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백산 기온과는 천지차이다.
따뜻한 봄날 같은 날씨.
너무도 한적하고 조용한 무의도.
우리들의 천국일세.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 .
하하 호호~~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연이틀 산행에 몸은 조금 피곤해도
마음은 날아갈듯 부듯하다.~
올 한해도 열심히 산에 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유지해야지.
멋진 친구들
장난치며 논다
나무가 예뻐 한컷.
눈이 하나도 없다. 오르막에서 한컷
쉬엄쉬엄 쉬어가며 오늘은 산보나온 느낌
국사봉 도착
다시 효룡곡산을 향하여
바위에서 멋진 포즈
나를 건강하게 해준 친규들
효룡곡산 도착
하산해서 식당으로 이동중에~~
봄날같은 날씨에 맛난 데친 쌈밥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º━······산행 사진방
23.01.08.무의도 효룡곡산
까치
추천 0
조회 107
23.01.11 06:1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즐거운산행하셨네요.
개인도좋치만 같이 산행합시다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