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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몯고있다 : 친미냐 ? 친중이냐 ? 택일하라 라는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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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이냐 ? 친미냐? 택일 하라는 강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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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파견 요구가 아니다
- 親美냐 ??
-親中이냐 ??
택일하라 라는 하라는 요구다
대통령 선거 T/V 토론에서 THAAD 설치를 극렬 반대했던 문재인
이당시 ,
중국은 반경 5,000KM (지구 원둘레 가 40,000KM )인 Rader를 가동 하고
있 었으니 ~~~
중국은 ,미군이 대한민국에 THAAD 설치하는데 간섭할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 한국은 ::
" 중국 너희네가 반경 5,000K인 Rader를 철거하면 , 우리도 THAAD 설치 않하겠다 "고
반격했어야 옳았다
THAAD 4기 설치 비용 10억 불을 문제 삼았다
그후 올려준 년간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계상하고도 남는다
그것도 비용을 50: 50 으로 얼마던지 협의가 가능했던 일 이었다
문재인은 ::
미국과 중국이 벌이고 있는 " 동북아 패권 경쟁" 에서 중국손을 들어주려
했던 것이다
문재인의 잘못된 판단려과 사상과 이념과 친중행위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중국은 조만간 몰락할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다 //
공산주의 국가가 자본주의 국가 처럼 발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 공산주의에 환멸을 느끼는 중국국민들은 자유를
갈망하며 반정부적 사고를 키워 갈것이기 때문에 .
중국은 머지 않아 구소련 처럼 붕괴 /분해 될것이다
문통 !!
친중이냐 ? 친미냐?
택일 해야할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2019/6/27 새벽 05:05
Wangho,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