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보면 슬프디 슬픈 날들이 마너꼬 지금을 바라보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덕지덕지 얼켜이꼬 내일을 내다보면 설레임이 앞장서고 서둘러 재촉하는 마음이 한가득이기에 모두가 공평한 생에 속한 삶을 살아 온 것이 마따고?....그렁가?... 과거의 일들 내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와 자매 이웃과 일가친척들을 도라보면 어찌 그다지도 각박하고 황망하게 살아 냈는지 내가 아는듯 알지 못하는 과거 사람들?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의 틈바구니에서 내가 견디어 냈다는 것이 신비롭다? 그 신비로움을 달래듯 어루만지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은? 아등바등 하지 아니하고 지고말면 그 뿐 이라고 마음에 다짐을하고 살아가는 지금. 내가 이긴듯 한데 난 지금 이긴것이 하나도 어꼬 모두가 다 은혜 였노라고 자랑하고픈 마음? 분을 내어 쌈을 한적이 엄는듯한데 그게 아니라고 말 하는 마눌의 표정은 뭘 말 하는지...
과거는 지나 갔고 현제는 현제를 당하고 이꼬 미래는 내것이 아니니 내 마음도 뜻도 어꼬 엄따 다만 바라고 믿고 참고 견디는 것은 하나다 이토록 본능에 묶이어 당하고 당하는 겨움에서 속히 건져냄을 당하고 싶은 단 하나다. 그러나 내 마음도 아니고 내 뜻도 아니고 내 혼신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꼬 엄따 오직 주의 은혜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 말고는 내게는 아무런 의지가 엄따.
본능은 순간을 위한 것이고 본능에서 내일을 기약 할 수 없는 것이고 본능에서 과거를 승화 시킬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내가 하는 것은 이미 주님이 너희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오직 너희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을 믿으라 하심을 믿는거 말고는.... 그런 내가 왜... 세상 것을 더욱 더 엔조이 하고 시퍼 하는 것인지 ㅜㅠㅠㅠ 이 세상에 내것은 없나니 하나도 엄따. 돈도 명예도 부귀도 영광도 정욕에 사로잡힌 손길의 어루만짐도. 그러메도 내가 눈길을 주어 두리번 거리는 것은? 손을 내밀어 따서 먹고 그 남편에게도 주었던 그 짓을 내 손길도 하고 싶어서? 인간의 본능 어루만지고 싶고 어루만짐을 당하고 싶은? 이거시 본능이요 이것이 본질상 죄악에 빠진 인간이라 하지만 내는? 이미 죄를 사함 받았거늘 어찌... 돌이 킬 수 없는 것이다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드러 갈 수 밖에 없는 내 영혼ㄴ 한번 어미에게서 태어나면 다시 번복 할 수 없는 것 임을 안다 어미라고 하지 아니하려해도 어미요 자식이라고 하지 아니하려해도 자식이다 이를 번복 할 수 없듯이 주의 이름으로 거듭 난 내 영혼은 세상 것이 아님을 알기에 나 자유함을 얻었기에 나 늘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야 함이 마땅하기에 성령님이 내 안에 상주 하심을 알면서도 끝임없이 궁시렁 거린다 나 여기서 시방 다라나고 싶다고.... 주님....
첫댓글 시방은 감사함으로 노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