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10월~!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감성충만한 계절 가을입니다.
멋진 사랑을 꿈꿔보지만,이미 품절녀가 되신 프방가족들을 위해
상상 속 드라마 주인공이 되보는건 어떨까요~훗~
내가 만약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드라마의 누가 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자 5분께는 아래 스폰협찬업체의 상품을 드립니다~^^
예시)불굴의며느리 여주인공 신애라...
재벌 연하남...성격까지 완벽한 완벽남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홍홍홍~
![](https://t1.daumcdn.net/cfile/cafe/121C01444E855CA438)
"하늘이시여"의 이자경이요~
고아로 성장하지만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한 여자^^ 제일 중요한 가족이란 울타리를 손에 넣은여자 그 또한 고마움을 알고 순수한 사랑을 받아들일줄 아는 여자라서요~ 미워하는 사람 많았지만 결국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잖아요 그 기분 느껴보고 싶네요
음.....옛날 청춘의 덫에서 나왔던 심은하역할요..윤희였던가? 당신...부셔버릴 거야...제가 마음이 약해서 독한소리 못하거든요.나도 독한말 막 막 하면서 살고싶다..ㅋㅋ
'내사랑 내곁에'라는 드라마에서 선생님 역을 맡고 싶네요. 주인공은 자신의 생활이 원치 않는 일이 많이 생기면서, 갈등과 많은 눈물을 보았답니다. 선생님이 돌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사람은 살아나가면서 수많은 실수를 하면서 큰 아픔을 느끼고, 부딪치고 헤쳐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극중의 남자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든 허물을 자신이 감싸 안으려다 큰 불행을 좌초하는 일이 벌어지고 결국은 망하지 않나요? 우리 청소년들도 이러한 불행이 있을 수 있어니 실수를 자꾸 번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느꼈어면 합니다. 우리 모두 복된 사람이 되도록 애쓰면서 생활합시다.^^
~~애정 만만세의 재미역을 맡고 싶네요^^
생활력이 매우 강하고 뭐든 어려워도 이겨낼수 있는 밝은 성격에 멋진 변호사 남자친구까지~~~~
제가 가지지 못한 당참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재미를 보며 '아~~~~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저는요 '천일의 약속'의 수애가 맡은역하고 싶어요~~ㅎㅎ 왜냐하면 상대 남자주인공 김래원이 너무 멋있어서요 ^^
전 공주의 남자의 문채원역을 하고 싶어요 주인공인 박지후와 또 신숙주의 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수양의 딸이기도 한... 이드라마를 통해 박지후를 너무 좋아하게 되서 문채원이 넘 부러웠구요 자신의 사랑과 신념으로 공주의 신분까지 포기한 결단이 놀라웠어요
언제 당첨자 발표가 날까요???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