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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문 학 애증의 강 (22)
꽃재 김수산 추천 2 조회 177 15.08.14 06: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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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6 07:47

    첫댓글 칠년 오래 기다렸는데.
    세상이 두 모자에게 시련을 주네요.
    마지막으로 엄마를 떠나 보내면서 소리처 울지 못하고 기둥에 머리를 찧는 수동이 거기서 한동안 눈물이 막 쏟어저 나와서 한참 동안 더는 읽을 수가 없었는데 벌써 다 읽고 끝이네요.
    다음 편에서 잘 해결이 되어서 참 고 잘 견뎌온 수동이에게 모자 상봉의 길이 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15.08.17 11:56

    이별 새로운 만남이라고 하지만 그 말은 위로의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픈겁니다.
    다만 수동이가 굳세게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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