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민주당 이낙연이 이재명에 귀부하고,
전두환 하수인 송장정치, 김종인이 주도하는 국힘당이
윤석렬을 경선을 위장한 추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준표등 나머지 경선참가자들이 위 민주당과 같이 귀결될 때......
국민들은
창녀이자 사깃꾼집안 보다
도둑놈중중의 상도둑놈을 선택케 될 것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수구꼴통이나 빨갱이 앞잡이나 위와 같은 특정인을 후보로 추대키 위한 경선판을 벌리고
그 어떠 수를 데어서라도 그들 지도부가 간택한 후보가 최종 선발되도록 조작하며
이것이야 말로 민주화된 정당정치라고 강변, 쇄뇌 시키고 있다는 점과
또, 이 요망한 나라의 궁민들이
이제,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하여
G7에 참가하는 선진국이 되었다며 스스로 깨춤을 추고 있다는 점이다.(G7 ?, 거짖말이다.)
정말 심각한 정신병리적 증상을 앓고 있다는 점을 모른채....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만세라고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여기서 홍준표가
그외 경선참가자 전부가 아우르는 형태의 정치연대를 성사 시키면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가 나고 최종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즉,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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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1시간전
결국 민주당을 사랑하는 건 이낙연이야.
솔로몬 재판에서 진짜 아이 엄마가 아이를 포기하잖아.
자기 아이를 칼로 자를 수 없다며 넘겨주잖아.
지금 이낙연이 그래. 민주당을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저렇게 수용하는거야.
이재명 송영길은 민주당 이용해먹는거고.
자기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민주당이 공산당 소리를 듣든,
더불어 박수무당으로 이미지 박살나든 상관안하지.
이낙연 "민주당 승리 위해 이재명과 만남 늦출 수 없다 판단"
윤해리 입력 2021. 10. 24. 14:01 댓글 981개
기사내용 요약
"이재명과 신중하게 대화…지지자들 마음에 거스르지 않겠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필연캠프 해단식에 참석하며 지지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1.10.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선후보와를 만나기 전 자신을 도운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동지들과 지지자들의 마음에 거스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3일 저녁 캠프 의원들 단톡방에 '사랑하는 동지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저와 이 후보의 만남이 늦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커졌고, 여러 억측도 증폭돼 동지들과 저에게 부담이 됐다"며 "저는 이미 경선 결과를 수용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고려에서 이 후보와의 만남을 더는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 우리 캠프 지도부도 며칠 전부터 상의한 끝에 그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저에게 알려 주셨다"며 "내일 이 후보와 만나 신중하게 대화하겠다. 동지들과 지지자들의 마음에 거스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지들과 함께한 시간, 함께할 시간이 자랑스러운 것으로 되도록 하겠다"며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동지들 한 분, 한 분과 미리 상의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회동 계획을 언론에 발표하기 전에 동지들께 보고드리고 양해를 구하려했다. 그러나 언론 보도가 먼저 나가는 바람에 그 기회도 놓쳤다. 거듭 미안하다"고도 덧붙였다.
이 전 대표와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경선이 끝난 뒤 14일 만이다. 이 전 대표가 출범을 앞둔 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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