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유형분류· 내용분류· 작성주체· 작성시기· 작성지역· 형태사항· 소장처
|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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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자 : 위계반(魏啓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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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23.1 X 51 / 인장 : 16顆 |
|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정의
1929년 10월 16일 문회소에서 위계반 등 16인이 선산의 제각을 고쳐 짓기 위해 돈을 모금하는 내용으로 지어 돌린 통문.
해제
1929년 10월 16일 문회소에서 위계반(魏啓泮) 등 16인이 선산(先山)의 제각(祭閣)을 고쳐 짓기 위해 돈을 모금하는 내용으로 지어 돌린 통문(通文)이다.
경하동(烴霞洞)에 있는 우리 위씨(魏氏) 남북(南北) 도선산(都先山)의 제각을 새로 6칸으로 짓고, 대문을 3칸으로 하여 기와를 얹고자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문(五門)이 가난하여 돈을 모으기가 힘들어서 가관전(加冠錢)을 매 원(員)당 3냥으로 정한다고 하며 그 외 의연금을 내어 준공(竣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또한 장흥(長興)의 윤통(輪通) 유사(有司)로 계충(啓忠)과 상(相), 계관(啓寬) 3원을 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문서 끝 문회소의 연명자 이름자 아래에 찍힌 원형의 도장을 통해 문서의 작성시기가 1929년임을 짐작할 수 있다.
상기의 제각은 장흥에 지어진 장흥위씨 문중 재실인 백산재로 보인다. 이 건물은 장흥위씨 문중의 사우인 하산사(霞山祠)의 강당으로 함께 활용되고 있는 건물로 조선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되었고, 대문은 3칸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通文
右通喩事墓而有閣爲後承者爲先
奉祀之道也夫煙霞洞吾魏南北
都先山而祭閣須甚草草傾圯狹隘
其在瞻視頗欠體皃居常慨歎
何幸今年墓祭時自南中先爲
發論營建祭閣六間及大門三間皆
盖瓦爲料豫筭所入則可至萬有
餘金而但五門素貧鳩財無路故
加冠錢每員三兩式爲定加冠金以外
各隨家力盡心出義以爲竣事之
地幸甚
再出議員各啣不拘年行以其金之
多寡爲序入鐫愚拔以爲永世
傳示之資以此須諒焉
長興輪通有司以啓忠相啓寬
三員爲定
己巳十月十六日門會所
魏啓泮[印] 啓忠[印] 啓信[印] 啓成[印] 啓昌[印] 準植[印]
啓又[印] 啓仲[印] 錫祉[印] 啓龍[印] 相[印]
啓林[印] 元良[印] 其良[印] 啓寬[印] 日煥[印] 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