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졸업식 날 함께 밤을 보낸 뒤 각자의 길을 가는 엠마와 덱스터그러나 이후로도 두 사람의 삶은 끈끈하게 연결되는데엠마와 덱스터가 살아가는 20년 동안의 하루데이비드 니콜스의 소설 원작
드라마 평가가 굉장히 좋고암비카 모드와 레오 우달의 연기가 크게 호평받는중
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로 나왔었음드라마는 넷플에서 시청가능
둘다 연기 미쳤어요ㅠㅠㅠ
20대 초반부터 20년 간의 이야기인데, 외형적 변화를 분장으로 덧대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력있어서 놀랐어.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까. 좋다 정말~
둘다 연기 미쳤어요ㅠㅠㅠ
20대 초반부터 20년 간의 이야기인데, 외형적 변화를 분장으로 덧대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력있어서 놀랐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까. 좋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