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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좋은글(스크랩)모음 정제업장보살장의 본기무명과 사상
길상묘덕 추천 0 조회 141 22.06.10 09: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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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0 11:18

    첫댓글 _()()()_

  • 작성자 22.06.10 22:34

    감사합니다.

  • 22.06.10 12:58

  • 작성자 22.06.10 22:3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1 07:37

    삼마타송은 아래와 같다.
    또 말한다. 난상亂想이 곧 병이고 무기도 또한 병이며, 적적이 바로 약이고 성성도 또한 약이다. 적적은 난상을 일깨워주고 성성은 무기를 다스리며, 적적은 무기를 일으키고 성성은 난상을 일으킨다. 적적이 비록 난상을 다스릴 수 있지만 다시 무기를 환생시키고, 성성이 비록 무기를 다스릴 수 있지만 다시 난상을 환생시킨다. 이 때문에 “성성 적적은 옳지만 무기 적적은 그르며, 적적 성성은 옳지만 난상 성성은 그르다.”라는 것이다. 적적은 조연助緣이고 성성은 정인正因인 줄을 사유하라. 거듭 요간料簡한 이후에 반드시 일념의 가운데 오음을 명백히 알아야 하니, 이른바 역력하게 분별하라. 명식明識이 상응하면 곧 식음이고, 마음에 받아들이면 바로 수음이며, 마음이 이 도리를 반연하면 곧 상음이고, 이 도리를 널리 쓰면 바로 행음이며, 진성을 더럽히면 곧 색음이다. 이 오음이란 그 전체가 곧 일념이고, 이 일념이란 그 전체가 완전히 오음이다. 명백히 보라. 이 일념 중에 주재가 없으니 곧 인공의 지혜이고, 환화와 같은 줄을 보니 바로 법공의 지혜이다.

  • 작성자 22.06.11 07:38

    이 때문에 반드시 이 다섯 가지 생각과 여섯 가지 요간을 알아야 하니, 원컨대 이를 싫어하지 말지니라. 마치 진금을 가려내는 것과 같으니, 기와 조각이나 벽돌 부스러기 그리고 가짜 보배를 분명히 알고, 단지 남음이 없이 없애버리기만 하면 그 뿐이다. 설령 진금을 알지 못해도 진금 자체가 저절로 드러날 것이니, 어찌 얻지 못할까 근심하랴.(又曰 亂想是病 無記亦病 寂寂是藥 惺惺亦藥 寂寂破亂想 惺惺治無記 寂寂生無記 惺惺生亂想 寂寂雖能治亂想 而復還生無記 惺惺雖能治無記 而復還生亂想 故曰惺惺寂寂是 無記寂寂非 寂寂惺惺是 亂想惺惺非 寂寂爲助惺惺爲正思之 復次料簡之後 須明識一念之中五陰 謂歷歷分別 明識相應 即是識陰 領納在心 即是受陰 心緣此理 即是想陰 行用此理 即是行陰 污穢眞性 即是色陰 此五陰者 舉體即是一念 此一念者 舉體全是五陰 歷歷見 此一念之中 無有主宰即人空慧 見如幻化即法空慧 是故須識此五念及六種料簡 願勿嫌之 如取眞金 明識瓦礫 及以僞寶 但盡除之 縱不識金 金體自現 何憂不得)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2.06.11 18:48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22.06.11 22:39

    일체 각과 일체 업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2.06.12 04:51

    최종 수정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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