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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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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90년대 초딩 일과
해쭈조아엳 추천 0 조회 4,688 24.02.21 17: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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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17:29

    첫댓글 사찰당했다

  • 수업전에 애국가도 불러....?

  • 24.02.21 17:32

    우리 엄마야?

  • 24.02.21 17:33

    난 아침마당 오프닝 들리면 딱 8시 반!! 그 때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

  • 24.02.21 17:33

    ㅜㅜㅠㅜㅜ순수했다 우리 초딩때가 그리워

  • 24.02.21 17:33

    사찰당한기분ㅜㅜ

  • 24.02.21 17:35

    이거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1 17:35

    애국가나 종은 모르겠지만ㅋㅋㅋ
    아 어릴때 생각난다

  • 24.02.21 17:35

    별명 조폭마누라

  • 24.02.21 17:39

    아 옛날생각나 그립다ㅠㅠ진짜 너무 행복했어 그 때 엄마 생각도 나고ㅠㅠ 슬프다

  • 24.02.21 17:39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1 17:40

    놀이터에서 놀다가 ㅇㅇ아 밥먹어 하면 들어가는 거 아니었냐고...!

  • 24.02.21 17:41

    한집만 불러도 다 같이 집에감 ㅋㅋㅋ

  • 24.02.21 17:41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계 울집에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 엄마가 머리묶어주던것도 ㅋㅋㅋㅋㅌ

  • 24.02.21 17:41

    일요일밤.. 개콘 밴드노래나오면 하..내일 학교가네 하면서 잠들던 그시절ㅋㅋㅋㅋㅋ

  • 24.02.21 17:41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립다 저시갈

  • 다 아는 것들이구만 ㅠ 그립다

  • 24.02.21 17:42

    내 도박의 시작.. 짱깸뽀

  • 24.02.21 17:43

    와 다 찐이야

  • 24.02.21 17:45

    그립다....저땐 김치만두 하나 컵떡볶이 한 컵에도 행복해했는데....

  • 24.02.21 17: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2.21 17:55

    와 대박 다 저러고 살았구나.. 나만 그런줄

  • 24.02.21 18:06

    그리워ㅠㅜ맨날 컵떡볶이랑 떡꼬치 사먹엇는데ㅠㅠ토요일 4교시만하고 집갈때 햇빛도 좋앗어ㅠㅠ

  • 24.02.21 18:20

    와 소름.. 그릇이랑 시계랑 야광별 울집에 있던거 그대로야

  • 24.02.21 19:14

    ㅜ 다 내얘기

  • 24.02.21 19:21

    뢰알 다 찐이다..

  • 24.02.21 19:47

    학교 끝나고 엄마가 아침에 주신500원으로 포장마차서 떡꼬치,떡볶이, 튀김 이런거 사먹고 ㅎㅎ 그땐 떡볶이 500원, 튀김 2-300원했었는데

  • 24.07.20 01:42

    헉… 와… 마침 본가왔는데 내일 컵떡볶이사먹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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