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유다서 1-25
2024.4.5(금)
▶ 요약과 요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하는 편지 말씀이다.
2. 첫 단락(1-16절)은 가만히 들어온 멸망 받을 자들 때문에 믿음의 도를 위해 싸우라 권할 필요를 느꼈다는 내용이다: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 때문에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할 필요를 느꼈다. 그들은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로서 경건하지 아니하여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다. 이 꿈꾸는 자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고 영광을 비방하고 있다. 천사장 미가엘도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였는데 그들은 무엇이든지 비방하고 있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 멸망의 길 곧 삯을 위해 패역을 따라 가고 있다. 그들은 애찬에 암초요 예비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다. 이들은 원망과 불만하는 자요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요 이익을 위해 아첨하는 자다. 둘째 단락(17-25절)은 너희는 멸망 받을 자들과 달리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영생에 이르도록 살라는 내용이다: 사도들이 마지막 때에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 하였는데 이들이 분열을 일으키는 자요 성령 없이 육에 속한 자다. 너희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혹 어리석고 의심하는 자들을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 가만히 들어온 멸망 받을 자들 때문에 믿음의 도를 위해 싸우라 권할 필요를 느꼈다는 내용이다.
⇒ 너희는 멸망 받을 자들과 달리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영생에 이르도록 살라는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가만히 들어온 멸망 받을 자들 때문에 믿음의 도를 위해 싸우라 권할 필요를 느꼈다고 말씀한다.
⇒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 때문에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할 필요를 느꼈다며 가만히 들어온 멸망 받을 자들에 대해 말씀한다. 그들은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로서 경건하지 아니하여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이며 꿈꾸는 자들로서 영광을 비방하고 멸망의 길 곧 패역을 따라 가고 있으며 흑암으로 돌아갈 자라 말씀한다.
⇒ 이것은 가만히 들어온 멸망 받을 자들에 대한 것으로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로서 멸망의 길 곧 패역을 따라 가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2. 너희는 멸망 받을 자들과 달리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영생에 이르도록 살라고 말씀한다.
⇒ 사도들이 마지막 때에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 하였는데 이들이 분열을 일으키는 자요 성령 없이 육에 속한 자라 말씀한다. 너희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되 혹 어리석은 자들이 있으면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말씀한다.
⇒ 이것은 너희는 멸망 받을 자들과 달리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영생에 이르도록 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멸망 받을 패역의 삶을 살지 않도록 주님 기뻐하지 않는 바에 대해 싫어하고 역겨워하는 심성을 덧입혀 주소서. 그러나 사랑 안에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긍휼히 여기는 삶을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