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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을 기념하여, 이와 비슷한 어젠더를 추구하고 있는 곡들을 다루겠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에 관해서는 글의 말미에서 다루기로 하고...
먼저, 위너가 발매한 곡인 'love me love m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 위치한 영국 최대의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항공기(MH370으로 추정)에 의한 기습적인 핵폭격이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숫자 4처럼 꾸며놓은 섬이 그려져 있는데,
이 섬은 자연적인 토양 위에 콘크리트를 두껍게 입혀서 인공적으로 개조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보이며, 섬의 내부에도 별도의 공간이 있어 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두 개의 4 즉, 44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화보는 섬을 강조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섬나라이자 국제전화번호를 44번으로 쓰는 나라인 영국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하단에는 'OUR TWENTY FOR'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OUR TWENTY'가 특히 굵게 쓰여 있음을 알 수 있으며, 'FOR'와는 따로 떼어서 생각해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 'our'는 'hour'와 동음이의어라는 점을 고려하고, 따로 떼어서 응용하면 'hour'와 'twenty' 즉, '시간'과 '20'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위의 단계에서 영국을 도출하였음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빅벤'이라는 시계탑(시간을 알리 도구)이 있는 도시이자, 지역전화번호를 20번으로 쓰는 도시인 런던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섬의 중앙 하단에는 체육관으로 여겨지는 건물이 있으며, 섬의 중앙 우측에는 잔디 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돔 형태의 천장이 있어서, 열고 닫을 수 있는 형태의 축구장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섬은 중앙 좌측에는 수도꼭지 모양의 수영장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로마자 W가 적혀 있습니다.
수도꼭지는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인 수도(首都)와 동음이의어라는 점 및 위의 단계에서 돔 형태의 천장이 있는 축구장을 암시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 위치하였고, 돔 형태의 천장을 갖추있으며, 그 이니셜이 W인 축구장인 '웸블리(Wembley) 스타디움'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하단에 적힌 'OUR TWENTY FOR'라는 문구 중 뒤에 상대적으로 연하게 적혀 있는 문구인 'FOR'는 숫자 4를 의미하는 영어단어인 'four'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리고,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위너의 이니셜인 W가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로서, 23과 일맥상통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을 통하여 4 및 23을 도출할 수 있는데, 이 둘은 곱하면 92가 되고, 더하면 27이 되는 수들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숫자 중 하나인 92는 9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데, 9월 2일은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이며, 나머지 숫자인 27은 27=9+9+9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999를 응용한 숫자인데, 999는 영국의 응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여기에, 화보에는 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를 연상시키는 항공기가 날아다닌다는 점을 고려하면, 갑자기 나타난 항공기에 의하여 런던이 기습적인 핵폭격을 받아서 불바다가 되며, 곳곳에서 999를 찾는 상황 즉, 응급구조를 요청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love me love me'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주소의 동영상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ppOWR7ZLl7Q
편의상 번호를 매겨서, 각 장면들이 암시하는 바를 알아보겠습니다.
[1], [2]: 탁구 및 골프를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 탁구 및 골프는 영국이 종주국인 종목입니다. 곧, 이 장면들은 영국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4]: 항공기가 위너 멤버들 위로 지나가는 장면 및 위너 멤버들이 찌그러진 콜라 깡통에 하트 표시를 한 골프공을 내려다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 하트 표시는 사랑을 뜻하므로, 4번 장면은 '콜라를 사랑한다'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는데, 콜라를 좋아하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쉬우며, 이러한 칼슘은 원자번호 20번 원소로서 영국의 도시 중 지역전화번호를 20번으로 쓰는 도시인 런던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3번 장면은 항공기가 런던을 노리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6], [7]: 미식축구복 모형이 등장하며, 철거하려는 듯한 경기장, 그리고 그 경기장에서 덜어낸 의자들이 등장합니다.
☞ 웸블리 스타디움은 기본적으로 축구 경기장이지만, 미식축구 경기가 간간이 펼쳐지는 경기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웸블리 스타디움이 철거된다 즉, 테러로 인하여 더이상 못쓰게 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8], [9]: 장갑차를 연상시키는 차량, 도로를 봉쇄하는 듯한 황/흑 조합의 줄무늬 바리케이트가 등장합니다.
☞ 테러가 발생할 경우, 극심한 사회 혼란이 발생할 것이며, 이 혼란을 막기 위해 공권력이 발동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 [11]: 관제탑을 연상시키는 집이 등장하며, 위너 멤버가 청 & 적 & 백 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부표에 골프공을 던지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 관제탑은 항공기와 교신을 하는 곳이며, 물 위를 날아가다가 물에 빠지는 골프공은 바다 위를 날아가다가 바다에 추락하는 항공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0번 및 11번 장면은 바다 위를 날아가다가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어지면서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항공기이자, '청 & 적 & 백'색 조합의 항공기인 MH370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MH370이 테러의 도구로 사용될 것임을 암시할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 돌로 만들어졌으며, 원주율 기호 [π]를 연상시키는 벤치 두 개가 보입니다.
원주율 기호 [π] 두 개는 둥글고 둥글다 즉, 이리봐도 둥글고 저리봐도 둥근 공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평평하고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고도 지구가 공처럼 둥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돌이다 즉, 지구가 공처럼 둥글다는 지식은 잘못되었으며, 이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야만 실종된 MH370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마마무가 발매한 곡인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무슬림 테러 단체가 런던에 테러를 할 계획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색은 보라색이며, 가운데에는 왕관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보라색을 상징색으로 삼는 영국 왕실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왕관의 끝에 숫자 44가 숨어 있는데,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화보가 영국을 암시한다는 점을 재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 하단에는 소의 울음 소리를 의성어화 한 단어인 'MMMMOO'가 적혀 있으며, 왕관은 로마자 W와 M을 동시에 연상시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소는 무거운 짐을 질 수 있는 대표적인 동물로서 '무거운 짐 진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인물인 '아모스'와 일맥상통하는데, 아모스서는 성경의 30번째 책입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숫자 30을 응용도출할 수 있는 셈인데, 여기에 위의 과정으로 도출한 문자인 W의 의미를 더하면,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웬록(Wenlock)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소는 도축/해체할 경우 그 부위를 대체적으로 14부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숫자 14를 응용도출할 수 있는 셈인데, 여기에 위의 과정으로 도출한 문자인 M의 의미를 더하면, 제14회 런던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맨드빌(Mandeville)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을 암시함을 재확인 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왕관의 끄트머리가 화살촉을 연상시킵니다.
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된 인물이자 아랍인들의 조상인 '이스마엘'입니다. (창세기 21장 20절 내용 참조)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무슬림 테러 단체가 런던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17.06.22입니다.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622가 되는 날인데, 0622년도는 이슬람교의 원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무슬림 테러 단체가 런던에 테러를 할 것임을 재확인 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여자친구가 발매한 곡인 '귀를 기울이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지구가 평면임을 암시하며, 김정은의 땅굴 남침 계획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 있는 문자인 G가 숫자 9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G9 즉, '지구'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하단에는 '평행'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parallel'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멤버들 중 '신비'와 '은하'가 밤하늘색의 상의를 입고 있으며 밀짚모자를 쓰고 있거나 손에 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과 입고 있는 티셔츠를 조합하면, '신비로운 밤하늘의 은하' 즉, 우주가 도출됩니다.
밀짚모자는 푹 눌러 쓰면 상대방이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게 되므로, '가리고 싶은 수치'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주가 그 수치를 가리고 싶어한다 즉, 천문학에서 말하는 우주는 허구적이며 존재하지 않는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그룹명 '여자친구'의 [ㅊ]이 큰 대(大) 자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지구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그룹명 '여자친구'의 [ㅇ]이 태극기의 태극문양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태극문양을 연상시키는 부분에 테두리를 뚫고 나간 듯한 설정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경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비밀통로가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에는 동백꽃이 보이며, 그 옆에는 하얀색 통풍구가 같이 있습니다.
동백꽃은 겨울을 상징하는 꽃이며, 위의 단계에서 암시된 태극기는 그 바탕이 흰색으로서, 화보에 보이는 통풍구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위의 단계에서 암시된 경계는 다름이 아니라, 춥고 흰 곳의 경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비밀통로가 있다 즉, 광활하게 펼쳐진 빙원인 '남극'의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는 비밀통로가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예린과 유주가 각각 군용 트럭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그 형태가 마치 포탈을 타고 워프를 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잘 보면, 유주의 엉덩이 아래에 땅굴을 연상시키는 파이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땅굴을 통하여 은밀하게 군사 작전이 펼쳐서, 워프를 한 것처럼 갑자기 튀어 나올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예린의 생년월일은 1996.08.19이며, 유주의 생년월일은 1997.10.04로서 두 사람의 생년월일은 411일 차이가 나는데, 이에 부합하는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411이 되는 날인 4월 11일입니다.
그런데, 2012년도의 4월 11일은 김정은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추대된 날로서 김정은과 밀접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김정은이 땅굴을 이용한 남침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이 갖는 의미에 대하여 5단계에 걸쳐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7.05.22에 맨체스터에서 공연을 가지는 도중에 테러를 당하였고, 이 충격으로 인하여 아리아나 그란데는 런던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다음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아리아나 그란데가 테러의 충격을 씻고 찾은 나라는 다름아닌 우리나라이며, 게다가 날짜는 2017년도의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념하는 절기인데, 우리나라의 독립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핵폭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은 우선적으로 런던에 투하될 핵폭탄 즉,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한 장소는 고척스카이돔인데,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구일역'이며, 구일역의 역 번호는 142입니다.
구일역의 역 번호는 평년의 142번째 날인 5월 22일과 일맥상통하고, 5월 22일은 2017년도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을 하던 중에 테러가 발생한 날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단계로 도출된 날짜인 2017.05.22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일인 2017.08.15와 85일 차이가 나는데, 85는 평년의 85번째 날인 3월 26일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3월 26일은 2010년도에 천안한 폭침 사태가 발생한 날로써,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농락과 비극이라는 의미가 강한 날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생일인 6월 26일은 1949년도에 김구 선생이 사망한 날짜이기도 합니다.
김구 선생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일인 광복절과 밀접한 인물이자,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농락 때문에 남북 통일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기도 하므로, 이 역시도 위의 단계에서 도출된 사건인 천안함 폭침 사태와 일맥상통합니다.
세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은 우리나라가 북한에 농락 당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할 목적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런던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임을 암시한 작품인 '칼의 천사' ]
첫댓글 잘 봤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여간해서는 이시간에 이곳에 들어오지않고 컴푸터를 열지않는데
오늘 열고 여기를 들어와 진주시민님을 만나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방이 갇힌것같은 환경은 좀 벗어나신것입니까 ?
이좁고 협착한 길에서 너무나 적은 숱자로 만나는 천로역정의 나그네들을봅니다
그러나 일면식이없어도 글로서 만나나 이길에서 위로의 마음을얻습니다
이즈음 진주시민 님의 글을 예전부터 보아온 나로서는 점점 더 그 마지막 을
향한 시간들에 좁혀져옴을 보구있지요
지구의 평평함은 내가 생소하게들리나 지구는 분명히 허공에 있지요 우주라는 ....
우리모두 완벽할수없는 부족함의 투성이란는것을 잊지않고있습니다
그러나 진주시민님의 달란트가 독특하고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보기에 ..... ..
그리고 구원은 이시대에 분명 희귀하고 또 희귀할것이기에 .....
허운석 선교사님의 그말씀에 동의 하지않을수없습니다
@haha 요즘은 정말 지옥에 문이 열려 마귀가 마지막 발악의 창궐함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듭니다
눈뜨고 순교하는 심정으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주께 24 시간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어려운 시대인것같습니다
평안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샬롬 ....
감사~~~
언제나
주님의은혜로충만하시길^^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저도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