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자랑하는 제일큰축제가 벌써 5회 를 맞이하였다.
오늘(21일 토요일) 오후4시 부터 반포대로 (서초역 부터 예술의전당 까지 약 1km) 교통통제를 하고 지상최대 스케치북이 되였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페인팅 이다.
서초과내 25개동이 거리공연 과 노래, 퍼포먼스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저녁에는 야간음악퍼레이드 와 개막공연으로 윤도현밴드, 김승현 사회로 2시간 동안 국내 톱가수들이 종망라하여 공연한다.
내일부터 관내 29개 공연장에서 방배비보이페스티벌,영어뮤지컬,양재천연인거리콘서트,악기거리축제,첼로축제,몽마르뜨콘서트,챔버뮤직콘서트,영화OST,클래식판타지,재즈콘서트,반려견축제,서리풀책문화축제, 와 마지막28일 토요일에는 폐막공연으로 한불음악축제를 반포대로를 교통차단하여 개막식때와같이 거리축제를 하고 박명수의EDM판타지 공연으로 마치게 된다.
서초구는 전국최초로 음악문화지구 지정이되였으며 이번 제5회 서리풀페스티벌 행사를 뜻깊게 치루게 되였다.
첫댓글
동영상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요~
죄송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서리풀 동네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네 환영 합니다~
서초구 인구가 줄어서 이사오세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