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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컬 버전:
*원곡: Claude Michel Schonberg 1974
https://youtu.be/IvPN5flmP5M
Le Premier Pas(첫 발자욱)- Claude Michel Schonberg 1974
(이 영상은 Claude-Michel Schönberg 본인이 작사/작곡하고 직접 부른 「Le Premier Pas (첫 발자욱)」 원곡 버전임.
이후 Claude Ciari(기타), Raymond Lefèvre·Franck Pourcel·Paul Mauriat(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곡으로 확장됨.
이 원곡은 가사와 보컬의 감성이 중심이라, 샹송 특유의 서정성과 따뜻함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이후 기타·오케스트라 편곡
버전과 비교하면, 원곡의 단순하고 진솔한 매력이 더욱 돋보임)
https://youtu.be/VfKfG5L1nDY
Claude-Michel Schönberg - Le premier pas (1974)
https://youtu.be/ubD5dV4V-Os
Claude- Michel Schönberg ~ Le premier pas
*Gérard Lenorman 커버 버전 1974
https://youtu.be/at4BPZgA2wY
Gérard Lenorman - Le premier pas 1974
(이 영상은 Gérard Lenorman (프랑스 샹송 가수, 1945년생)이 Schönberg의 원곡 발표 직후, 커버 버전으로 발표했음. Lenorman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보컬로 샹송의 감성적 멜로디를 보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함. 당시 프랑스 샹송 무대에서 Schönberg의 원곡과 함께 널리 알려진 버전 중 하나임)
*Les Stentors 커버 버전2022
https://youtu.be/B6k4nZvGflc
Le premier pas-Les Stentors 2022
(이 영상은 프랑스 보컬 그룹 Les Stentors (프랑스 성악·보컬 그룹, 클래식과 샹송을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부른 버전임.특징은 원곡의 서정적인 샹송을 하모니와 성악적 보컬로 확장.클래식과 샹송의 결합으로, 원곡보다 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나타냄.)
*Anne Sila 커버 버전 2022
https://youtu.be/y1_wu5D5eAY
Le premier pas-Anne Sila 2022
(이 영상은 Anne Sila (프랑스 출신 가수, 재즈와 샹송을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 2021년 The Voice All Stars에서 우승)가 원곡의 서정적인 샹송을 그녀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재해석하여,현대적인 편곡과 재즈적 감각을 더해, 원곡보다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나타냄. 최근 프랑스 샹송 리바이벌 흐름 속에서 발표되어,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도 있다는 평)
*Jean Leloup 커버 버전 1989
https://youtu.be/zTOW8DGAtUU
Le premier pas - Par Jean Leloup 1989
(이 영상은 1989년 그의 앨범 Menteur에서 처음 발매된 곡으로,Jean Leloup(본명:Jean Leclerc1961-)은 퀘벡 출신의 프랑스어권 록 아티스트로, 독창적인 가사와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함. 이 곡은 그의 서정성과 개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프랑스어권 대중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함.)
2)기타 버전:
https://youtu.be/ZiJ-ZfFEdsI
le premier pas첫발자욱 Claude Ciari 1975
(Ciari가 원곡을 클래식 기타로 편곡해 연주한 가장 대표적인 사례임. 이 영상은 Ciari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녹음된 음반에 수록된 곡을 기반으로 함.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기타의 따뜻한 톤이 잘 어울려,“샹송보다 기타 버전이 더 매력적이다”라는 감상이 자주 언급되기도 함.
프랑스 니스 출생의 Claude Ciari(1944-)는 11세에 기타를 배우고, 16세에 밴드 Les Champions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1964년, 솔로로 독립한 후 첫 앨범에 수록된 곡 La Playa가 프랑스 및 40여 개국에서 히트하며 인기를 얻음.
그는 클래식 기타를 사용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지만 그는 분명 정통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고, 팝 기타리스트에 가까운 크로스오버 기타리스트임.)
https://youtu.be/IfDdcTQlMlw
Le Premier Pas - Claude Ciari (첫 발자욱 - 끌로드 시에리)[연주곡, 경음악]
3)오케스트라 버전:
*Raymond Lefevre 버전 1974
https://youtu.be/BssW2YtOuUg
Raymond Lefevre - Le Premier Pas 1974
(이 영상은 Raymond Lefèvre (프랑스의 라이트 뮤직·오케스트라 지휘자, 1929–2008)가 원곡 발표 직후 Lefèvre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음반에 수록함
편곡 특징은 풍부한 현악과 관악 편성을 활용해 샹송의 서정성을 확장하고 원곡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현했다는 평.
당시 프랑스 라이트 뮤직 계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Paul Mauriat, Franck Pourcel 등과 함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으로 자리잡음)
*franck Pourcel 버전 1974
https://youtu.be/IBlsn5icsLI
Le Premier pas -franck Pourcel 1974
(이 영상은 지휘자 Franck Pourcel (1913–2000, 프랑스의 지휘자·편곡자, 라이트 뮤직과 샹송 편곡의 대가)는 원곡 발표 직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음반에 수록
현악 중심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사운드와 샹송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오케스트라로 확장하여 대중적이고 우아한 분위기 연출했다는 평.)
https://youtu.be/cKnHsDA96IM
Caravelli – Le Premier Pas(1974)
(이 영상은 프랑스의 유명 지휘자 카라벨리(Caravelli)가 1974년에 발표한 곡으로,오케스트라 팝, 스트링 중심의 부드러운 편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임..Caravelli (본명 Claude Vasori,1930-2019)는–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겸 작곡가이며,'Magnificent Strings’라는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활동했음.)
*paul mauriat 버전 1974
https://youtu.be/fckoZFUyY-0
paul mauriat — le premier pas 1974
(이 영상은 Paul Mauriat (1925–2006, 프랑스의 라이트 뮤직 오케스트라 지휘자, “Love is Blue”로 세계적 명성을 얻음)가 1974년 Schönberg의 원곡 발표 직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음반에 수록함.
편곡 특징은Mauriat 특유의 세련된 스트링과 라이트 뮤직 스타일로 샹송의 서정적 멜로디를 화려하면서도 대중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확장함.Raymond Lefèvre, Franck Pourcel과 함께 1970년대 프랑스 오케스트라 편곡 붐을 대표하는 버전)
4)국내 기타 커버버전:
https://youtu.be/UcskQVT0BMg
첫 발자욱 (Le Premier Pas), Classical Guitar DUO *LANKA*2025
(LANKA는 신은영과 안철영 두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클래식 기타 듀오이며,영상은 2025년 5월 5일, 나주 녹야원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에서 촬영된 공연으로,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Le premier pas (첫 발자욱) - Claude-Michel Schönberg (클로드-미셸 쇤베르크)1974
노래:Claude-Michel Schönberg
작사/작곡:Claude-Michel Schönberg
편곡&프로듀서:Franck Pourcel(프랑스의 유명 지휘자.작곡가)+Claude Ciari (1974)(for 기타버전 편곡)
Rmks:
1.이 곡은 1974년 발표된 곡으로, 작곡과 작사 그리고 노래까지 모두 Claude-Michel Schönberg 본인이 직접 담당했음.
이 곡은 그가 뮤지컬 작곡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 가수로서 남긴 대표적인 샹송 히트곡으로, 프랑스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다 함.
2.그는 이후 뮤지컬 작곡가로 전향,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Les Misérables (1980작곡), Miss Saigon (1989작곡) 등을
작곡함으로서 그의 음악은 프랑스 샹송에서 세계적인 뮤지컬 무대로 확장하며 인지도를 높임.
3.이 곡은 발표 직후부터 다양한 커버 버전이 나왔으며, 기타 연주와 경음악 오케스트라 버전이 특히 인기를 끌었음. 또한
Gérard Lenorman, Patrick Bruel, Jean-Jacques Goldman, 등 유명 가수들이 가사로 다시 불러 주목을 받기도 했음.
1)기타 커버 (Instrumental Guitar)
-Claude Ciari (1974)
일본에서 활동한 프랑스 니스 출신 기타리스트로, 클래식 기타 연주 버전으로 큰 인기를 얻음.부드럽고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로 원곡의 낭만적 분위기를 잘 살림. 1966년에는 프랑스에서 주는 최고의 상인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야말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자리를 확고히 잡았다 함.
사실 'Le Premier Pas'는 클래식 음악이라기보다는 대중적 감성을 담은 팝 스타일의 창작곡이기 때문에, 일부 정통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에게는 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하지만 관객 친화성과 감성 전달력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크로스오버곡이라 생각됨.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같은 곡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매력적인 곡이지만,
동시에 정통 클래식 기타 레퍼토리로 인정받는 작품이기도 함., (아직 아마추어 입장에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제대로
구분할 순 없지만...)
2)경음악 오케스트라 커버
1974년 발표 직후 프랑스의 유명 경음악 악단들이 앞다투어 커버:
-Raymond Lefèvre et son grand orchestre (1974)
-Franck Pourcel et son grand orchestre (1974)
-Caravelli (1974)
-Paul Mauriat Grand Orchestre (1974)
이들 버전은 라디오와 TV에서 자주 연주되며, 원곡 못지않게 대중적 인기를 얻음
3)가사 커버 (Vocal Covers by Famous Singers)
-Gérard Lenorman (1996):프랑스 샹송 가수로, 따뜻한 음색으로 재해석.
-Les Stentors (2010):클래식 성악풍으로 편곡.
-Anne Sila (2022):TV 음악 프로그램 출신 가수로, 현대적인 감각의 커버 버전 발표
-Jean Leloup (1989):퀘벡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그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독특한 시적 감성과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한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음.
4.한국에서는 직접적으로 가사 커버한 유명 가수는 드물지만, Claude Ciari의 기타 버전이 워낙 대중적으로 알려져
원곡보다 더 친숙하게 자리잡음. 국내 연주자 중엔 기타 듀오 LANKA의 기타 커버가 대표적임.
5.가사는 사랑의 시작을 기다리는 수줍은 마음을 담고 있음. 사랑을 시작하고 싶지만 수줍음과 망설임 속에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음. 단순한 러브송을 넘어, 인간관계에서 "첫 걸음"
을 내딛는 용기와 망설임을 상징함.
6.음악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어떤 곡이 흐를 때 아득한 과거의 추억을 불러내 준다는 데 있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이 곡을
들으면 2015년 친구 부부와 남미 여행을 마친 뒤 요세미티로 향했던 크리스마스 날이 떠오름. 여행 당일, 마치 축복처럼
함박눈이 내려 완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자아냈고, 리무진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던 이 음악은 창밖 설경과
더없이 잘 어울렸음.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그때의 설레는 순간이 생생히 되살아남, 또한 2016년 1월 20일 새벽, 백무동
심야버스에서 홀로 내린 뒤 두세 시간 전 내린 폭설로 지금 같으면 탐방안내소에서 엄격히 통제되었겠지만, 당시 그 시간에는
통제 전이라 제석봉까지 오를 수 있었음. 선등자 없이 매 걸음마다‘첫 발자욱'을(물론 가사의 1st step과의 의미는 다르지만..)
새기며 걸었던 그 순간은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음. 이렇듯 음악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해봄.
Le premier pas,
J'aim'rais qu'elle fasse le premier pas.
Je sais que cela ne se fait pas.
Pourtant j'aim'rais
Que ce soit elle qui vienne a moi,
Car, voyez vous, je n'ose pas
Rechercher la maniere
De la voir, de lui plaire,
L'approcher, lui parler,
Et ne pas la brusquer,
Lui dire des mots d'amour
Sans savoir en retour
Si elle m'aimera
Ou refusera ce premier pas.
(The first step,
I wish she would take the first step.
I know that it isn’t usually done.
Yet I would like
That it be she who comes to me,
Because, you see, I don’t dare
To find a way
To see her, to please her,
To approach her, to speak to her,
And not to rush her,
To say words of love
Without knowing in return
If she will love me
Or refuse that first step.)
첫 발자욱,
그녀가 첫발자욱을 내딛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것은 보통은 하지 않는 일이라는 걸 난 알아요
그래도 나는 바래요,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바로 그녀가 되기를
왜냐하면, 나는 감히
그녀를 찾아가거나, 그녀를 기쁘게 하거나,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거나,
근녀를 재촉하지 않고 사랑의 말을 건네는 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되돌아오는 답을 알지 못한 채,
그녀가 나를 사랑해 줄지, 아니면 그 첫걸음을 거부할지
Le premier pas,
J'aim'rais qu'elle fasse le premier pas.
On peut s'attendre longtemps comme ca.
On peut rester
Des annees a se contempler
Et vivre chacun de son cote.
Je la rencontrerais
Au bas de l'escalier,
Puis, comme tous les jours,
Elle me dira : "Bonjour".
Seulement cette fois,
Elle me prendra le bras,
Me conduira dans sa maison
Ou nous ferons
(The first step,
I wish she would take the first step.
One can wait a long time like that.
One can remain
For years just gazing at each other,
And live each on their own side.
I would meet her
At the bottom of the staircase,
Then, as every day,
She would say to me: “Good morning.”
Only this time,
She would take my arm,
Lead me into her home
Where we would…)
첫발자욱을,
나는 그녀가 첫걸음을 내딛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릴 수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기만 하며
수년 동안 보낼 수도 있고,
각자의 편에서 따로 살아갈 수도 있어요
나는 그녀를
계단 아래에서 만날거에요.
그러면, 늘 그렇듯이
그녀는 내게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가 내 팔을 잡아
그녀의 집으로 이끌어 들어갈 거에요.
그곳에서 우리는…”
Le premier pas d'amour,
Dans son lit, jour apres jour.
Elle me devoilera son corps,
Me donnera tous les remords
De n'avoir pas dit plus tot le premier mot.
Le premier mot,
J'aim'rais qu'elle dise le premier mot.
La nuit j'en reve et c'est idiot.
Si elle voulait
Seulement me faire signe tout bas,
Alors je ferais je crois
Le premier pas.
(The first step of love,
In her bed, day after day.
She will reveal her body to me,
She will give me all the regrets
For not having spoken the first word sooner.
The first word,
I wish she would say the first word.
At night I dream of it, and it’s foolish.
If only she would
Just give me a quiet sign,
Then I believe I would
Take the first step.)
사랑의 첫발자욱,
그녀의 침대에서 날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몸을 드러내고,
그녀가 모든 후회를 내게 말해 줄 거에요.
더 일찍 첫마디를 건네지 못했던 것에 대힌(모든 후회)
첫마디를,
나는 그녀가 첫마디를 해주길 바래요.
밤이면 나는 그것(첫마디)을 꿈꾸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에요.
그녀가 그저 조용한 신호만 나에게 보내준다면,
나는 아마도 믿을 거에요.
첫발자욱을 내딛을 수 있으리라
*첫번째 it=the first word
*두번째 it=I dream of it
FM 구글번역&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