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먹는 인간들이 연초에 다 모였다...
책값 몇천소리가 사라졌다..매출 몇만원에....
책갑먹는 사람들이 주위에 다 모여 있드니 책값이 사라졌습니다.
북큐브 이만 사천원 입금하고 전부 몇천이 다 사라졌습니다. 들리는 소리 육천오백 팔천오백 하면서 들리던 소리가
구지아연이 가져갔데 라고 말하는 소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북부기술교육원것들이 수업타령하면서 돌아다니고 천안새끼들 유학보낸다 소리에...
전자출판과 편집디자인과였던 곳이라 책가지고 전자책 하는데 종이책 띄우면서
사차 산업혁명 전자책을 우습게 만든 인간들이며 전에 살던집 아랫집에서 책값가지고
톡긴 '아'까지 다 모여 앉아 책값을 또 가져가 버렸습니다.
서선희라는 안일한다는 이것은 노원순복음교회 목사가 전하라한 책값 '자'포함
그런적이 있는데 지가 들고 틔던히 소리가 요란합니다.
무슨 일들이 났는지 호텔 청소나 다닌다는 인간이 도둑질 한방에 시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수억원타령하는 것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추잡이 소리까지 들리며
독식아닌 독식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모여 있습니다.
강신주라는 작가 소리도 납니다.
책을 잡혀 먹었다고 한 사람입니다. 지단 시대에 그렇게 말하고들 다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북큐브 구로있던 구로는 예전에 현대건설 인재교육센터 다니다 너무 힘들어 입원했던 곳에서 탄생 '제'
여기까지 모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 북큐브와 삼성 이부진과 연결고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송인서적 부도전 마음세상 출판사에서 기획출판할때도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모여 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소리도 들리고 원래 모든 컴퓨터로 하는것 막은 사람들입니다.
엘지소리고 들리고 엄마 아빠가 삼성 딸 좋아한다하면서 다닙니다.
나의 엄마 아빠는 돌아가셨고 국립묘지 이천 호국원에 계십니다.
호적도 만들지 않았고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남의 집 딸타령을 하면서 나에게 그러헤 불리는 것은 자격이 없고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챙기지 않으면서 그렇게 불리고 다니는 사람들
자신의 삶만이 중요한듯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의 부모가 아닙니다.
살아생전 그렇게 살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친척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울증 앓은 이후로부터 장애등록 되어 있어
이들은 장애인복지상 법적 방임상태의 사람들이고 이리저리
변한 엄마 아빠면 친척인지 아닌지 분간도 할 수 없습니다.
남의 말들이 남의 이야기지 내 이야기는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재혼했다는 고모부 고모는 '약'챙기고 구지아 챙기니 말입니다.
애제 이모라고 하느데 과연 친척일까 ???
작은 아버지라고 하는데 본적이 없는데 .... 조카라고 하는데 살면서 만난적이 어릴쩍뿐이라'
생긴것도 모르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들끓으면서 돈만 먹고 다닙니다.
엄마 아빠 돌아가신지 긴긴 십년 세월 입십년 세월 한번도 챙기지도 않은 사람들
이것이 어찌 친칙이라 부를 자격이 있는지....
이정도 세월이면 용서가 안됩니다.
열심 일한 책값
어려서 열심히 일한 것들을 '제'란 사람이 아프면서 다쳐먹었고
이젠 열심히 일하여 쓰고 만들고 한 책값을 '구지아'에게 다 쳐먹이고
친엄라고 불리는 인간에게 동량질하듯 학비를 준다 어쩐다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리 티비 뒤에서 드라마를 보면 하는 소리들입니다.
건방진 것들이고 건방진연입니다.
누가 만든 책을 책값을 인터넷서점에 삥당 하고 도둑질하고선
하는 소리들인지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교회새끼들과 더불어 ....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결코 용서치 않겠지만 말입니다.
들리는말들 어제저녁에
다운 지헤 너 나갔다. 영업비 타령. 그집이 걸렸다. 저 빚내줘 종소기업 장애인기업신청시 들리는 전화목소리 '제' '해' 내쳤다 '나' '잘' 나갔다 '가''차' '영미'돈가져갔다 이들은 오십견이 온 나에게 정형외과에서 돈가지고 틔었습니다.
도둑놈들 투성이 입니다.
친아빠 딸 좋아해서 라는 말
'니 딸'그랬다 '가''와' 그래가지고 '남'내쳤다 '남'중신한다. '재이'타령부터 끝도 없이 나오는 말말말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말들입니다.
모든 말들을 하고 싶으면 법적 관계와 똑바르된 전화와 이 좋은 스마트폰 시대에 말입니다.
메모지 한장이라도 똑바로 전하고 말들을 했으면 합니다.
자격이 갖추고 나면 남들이 뭐라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으니 말들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움직이며 무엇을 할려고 이렇게 말 말 말 만 하는지
얻을 수있는 것은 비신뢰입니다.
믿음이 사라진 사람들입니다.
벌거벗은 한국사 연산군편 임사홍이라는 사람이야기
26년을 벼슬조차 못했던 그 사연은 올해가 딱 26년 된 사연과 같습니다.
한일은 많은데 남들이 다 훔친것들 뿐...
인간의 뻔뻔함이 말로 다할수가 없습니다.
염치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받은 달란트들 하늘이 보고 땅이 보고 있습니다.
임사홍같은 인간사는 쓰지 않겠지만
이만큼의 기간이 흘렀다는 이야기가 공감이 됩니다.
끔직하게도 증평온세작가 초대전 화가 3500명 잔치 공이 '정희'로 돌아가는 말도안되는 지난시대처럼
열심히 만들이 판매한 인터넷 서점 관리사이트는 많아야 몇십마원 입금하고
김수진 연으로 돈가지고 나가얐다 하는 금액이 60억 '아'지나고 나니 이것이었습니다.
'아'가 누군가 했더니 30대초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했을때 봉고로가 하고 외쳤던 집구석이고
강원랜드 정선에 새벽2시30분에 도착했을때 쭈구리고 앉아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듣고 본것들입니다.
정말 염치도 없고 뻔뻔한 인간들입니다.
이 인간들이 모두 책값때문에 연초부터 모여들었습니다.
연초가 되면 다시 책을 만들줄 알았는지 모여서 하는 행동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