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의철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문화 일반]KBS 김의철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cfc3ddf03b91c8c4364a94419566b04f239f0e21"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34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cfc3ddf03b91c8c4364a94419566b04f239f0e21" data-origin-width="868" data-origin-height="488"></div>----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권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2023.06.08. /뉴시스 > 대통령실이 지난 5일 KBS TV 수신료(월 2500원)를 전기 요금과 분리해서 납부하는 방안을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권고한 것과 관련, 김의철 KBS 사장이 “수신료 분리징수 권고를 철회하면 사퇴하겠다”고 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정권에서 사장이 된 저 때문이라면, 제가 사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수신료 분리징수가) 철회되면 즉시 물러나겠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공영방송 근간을 흔드는 권고를 즉각 철회해 달라”며 KBS의 발전 방향을 두고 “대통령 면담을 정식 요청한다”고도 했다. 김 사장은 “국민의 애정 어린 질책으로 이해하고 다시 성찰하고 노력하는 기회로 삼겠다”면서도 “이번 결정에 있어서 공영방송 역할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었는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는지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이어 “1994년 수신료를 통합 징수하기 전 상황을 감안해 추산하면, 6200억원 정도 되는 수신료가 분리 징수시 1000억원대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되면 국민들이 부여한 공적 책무를 도저히 이행할 수 없는 상황으로 직결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KBS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수신료 징수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KBS는 1994년부터 30년째 TV 수신료를 한전의 전기 요금 납부 청구서에 합산해 받아왔다.  대통령실 국민제안 홈페이지에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 국민 참여 토론에서 투표수 5만8251표 중 5만6226표(96.5%)가 통합 징수 방식에 대한 개선에 찬성했다. ‘(수신료가) 사실상 세금과 동일하다’ ‘방송 채널의 선택 및 수신료 지불 여부에 대한 시청자의 권리가 무시됐다’ 등의 문제 제기가 나왔다. 현재 방송법 시행령에선 (위탁 징수 사업자가) 수신료를 징수할 때 자기 고유 업무와 관련된 고지 행위와 ‘결합하여’ 행할 수 있다(제43조2항)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이 삭제되면 한전은 향후 전기 요금에서 수신료를 분리해 징수하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f1e56ab62fba2c8776863719bae35812c509a5b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f1e56ab62fba2c8776863719bae35812c509a5bd" data-origin-width="108" data-origin-height="108"></div>김민정 기자[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흠칫뽕니 사퇴하건 말건 아무도 관심없다 록말국민에게 조건 걸고 타협하냐? 공무원놈이 지금 할 짓이냐? 니 죄를 니가 알면 빨리 꺼져.너때문에 4천명 KBS 이제 어떻게 하냐? ]사기꾼넘 민들레철밥통 챙기겠다는 놈!! Gurkha왜 분리징수와 엮나? 네놈은 분리징수와 무관하게 사퇴가 정답! 이긴자가 강한자수신료 분리징수는 국민들이 원하는 일이고 당신의 사퇴에는 관심없다 LofA헐!!! 뭔 개 소리!!!! 보지도 않는데 강제로 시청료 징수하는게 말이 됩니까???? KBS 아니라고 볼채널이 넘쳐나는데!!! 이참에 문 닫아라!!!! 동방삭웃기는 짜장이네 이제와 철회라니 // 니놈과 결탁했던 이사들과 방통위원 // 모두가 사퇴한다면 고려할수 있겠지 김진아입에서 욕 나온다. 저질들 와룡산ㅃ짤강 이 너넘은 당연히 물러나야 할텐데 조건을 거냐? 게베시를 위한 수신료는 분리가 아니라 폐지가정답이다.왜? 아예 안보니까! 박백너하고 분리징수가 등가가 되냐? 이러니 사장깜이 못된다는 거지. 최후의 건맨얌마! 어차피 짤릴 놈이 무슨 잡소리야! 참 열사 났다. will솔직히 누가 요즘 공중파 보냐? 유튜브, 종편 보지...kbs는 10년전 프로그램 같은MC (물론 종편 틀면 유재석, 강호동등도 계속 재탕 삼탕 나오지만)를 변화도 없이 계속 쓰니까 시청자들도 외면하고 있다. 정치색은 일부 틀릴 수 있다.근데 KBS가 그만큼 수신료까지 걷어가면서 국민들한테 오락거리를 제공했나 생각해봐라...해피투게더 시즌 4까지 MC까지 고대로 해서 재탕삼탕하니 안 보게 되더라 간첩을잡자경영진 다나가라..그러면 철회하였다가 내년에 다시 할거다. 티롤네 놈 사퇴는 당연한 것이고 분리징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분리 징수는 대다수 국민의 오랜 염원이다. 샤크김의철이 누군지도 몰랐다. 이 자는 자기를 대단한 거물로 착각하고 있다. 꿈깨라! 산티아고가는 길수신료 분리 찬성 ! .. 강제징수 반대 ! 아코맨지가 뭔데 ~ 시청료는 보는 사람들만 내야 된다. 잘했다. 어사박문수케이비에스 사장 이 자슥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 국민73.3%가 수신료 분리징수에 찬성 하자나? Thinking아니다. 수신료 분리징수도 하고 KBS 대표도 사퇴 해야한다. 공영방송이 공영방송다운 방송을 안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모든 것이 정치권이 연관된 편향된 방송이 문제이고 ㅇ이는 모두 대표이사의 책임이다. 진정한 방송사가 되기를 바란다. anxh너 같은 것의 가치가 수신료 폐지와 비교할 수가 있냐? 최후의 건맨K - 크크크/ B- 바보들아 ! 늬들이 방송이냐? /S - 생선장수 확성기만도 못한게 무슨 방송. 다슬기1ㅋㅋ 웃기는 코메디언이 여기 있었군~ ㅉㅉ 나비부적사퇴하지 말고 그냥 있어! 넌 사퇴가 아니라 체포를 할거니까~ 그자리가 무슨 용상이라도 되는 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