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탄원서
kbd112 추천 0 조회 68 09.07.12 19: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7.12 20:01

    첫댓글 제가 검찰청을 너무 믿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검찰이 아니면 결코 법조계 고위인사 및 법무법인 등을 처벌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9.07.12 20:38

    제가 이대로 힘 있는 자들에게 굴복하면 제가 이세상에 살면서 무엇 때문에 사는가 라는 자괴감등 제 자신이 한 없이 비굴해지며 남은 제 인생 굴욕적인 삶 뿐 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사회에서 행동하는 양심들을 목격한 후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구 대표님등 행동하는 양심들을 지켜보며 앞으로 상대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사법부 등 이라도 당당하게 떳떳하게 제 소신들(법과 정의)을 밝혀 나갈 겁니다.

  • 09.07.12 23:14

    kbd112 님은 법을 많이 아시는 분으로 느낌이 옵나다, 물론 고소장, 진술서 등에서 주장과 입증을 잘 진술했을 것으로 믿습니다만, 위 탄원서에는 제3자가 읽어서 어떤 범죄인데, 이렇게 증거가 명백한데, 검사님께서 000한 부분에 수사를 소홀히 한듯 하옵니다. 그러니 000 부분에 대한 수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식의 탄원서 내용이 들어가고 부가적으로 다른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구수회 올림

  • 작성자 09.07.13 13:08

    존경하는 구 대표님 우리 관청피해자 카페가 2007년도에 설립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 등이 있습니다. 이 당시 부패한 제 상대가 이런 권력자등 사회 지도층이라 참여연대등 여러곳(변호사,법률구조공단등)에 문의 및 의뢰 하였지만 존경하는 구 대표님 같은 행동하는 양심들의 제가 못 만났습니다.또한 그 당시 저의 가족들은 제가 살해 당할까 심히 제 결심을 만류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건강요.

  • 작성자 09.07.13 20:14

    존경하는 구 대표님 제 사건 원인과 동기는 아직 확실한 증거나 물증은 없으나 제가 소유한 주택이 소위 대형병원 진입로 최고 요지라, 소송(법관등을 움직여서 추후 공개하겠습니다.) 등으로 합법적으로 편취하려다(수사관이 작성한 "범죄사실"내용)미수에 그친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건강요.

  • 09.07.13 07:55

    구수회 말씀처럼 확실한 입증근거 없이는 기소 하기 어렵습니다. 탄원서 검사도 사람인지란 꼭 수사를 해야겠구나 하는 수사 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핵심이 없는 막연한 탄원은 실효가 없습니다. 좀더 치밀하게 준비하시고 정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입증근거등 자술서를 내용통지로 보내 보세요. 본인이 이곳 자유게시에 올린 글 "압수수사 성공기"도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도 해보세요. 좋은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7.13 12:53

    님의 올린 글 "압수수사 성공기"세번 정독 하였습니다. 위 탄원서는 2007.12.4일자 원문 그대로 옮겨 적은 내용이고 범죄증거물은 피고소인(대기업부회장.법무법인,법조계고위인사,고위공무원등)들이 당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으로 맞고소 위협(신변위해 및 살해위협)등으로 아직 공개 못하고 있으며 조만간 징계요구 청구서가 정리(법관,검사,고위공무원등)되면 공개(장애인 제가 쓴 혈서등)예정입니다. 님 건강요.

  • 09.07.13 13:44

    여명님, kbd112 님 등 3분의 토론에 사피자들이 알아야할 깊은 줄기가 있는듯 합니다...뭉쳐서 함께 전진합시다. 필승

최신목록