rrlaLQc?si=aQab8u_qbPKgVF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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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팔이 척결’ 역린 건드린 정봉주… 이재명 2기 체제 갈등 불씨 되나 / 24.08.13.
● 정봉주 “명팔이 척결” 외치며 사실상 선전포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막바지에 불거진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의 ‘명팔이’(이재명팔이) 발언으로 당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내홍을 놓고 향후 ‘이재명 2기 지도부’ 에 갈등 불씨가 심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_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팔이’하며 실세 놀이하는 무리들을 당의 단합을 위해 뿌리 뽑겠다”고 비판하고 있다.
◆ 친명계, 정봉주 맹폭
계 의원들은 13일 정 후보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강성 친명인 양문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정봉주를 잃어버렸다. 내일이라도 당원들께 사죄한다고 하면 적어도 저는 정봉주 형님을 안아드리려고 한다”며 정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민석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명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비판하며 “일사불란하게 밀정정권, 밀정정치와 싸움에 당력을 집중하자”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을 ‘밀정정권’이라고 비판하는 회견이었지만, 정 후보의 ‘명팔이’ 발언이 당의 단일대오를 저해하는 ‘밀정정치’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김 후보는 ‘강성 당원들이 정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질문에 “여러 의견이 제시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답했다.
_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민형배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갈라치기, 명심팔이 등의 용어는) 상대방에서 저희를 공격할 때 쓰는 용어”라며 “뭔가 나름대로 흐름을 바꿔보고 싶은 욕심이 아닐까 싶지만 좀 성급, 조급한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전 대표 측근인 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당원대회가 동지들을 악마화하는 장으로 혼탁해져 유감”이라며 “소소한 네거티브도 견디지 못해 불특정 다수의 동지를 악마로 규정짓는 정치인이 어떻게 민주당의 지도자가 될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정봉주 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저해하는 당 내부의 암 덩어리인 ‘명팔이’를 잘라내야 한다. 지금처럼 ‘이재명팔이’ 무리들을 방치한다면 통합도, 탄핵도, 정권 탈환도 어렵다”고 밝혔다.
_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지난 11일 대전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 정봉주 “그냥 거수기 되지 않겠다”
정 후보가 촉발한 내홍은 최근 순위가 바뀐 최고위원 선거 판세가 주요 이유로 꼽힌다. 정 후보는 전당대회 초반만 해도 1위를 달리며 수석 최고위원이 유력했지만, 이 전 대표가 사실상 김민석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선두를 뺏긴 상태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지난 8일 S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이 전 대표의 최고위원 선거 개입에 상당히 열받아 있다. (정 후보가) ‘최고위는 만장일치제다. 두고 봐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이재명 뒷담화’ 논란이 불거졌다.
정 후보는 “사적 대화라 진의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전날 기자회견에서 ‘명팔이 척결’을 내세우며 사실상 이재명 체제에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친명계에선 받아들이고 있다.
정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에 들어가면 그냥 ‘거수기’가 되지는 않겠다”고 말한 것을 놓고도, 차기 지도부에서 친명계와 각을 세우며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예고로 해석됐다. 이번 내홍은 2기 지도부의 당내 갈등 불씨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후보는 전날 기준 누적 득표율 15.63%로 2위를 기록하며 새 지도부 입성이 확정된 상태다.
정 후보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강성 당원들 사이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후보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은 ‘재명이네 마을’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정 후보를 향한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친명(친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