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1일 목요일(음력 1월 4일 癸亥)|①

[정규혁]

[오늘의 운세] 2월 11일 목요일(음력 1월 4일 癸亥)|① 오늘의 운세약사

| 조회 22 |추천 1 | 2016.02.10. 19:10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GkLY/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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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목요일(음력 1월 4일 癸亥) 

36년생 마음을 비우면 건강에 좋음. 48년생 오늘은 7숫자가 길수임. 60년생 빨간색계통이 길한 색이다. 72년생 지나치게 즐거우면 심장 손상됨. 84년생 급하게 되면 손해나 사고가 따른다. 96년생 기초 튼튼히 쌓아두도록 함.
37년생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오히려 좋음. 49년생 실익 없는 자존심 세우지 말 것. 61년생 화병 생기지 않도록 조심할 것. 73년생 외출 시 문단속 철저히 한다. 85년생 즐겁고 기분 좋은 날임. 97년생 귀가 늦지 않도록 할 것.
26년생 지나온 과거 일이 생각나게 됨. 38년생 운기가 부족하니 자중하도록. 50년생 금전대차 함부로 들어주지 말도록. 62년생 기쁘고 즐거운 일 생긴다. 74년생 싫은 일도 생기게 되리라. 86년생 자만심은 득이 되지 않는다.
27년생 얼음 녹듯이 근심 사라진다. 39년생 한발 뒤로 물러서면 편함. 51년생 자손 일로 경사 생기게 된다. 63년생 달콤한 말에 유혹되지 않도록. 75년생 실속 없는 일로 바쁘게 됨. 87년생 매사 인내와 성실하면 좋을 것이다.
28년생 지나친 근심 걱정은 건강을 해침. 40년생 가족 화목하고 매사가 편함. 52년생 자신을 믿고 진행하도록 할 것. 64년생 귀인 도움이 생기게 되리라. 76년생 막힌 일은 조언 구하여 해결. 88년생 오후에 어려움이 따른다.
29년생 어려움 없이 편한 하루가 된다. 41년생 자손 일로 걱정이 조금 생긴다. 53년생 공인은 언행을 신중하게 하도록. 65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77년생 노력하는 사람한테 행운 오게 됨. 89년생 허황된 일 집착하지 마라.
30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무난하게 됨. 42년생 현재에 만족하도록 할 것. 54년생 우연하게 대접받을 일이 생긴다. 66년생 좌절과 희망은 반비례한다. 78년생 고통 지나면 희망이 오게 됨. 90년생 전문지식과 기술 쌓을 것.
31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게 됨. 43년생 매매관계 어려움이 따르게 됨. 55년생 굴곡이 있는 것이 인생사. 67년생 너무 위로만 보면 실망만 생긴다. 79년생 어려움이 지나면 편한 날이 오게 됨. 91년생 활기차고 즐거운 날이다.
32년생 공허한 마음이 생길 수 있음. 44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 56년생 재물도 중요하지만 인품도 소중함. 68년생 거래관계 수월하게 이루어짐. 80년생 기분 좋은 소식 오게 됨. 92년생 위험 도사리고 있으니 사고 조심.
33년생 걱정할 일이 생기게 될 듯. 45년생 취미생활 가지면 건강에 좋음. 57년생 차량운행 시 사고를 조심. 69년생 야간에 수입이 더 오르게 된다. 81년생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송받게 됨. 93년생 지식으로 내공을 충전할 것.
34년생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 생김. 46년생 배우자 생각 따라주도록 한다. 58년생 사소한 말썽 생기니 조심. 70년생 하고 있는 일 즐기면서 하도록. 82년생 과격한 언행은 삼갈 것. 94년생 강박관념이나 두려움을 해소하도록.
35년생 혈압이나 신경계통을 조심. 47년생 사소한 일로 명예손상을 조심함. 59년생 배우자와 의견 충돌 피할 것. 71년생 변동하지 말고 하는 일 지속한다. 83년생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도록. 95년생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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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4/02/11	파스칼리스 1세 사망. 교황재위 817-824년. 교황청에 근무하는 사제였던 그는 대수도원장이었으며, 전임자 사망하자 교황으로 선출(817,1,26).
	1087/02/11	(고려 선종  4) 고려초조장경 완성.
	1141/02/11	위고 사망. 12세기의 가장 유명한 세사람의 신학자들 중의 한사람이었다.
	1146/02/11	(고려 인종 24) 평양 대동문 불탐.
	1557/02/11	우이텐보게르트 출생. 네덜란드의 항변파의 유력한 지도자. 1644년 9월 4일 사망.
	1649/02/11	카르스타레스 출생. 스코틀랜드 성직자이며 정치 지도자. 1703년 에든버러대학교의 총장이 되었으며,프란체스코수도회 교회의 사제가 되었다.
	1650/02/11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사망.
	1800/02/11	영국 사진술 개발자 윌리엄 탈보트 출생.
	1810/02/11	뮈스통 출생. 프랑스 교회의 개혁가. 로잔과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835년에 피에드몽에서 망명하여 프랑스에 귀화하였다.
	1832/02/11	뢰르담 출생. 덴마크 주교. 그는 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지칠줄 모르고 일했으며, 찬송가를 위해서 힘썼고, 신약성서를 해설적 각주와 함께 번역함.
	1836/02/11	글래든 출생. 회중교회 목사이며, 개혁을 추진한 저널리스트였으며 저술가였고, 사회복음운동의 초기의 뛰어난 옹호자였다.
	1839/02/11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깁스 출생. 예일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화학열역학을 연구. 1902년에 '통계 역학의 기본 원리'라는 논문을 발표, 훗날 양자 통계 역학의 길을 열었다
	1847/02/11	미국 발명왕 토머스 알바 에디슨 출생. 전기투표기록기, 축음기, 백열전등, 영사기 등 1,300여 종을 발명하였다.
	1858/02/11	성모 마리아, 프랑스 루르드에 출현설. 프랑스 루르드(Lourdes)의 작은 마을에서 베르나데트 소비루(Bernadette Soubirous)라는 소녀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고 알려짐. 이후로도 여러 차례 이 소녀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고 전해지며 루드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카톨릭 성지가 됨.
	1860/02/11	영국의 사진술 발명가 W.H.F 탈보트 출생.
	1868/02/11	자이로스코프 발명 프랑스 물리학자 장 푸코 사망.
	1872/02/11	고든 출생. 장로교 목사. 1898년 안수받고 모니키, 포파셔에서 목회 했다. 장로교대학에서 구약학 교수 역임.
	1874/02/11	정춘수 출생. 감리교 목사. 삼일운동 민족대표 33인중의 한사람으로 원산지역 만세운동의 사전 계획을 주도함.
	1876/02/11	강화도서 조-일수호회담 개막
	1889/02/11	일본, 천황통치제 헌법 제정 공포.
	1896/02/11	고종, 러시아공관으로 거처 옮김(아관파천). * 아관파천 - 명성황후 민비가 살해된 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험을 느낀 고종과 왕세자가 1896. 2.11부터 1897. 2.25일 덕수궁으로 돌아올 때까지 약 1년간 왕궁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에 옮겨 거처한 사건이다.
	1905/02/11	엄주익, 양정의숙 설립
	1906/02/11	한국 최초의 야구경기 개최
	1909/02/11	미국 영화감독 맨키위치 출생
	1911/02/11	미국의 천문학자 세이퍼트 출생. 측광학, 별과 은하의 스펙트럼, 은하계의 구조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다. 특이한 형태의 은하인 '세이퍼트 은하'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920/02/11	이집트 마지막군주 파루크왕 출생.
	1921/02/11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1922/02/11	이광수 등, 흥사단계 수양동우회 조직.
	1926/02/11	토마스 사망. 미국 북장로회 여선교사. 기혼여성으로 1918년 내한 평양 외국인학교 기숙사 사감으로 활동.
	1926/02/11	매국노 이완용 사망.
	1929/02/11	이탈리아 왕국과 바티칸 시국이 라테란 조약을 체결.
	1935/02/11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공격 개시.
	1936/02/11	배우 버트 레이놀즈 출생
	1940/02/11	일제, 한국인에 창시개명 강요시작.
	1941/02/11	브라질 음악가 세르지오 멘데스 출생.
	1942/02/11	태평양전쟁, 일본군, 싱가포르 진입.
	1945/02/11	루스벨트-윈스턴 처칠-스탈린 얄타회담. 전쟁완수 및 국제안전보장기구 창설등 논의.
	1947/02/11	공민증제 실시
	1950/02/11	아이슬란드, 대한민국 승인.
	1951/02/11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양민 500여명을 공비로 몰아 집단 학살함.
	1951/02/11	국군, 서울 탈환
	1958/02/11	원자력법안 확정, 원자력원 설치
	1959/02/11	국어심의회, 외래어 한글표기법 최종결정
	1961/02/11	국제신문편집인협회(IPI) 한국본부 창설. / <민족일보> 창간
	1964/02/11	3분폭리 정치문제화
	1965/02/11	미군-월남전투기, 북부베트남에 대한 공습 시작.
	1970/02/11	일본, 미국-소련-프랑스에 이어 위성 발사.
	1971/02/11	미국-영국-소련 등 65개국 해저핵실험 금지조약 조인.
	1975/02/11	영국보수당수 선거서 마거릿 대처 여사 당수에 대처 뽑힘. 1979년 총리에 취임한 뒤 11년 6개월간 집권하고 1990년 물러남. 별명; 철의 여인
	1976/02/11	아세아지역 십대선교회(YFC) 지도자 대회 홍콩에서 개최

	1977/02/11	아하메드 인도 대통령 사망.
	1978/02/11	안중근의사 옥중기.사진등이 일본에서 발견됨.
	1979/02/11	이란 군지도부의 중립선언으로 바크티아르정권 붕괴, 혁명파 승리.
	1980/02/11	EC, 루마니아와 첫 무역협정 체결.
	1980/02/11	감리교신학대학교 제3대학장 김용옥 박사 취임하다.
	1981/02/11	대통령선거인단 선거.
	1982/02/11	보건사회부, 의료보험 적용대상을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1982/02/11	프랑스, 국유화법안 발효.
	1986/02/1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맹 6개교단 및 교회여성연합회대표 20명, 기독교회관에서 'KBS TV시청료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 발족식 가져
	1987/02/11	코라손 아키노 여사, 필리핀대통령 취임.
	1987/02/11	소련, 개인기업 허용확대에 관한 법률 공표.
	1989/02/11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특별법안 의결.
	1989/02/11	부토 파키스탄 총리, 중국 방문.
	1990/02/11	감옥에서의 27년간 복역 후 ANC(아프리카 민족회의) 의장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부근의 감옥으로부터 자유의 첫발을 내딛음.
	1990/02/11	남아공, 만델라 석방.
	1992/02/11	미국의 부시(Bush) 대통령, 미국이 1995년까지 점차 CFC(클로로플루오로카본 : 스프레이의 분사제, 냉각제로 사용되는 화합물로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알려짐) 사용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함.
	1992/02/11	아일랜드 의회, 새총리에 앨버트 레이놀즈 공화당 당수 선출.
	1996/02/11	알제리 수도 알제서 잇단 폭탄테러, 17명 사망.
	1996/02/11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분쟁지역서 총격전.
	1997/02/11	영국의 내셔널 로터리(National Lottery) 복권이 1억3천7백만 파운드(￡)의 당첨금을 23개의 쥬요 미술관과 갤러리에 분배함.
	1997/02/11	디스커버리호 발사-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998/02/11	인도네시아, 통화위원회 및 고정환율제 도입 계획 발표.
	1998/02/11	최초 서양식 교회건물 약현성당 화재.
	1999/02/11	가나안농군학교, 필리핀에서 필리핀가나안농군학교 개교.
	2000/02/11	단국대 안병섭교수 사망. 사상계.동아일보 문화부 기자와 서울예대 영화과 교수를 역임한 안(安)교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한국영화학회장과 대종상.청룡상.백상예술상등의 심사위원을 맡아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했다. 저서로 '영화적 현실과 상상적 현실' '안교수의 영화산책' 등이 있다.

	2001/02/11	인간지놈지도 완성. 미국.영국 등 6개국 국제컨소시엄인 인간지놈프로젝트(HGP)와 미국 생명공학벤처기업인 셀레라 지노믹스는 지난 11일 인간지놈 연구 최종결과를 일부 공개한 데 이어 12일 워싱턴과 도쿄(東京).런던.파리.베를린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인간지놈지도 완성본을 발표했다.
	2001/02/11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가 그동안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벌여온 중동 평화 협상이 백지화됐다.
	2001/02/11	성현교회(기감 이태영목사)에서 타이완 박만선 선교사 파송.
	2002/02/11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4백20만파운드(약 84억원) 상당의 휴대폰 2만6천대를 도난당하고도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다.
	2003/02/11	월북 무용가 최승희의 사망일자가 1969년 8월 8일로 처음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최근 최승희가 문인 한설야·시인 박세영 등과 함께 애국열사릉으로 이장됐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최승희의 묘비를 담은 화면을 내보냈는데 그 묘비에 작고일이 적혀 있었다. 북한 TV가 보도한 최승희의 묘비에는 "1911년 11월 24일 생, 1969년 8월 8일 서거"라고 쓰여 있었다. "반도의 무희""동양의 진주"라 불리며 일제 시기 전세계를 무대로 한국춤의 아름다움을 알렸던 최승희는 문인인 남편 안막과 함께 1946년 월북한 뒤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67년 숙청된 후의 행적과 사망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2009/02/11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州)에서 발생한 이 산불을 통한 현재까지 총 사망자의 숫자는 108명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호주 정부가 밝혔다.
	2009/02/11	국토해양부, “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엄벌 - 형사고발, 미성년자는 부모에 손배 청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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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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