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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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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 425-자기모순의 존재
박정진 추천 0 조회 88 23.12.30 21:3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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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09:54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죽음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길
    누구나 죽음 앞에서 홀로 발버둥치지만
    길은 외길,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의 길>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간다고 아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地水火風 四大로 흩어지지만
    우리의 영혼은 길이 輪廻를 하여
    영원히 돌고 도는 것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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